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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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0:3–5 DKV
한 소리가 외친다. “광야에 여호와의 길을 내라. 사막에 우리의 하나님께서 오실 큰길을 곧게 닦으라. 모든 골짜기는 높이고 모든 산과 언덕은 낮추고 가파른 곳은 고르게 하고 울퉁불퉁한 곳은 평지로 만들라. 여호와의 영광이 드러날 것이니 모든 사람이 그것을 함께 보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친히 입으로 말씀하셨다.”
서론: 크리스마스다. 우리 옆에 분과 메리크리스마스 함께 인사하자! 메리크리스마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놀라운 역사다! 어떻게 우리 주님께서 하늘영광 버리고, 이 낮고 낮은 곳으로.. 인간의 옷을 입으시고.. 오실 수 있었을까! 이 사랑이 상상이 안된다.. 주님의 광대하심을 묵상해볼때 더더욱 그렇다.. 우리 주님의 초림은 어린양의 모습으로 오셨다.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마가복음 10:45 DKV
인자 역시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치를 몸값으로 자기 생명을 내어 주려고 온 것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을 분명히 말씀하시죠 자신이 온것은 섬김 받으려고,, 대접 받으려고 오신것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그분의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 섬기기 위해,, 구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다. 어떻게요? 자신의 몸값으로,, 자신의 몸을 찢어,, 자기 생명을 내어주려고 온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자신이 제물이 되기 위해서 오신 것이죠.. 죄없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의 댓가를 치르심으로 저와 여러분은 자유케 되었습니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사실입니다. 믿으십니까? 이 십자가를 바라봅시요. 그 십자가 안에 참 평안과 쉼이 있습니다. 억눌리자 갇힌자, 자유함이 없는 자!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요! 그리고 그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묵상하십시요. 주님이 모든 죄의 저주와 문제들을 십자가에서 해결하셨습니다. 이것을 믿고 선포하며 기도할때, 참자유가 일어납니다 할렐루야!? 우리 예수님의 초림은 이렇게 어린양의 모습으로 오셨어요. 이사야의 예언대로 도살장에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말이죠.. 그러나 다시 오실 우리 주님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 바로 유다의 사자입니다. 심판주로 그분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계시록에서 환상가운데 나타난 예수님의 모습을 보십시요. 눈은 불꽃같고, 발은 빛난 주석같고, 음성은 많은 물소리.. 폭포소리와 같고, 입에서는 좌우 날선검이 나오고,,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은 위엄.. 다시 오실 주님은 이 땅에 심판과 정의를 행하실 것 입니다. 저는 우리세대로 하여금 ’마라나타’ 영광스러운 주님을 뵈옵는 세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깨어있으십시요. 우리 주님 곧 다시 오실 것입니다. 믿지 않는 이들도 이 세대를 향해 말세라고 하는데 우리는 더더욱 깨어 준비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마태 복음 25장에 보면 열처녀비유가 나오죠. 신랑의 오심을 준비하는 10처녀가 있었습니다. 슬기로운 5처녀들은 기름과 등불을 들고 신랑을 기다렸고, 미련한 처녀들은 5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신랑이 늦게 더디옴으로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기름을 구하러 나간사이에 신랑이 옴으로.. 혼인 잔치에는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만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혼인잔치의 문은 닫히게 되죠. 저는 이게 아이러니 했어요. 왜닫힐까? 열어주면 되는거 아닌가? 무슨 말이겠습니까? 준비된 자만이 천국잔치에 들어간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뭐라고 말씀 하시나요? “깨어 있으라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하신다! 여러분 ‘기름’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도록, 활활 타오르게 할 친밀함의 기름 말입니다! ‘불’을 꺼뜨리지 아니할 ‘기름’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주님의 다시오심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저는 저와 여러분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세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주님의 오실길을 예비했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바로 ‘세례요한’이죠.
누가복음 3:2–6 DKV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습니다. 그는 요단 강 전역을 두루 다니며 죄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습니다.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책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다.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분의 길을 곧게 하라. 모든 골짜기는 메워지고 모든 산과 언덕은 낮아질 것이며 굽은 길은 곧아지고 험한 길은 평탄해질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
이사야 말씀의 예언대로, 주님의 길을 예비한 사람.. 바로 세례요한입니다. 세례요한은 정말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나서, 주님의 오실길을 예비했던 사람입니다.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5절에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있다”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분의 길을 곧게 하라..’ 여기에서 좀 눈에 띄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광야’라는 단어입니다. 세례요한은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나타나기 전까지 광야에서 있었다고 말합니다.
누가복음 1:80 DKV
그 아기는 자라면서 영이 강건해졌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나는 날까지 광야에서 살았습니다.
#1. 광야는 준비되어지는 장소입니다. 광야는 무슨 의미인가? 원어로 ’미드바르’라는 의미인데요. 이 의미는 광야 또는 사막을 뜻합니다. 그리고 바위가 많은 불모지, 고원지대를 포함합니다. 이 ‘미드바르’라는 단어는요 전치사 ‘미’ ~로부터‘다바르’ 말씀이라는 단어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문자적인 의미는 ‘말씀으로부터’ 다시말해서 ‘말씀이 나오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 광야는 어떤 의미이겠습니까? 말씀이 있는곳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소리와 사람들의 소리, 내면의 소리가 잠재워지는 곳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음성이 임하는 곳이죠. 광야는 척박한 땅이자 사막입니다. 사람이 살 수가 없는 환경이죠. 그래서 더더욱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곳, 주님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장소입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은 바로 이 ‘광야’에서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언제까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공개적으로 나타나기 전까지! 그러니까 진짜 본 사역에, 본 게임에 들어가기 전까지 ‘광야’에서 준비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광야에서 정확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요한에게 임했다고 말합니다.
누가복음 3:2 DKV
안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광야에 있는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아가 죄사함의 세례를 베풀며 그의 사역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죠. 여러분 광야는 어떤 곳입니까? 그곳은 하나님 앞에서 준비되어지는 장소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경청하며, 말씀이 임할때까지 그분을 바라봐야합니다. 세상의 소리, 내면의 소리를 다 잠재우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장소입니다. 이번에 휴가때 모하비사막을 통과하며 운전을 하게 되었는데요. 광야가 이런 곳이구나를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차로 가도가도 끊이 없는 드넓은 사막과 뜨거운 햇빛밤에는 일교차가 심해서 엄청 추워지겠죠. 그리고 울퉁불퉁한 모래 언덕과 수 많은 바위 언덕들, 듬성듬성 수 많은 잡초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이 사막 한가운데 홀로 남게 된다면 살아남아 탈출 할 수 있을까? 절로 겸손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여러분 광야는 황폐한 땅입니다, 살 수 없는 곳이죠. 무슨 말이겠습니까? 광야는 죽음이 임하는 장소입니다. 그곳에서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곧 그 광야는 우리의 자아가 죽는 장소요 그 장소는 나를 단련하시는 장소요, 나를 새롭게 하시는 장소입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다시 태어나는 장소가 바로 광야입니다.
누가복음 3:5 DKV
모든 골짜기는 메워지고 모든 산과 언덕은 낮아질 것이며 굽은 길은 곧아지고 험한 길은 평탄해질 것이다.
이곳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준비시키시며 새롭게 하십니다. 광야 한복판에서 우리 주님은! 내 안에 깊이 패인 골짜기, 상처와 아픔들, 왜곡된 정체성… 상처입은 모든 골짜기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회복하여 메워지고, 높아진 마음들과 교만의 산과 언덕들은 겸손히 낮추며 굽이 치는 마음과 감정들과, 왜곡된 정체성과 마음들을 회복케 하십니다. 그곳이 바로 광야입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훈련의 장소였습니다. 성경을 보니,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쓰실때, 광야에서 훈련시키시는 패턴들을 발견합니다. 이곳에서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의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쓰시기 위해 그는 힘을 빼야했습니다. 이집트왕자라는 우월감 그리고 동족들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던 그 힘.. 그 교만이 다뤄져야 했습니다. 그결과 미디안 광야 40년의 세월을 통과한 모세는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 자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존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다윗 역시 사울, 또 대적들을 피해 광야생활을 하며 준비되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때 주님과의 가장 친밀한 시간을 보내며 주옥같은 시편들을 광야기간에 썼죠. 다윗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의존하는 법을 배우고 그분의 살아계심과 보호와 인도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여러분 사울왕과 다윗왕 솔로몬왕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왜 사울왕과 솔로몬왕은 실패했습니까? 사울왕과 솔로몬왕은 고난이 없었습니다. 광야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왕은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 광야를 통해 주님과 더 깊은 친밀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왕이되어도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하며 달려갈수 있었습니다! 엘리야 역시, 광야에서 달려나갈 새힘을 얻습니다.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되는데, 모세와 엘리야가 하나님을 대면한 그 호렙산도 바로 광야에 있던 것이죠. 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시며, 사탄의 유혹을 말씀으로 물리치시고 본격적인 공생애 사역이 시작됩니다.. 여러분 무엇을 알 수 있겠습니까? 광야는 준비되어지는 장소라는 것입니다.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먼저 준비가 되어져야 하는 것이죠.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주님의 오실길을 예비하는 세대로 세워지기 위해 먼저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준비시키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3:6 DKV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
바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광야에서 준비되어지는 이유는 우리를 온전케 하기 위함도 있지만 동시에 궁극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하는 ‘증인적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의 구원뿐만 아니라, 나의 가족들, 주변인들, 이 시카고 도시의 사람들 나아가 온 열방에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준비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준비된 세례요한은 자신을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다라고 말하며, 주님의 오실길을 예비하기 시작합니다. 세례요한을 통하여 주님 오실길을 예비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기 원합니다. #2.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삶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입니다.
요한복음 1:36–37 DKV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 그 말을 듣고 요한의 두 제자가 예수를 따라갔습니다.
요한은 사람들을 자신에게 주목시키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증거하지 않습니다. 누구를 증거합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분을 볼 수 있도록 그분께 스포트라이트를 맞춰줍니다. 뭐라고 말합니까? “여러분!!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십시요! 저분을 바라봐야 삽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어린양이 되셔서 우리의 죄를 지고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저 분을 보면 삽니다! 할렐루야!” 간혹, 그런분들이 있죠. 자기자랑을 너무 자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너무 자주 자신을 증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은요, 우리 자신을 증거하는 삶아닙니다. 나의 성공과 야망을 위해 우리 주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빛내게 하기 위해,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각자의 부르신 영역으로 준비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 부르신 영역은 나를 증거하기 위한, 나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주님을 빛내게 하기 위해서 부르신 자리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을 보내신 자리에서 주님의 오실 길을 준비하십시요! 다시 오실 주님의 길을 예비하십시요! 나의 길이 아니라, 주님의 길을 예비하십시요! 그것은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증거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당시 세례요한스타성과 영향력 있는 선지자 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에게 찾아와 질문합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이십니까? 아니면 엘리야이십니까? 이에 세례요한은.. 나는 이사야 말씀의 예언대로 주의 길을 곧게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자신이 주목 받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세례요한은 예수님의 사역이 점차 성공하고 자신의 사역이 기울어지는 것을 보았을떄 질투하지 않았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자신의 비전과 미션과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사명은 예수님을 빛내게 하는 사역, 사람들이 주님을 믿도록 길을 닦아주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을 추종했던 사람들다 예수님께로 가는 것을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37절의 말씀을 보니 세례요한의 두 제자가 예수님을 따라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40절을 보면 그 사람은 바로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였구요! 다른 한사람은 전통적으로 ‘사도요한’이었다고 여겨집니다. 후에 베드로도 안드레를 통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죠! 예수님의 수제자들세례요한의 증거로부터 시작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링 이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요한복음 3:28–30 DKV
내가 전에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그분보다 앞서 보냄을 받은 사람이다’라고 한 말을 증언할 사람들은 바로 너희다. 신부를 얻는 자는 신랑이다. 그러나 신랑의 친구는 신랑을 기다렸다가 신랑의 음성을 들으면 그 음성으로 인해 매우 기뻐한다. 나는 이런 기쁨으로 충만하다. 그분은 흥해야 하고 나는 쇠해야 한다.
이 말의 배경은 신랑의 친구가 신랑을 그의 신부에게 안내하고 결혼식이 끝나는 동안 신방 밖에서 기다릴 의무가 있었던 유대의 결혼 관습에 나타난다. 신랑이 처녀와 결혼하여 기뻐하면서 소리치면, 그때서야 신랑 친구가 하는 일이 끝나면서 신랑의 기쁨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세례요한이 이 기쁨으로 충만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 오실길을 예비하는 것이란 무엇입니까? 다시 오실 주님을 예비하는 세대가 되기 위한 우리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많은 사람들을 … 잃어버린 주님의 신부들을 신랑되신 그리스도께로 인도해야합니다. 즉, 우리 삶속에서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께 향하도록 해야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보도록 해야합니다. 내가 흥하기 위해서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나는 쇠할지라도 우리 주님이 흥하시도록! 우리 주님이 흥하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주님 오실길을 예비하는 세대가 됩시다. 우리 주님 시카고에 오실 준비가 되셨나요? 우리 잃어버린 신부들을, 잃어버린 영혼들을 신랑되신 주님께 인도하고 있습니까? 세례요한은 이 기쁨으로 충만하다고 고백합니다! 이 기쁨이 우리안에 가득하길 바랍니다! 주님의 오실길을 예비하는 세대가 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기도) 여러분의 삶이 광야 가운데 있다면.. 그곳은 준비되어짐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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