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요 한계시록 강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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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1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2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3 두 번째로 할렐루야 하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4 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5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6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9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10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낙심과 좌절, 염려와 걱정, 눈물과 고통, 절망과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가 다 알지 못해도 지구촌 여러 곳에는 여전히 전쟁의 고통이 있습니다. 또 기아로 죽어 가는 이들과 병상에서 눈물 흘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미움과 분노가 넘치고, 탐욕과 불의가 판치는 세상, 인간들은 그곳에서 마음이 병들고 영혼이 비참해져 갑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타락한 죄의 본성이 드러나는 세상 속에서 죄인 된 인간의 한계를 외칩니다(롬 7:24). 그런데 이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더러운 세상 속으로 오시는 이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셔서 사랑과 공의로 다스려 주십니다(1절). 고통도 눈물도 없는 곳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언젠가부터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구원은 너무 당연해져 버렸습니다. 성도는 구원의 위대함을 잊지 말고 언제나 찬양해야 합니다.
1.심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1.심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우리는 속 시원한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착한 주인공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고, 악당들은 벌을 받는다는 식의 이야기는 드라마와는 달리 현실에서 쉽게 이루지지 않아 우리의 애간장을 태웁니다. 사람들은 악인들이 법과 질서를 유린하며 마음 편히 살아가고, 오히려 죄 없는 사람들이 손해를 당하는 현실을 보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선한 이들의 눈물과 고통의 울부짖음을 흘려듣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순교자들의 피를 갚아 달라는 교회의 기도를 들으시고 참되고 의로운 심판으로 음녀를 심판하십니다(2절). 많은 사람이 천벌은 하늘에서 벼락같이 내려서 죄인을 벌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이 심판자라는 사실과 벌주는 일은 그분께 달려 있다는 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심판의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공평한 심판으로 열방을 통치하시기 때문입니다(시 67:4).
2.영원히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2.영원히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
천상 교회에서 구원받은 수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소리가 얼마나 큰지 많은 물소리와 같습니다(6절). 그들은 누구입니까? 불의와 불법의 세상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입니다.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구원받은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시는 곳에는 고통의 울부짖음이 사라집니다. 슬픔의 곡소리가 사라집니다.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7절). 이제 성도는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의의 옷을 입고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세상은 정치 지도자의 역량에 따라 태평성대를 맛보기도 하고 난세에 고통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위해 생명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영원토록 다스리신다면 우리의 삶은 어떠하겠습니까? 성도는 변함없는 신실함으로 영원히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사람이 창조된 목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삶에 부딪쳐 오는 이득이 있을 때에만 하나님을 찬양하려 합니다. 그러나 찬양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도는 생명으로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심판으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공의, 영원한 통치로 우리를 평온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