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준비하는 사람(마1: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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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시작이 어제 같은데 벌써
12월이 되었습니다.
1월 부터 12월까지 큰 사고 없이
누구도 아프지 않고,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줄 믿습니다.
12월이 되면
우리가 가장 기다리는 날이있습니다.
네. 바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크리스마스를
산타 할아버지와 루돌프 사슴 코로
장식을 해놓아도
바뀌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크리스마스는
우리를 위해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의 어원도
크라이스트 즉 그리스도 예수님과
미사를 의미하는 영어 마스의 합성어로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예배라는 뜻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크리스마스를 변질시키려해도
우리는 이 날이 예수님께서
죄인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날임을 기억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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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어떤 일을 계획하실 때,
굳이 그렇게 하시지 않아도 되는데,
꼭 사람을 세워서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일을 행하기에 앞서
우리를 세우시고,
우리를 통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도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을 세워서
일하시는 장면이 등장을 합니다.
Contents
Contents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르고 있습니다.
얘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자신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해야할 일을 위해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바로 사람의 몸을 통해 오시되
정상적인 남여의 관계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여인에게 잉태되어
오신 것입니다.
이 말이 뭐냐면,
예수님께서 만약에 남여의 관계 속에서
태어나셨다면, 이 땅에 오신 에수님도
우리와 같은 죄인의 몸을 입고 오시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의 능력을 통해 여인에게 잉태되어 오심으로
사람의 몸은 입으셨으나,
죄는 없으신 상태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는 없으시되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야
우리를 위한 흠없는 십자가의
제물이 되실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 방법으로 오신 겁니다.
이을 위하여 예수님은
“마리아”라고 하는 여인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마리아는 당시에
이미 약혼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남자의 이름이 요셉이었습니다.
요셉은 다윗의 혈통에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당시에 약혼은 오늘과 달리
더 강한 법적 구속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약 약혼한 여자가 다른 남자를 만나거나
간음을 행한다면, 간음죄에 해당하는 벌을
받아야 했습니다.
얼마나 구속력이 심했냐면, 보통 약혼을 한 뒤
1년 쯤 지나면 결혼을 했는데,
그 전에도 남편과 아내라는 말을 서슴없이
사용할 수 있는 관계 였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된 겁니다.
마리아의 입장에서는
해명할 길도 없고,
까딱하가는 간음죄로 벌을 받아야 되는
상황까지 온 겁니다.
보통 이런 경우 약혼한 남자들은
당장에 파혼을 하고,
동시에 그 여엔게 수치를 안겨주기위해
여인의 간음죄를 오픈해버립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19절을 볼까요?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요셉은 사실을 알고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수치를 주지 않기 위해
가만히 파혼하고자 했습니다.
이런 요셉의 모습을 볼 떄,
그는 모든 율법을 다 지킨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는 적어도 율법의 정신을 아는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율법의 궁극적인 정신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남의 허물을 들추지 않는 것입니다.
오래참고, 온유함으로 품어주는 것입니다.
요셉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요셉의 꿈에
주의 사자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마리아에게 일어난 모든 일의
숨겨진 내용을 모두 들었습니다.
핵심은
마리아의 잉태는 성령의 능력으로 잉태된 것이며,
아들 예수가 태어날 것이며,
그 아들의 태어남은 우연이 아니라,
구약 이사야 말씀에 등장한 임마누엘에 대한
성취라는 것입니다.
요셉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는 현실 속에서
사람은 이런 꿈을 꾸면 대부분이
‘개꿈”꿨다고 생각하고 넘어가 버립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는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성령으로 잉태한 마리아!
당시 추정컨데 임신 4개월 정도된 마리아를
자신에게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약속하신 그 아들이 태어나기 까지
함께 동침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태어났고,
꿈속에서 분부한대로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지었습니다.
그 아들의 이름의 뜻은 무엇입니까?
21절을 볼까요?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요셉은 그의 인성뿐만 아니라,
그의 신앙에 있어서도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꿈에 나온 이야기…
그것도 좌절의 순간에서
나온 그 꿈의 이야기를 신뢰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에게
믿음이 있었기에
그는 그 꿈의 내용에 순종했습니다.
Delivery
Delivery
예수님의 탄생과 관련한 오늘 이야기에서
우리가 주목해 본 것은
예수님의 육신의 아버지 “요셉”이었습니다.
요셉은 인격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의로운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초림을 준비하시며
사람을 세우셔서 일하셨고,
그 일하심에는
인격적으로 의롭고
신앙적으로도 의로운
요셉이 있었습니다.
요셉은 예수님이 12살 되던 이후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학자들은 그가 이후에 사망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몇 줄 안 되는 요셉의 등장이었지만
성탄을 맞이하며 우리는 그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얼마나 준비된 사람인가?”
저와 여러분은 인격적으로 준비된
사람입니까?
저와 여러분은 절망의 순간에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입니까?
우리는 성탄을 맞이하며
동시에 재림을 준비 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인성과 믿음을 점검하고
우리 또한 하나님께 세움 받은 사람으로서
사명을 감당하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저는 최근에 가지고 있던 생각 하나가
바뀐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신앙이 들어가면,
우리의 연약한 인성도 변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앞서 말씀드린 것도 맞는 말이지만,
올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
올바른 신앙을 가진다는 것도 느낍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말씀을 적용하며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직장, 여러분 학교, 여러분의 가정에서
할 수 있는대로 누구보다 탁월한 인성을
훈련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며,
실패도 해보고, 무너져도 보고
깨져보기도하며
여러분의 인성을 단련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면,
잘 단련된 여러분의 인성이라는 그릇에
바르고 아름다운 신앙이
여러분에게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함으로써
다시 오실 주님 앞에
제2의 요셉, 제2의 마리아, 제2의 목자들
제2의 동방박사들처럼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End
End
오늘 저와 여러분의 삶에
성탄의 귀한 축복과 더불어
재림을 준비하며 귀한 도전과 연단의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