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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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키는 믿음의 자리: 악인의 형통과 의인의 고난 속에서의 경외

성경 구절: 말 3:13–18

요약: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악인의 형통을 보면서도 그들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적용: 이 설교는 청중이 삶의 어려움과 직면한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한다.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께로 나아가며 그분의 공의를 믿고 의인의 자리를 지키는 것을 통해, 악인의 형통을 바라보며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든든한 믿음을 갖게 된다.
교훈: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세상의 악과 갈등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의인을 기억하시고 그들을 특별히 돌보신다는 교훈을 배운다. 의인이란 고난 중에서도 믿음을 지키는 자임을 깨닫는다.
이 본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수 있는지: 하나님의 공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되었으며, 그분은 우리의 약함 속에서도 특별한 소유가 되어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시리라는 약속을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우리를 위한 것이었고, 그분의 부활은 우리가 가진 모든 고난의 승리를 의미한다.
큰 아이디어: 신앙의 여정 속에서 남들과의 비교를 넘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이 설교의 핵심 키워드이다. 쉽게 낙심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의인의 특권을 상기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추천 연구: 구절의 원문 해석 및 주해에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을 경우, Logos를 통해 다양한 주해서와 신학적 자료를 연구해보세요. 특별히 인의 형통과 고난 속에서의 믿음 지키기에 대한 성경적 배경과 여러 신학적 관점들을 조사하여 이 설교의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두 농부가 같은 크기의 들판을 소유하게 되었고, 같은 양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한 농부는 매일같이 하늘만 쳐다보며 비가 오기를 기다렸지만, 다른 농부는 땅을 정성스럽게 가꾸며 돌보았습니다. 결국, 두 번째 농부의 밭은 풍성한 수확을 맺었고, 첫 번째 농부는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경외하며 자신의 신앙을 끝까지 지켜나가야 합니다.
1. 회개와 헌신: 승리의 길
말 3:13-15
당신은 자주 악인의 형통을 보며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세상의 부요함에 대한 유혹에 흔들릴지라도, 의인의 길을 끝까지 걸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단지 보상 때문이 아니라 그분의 성품 때문이라는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신앙의 시련 가운데 예수님께서 보여준 대로 의인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기억의 서: 고난 속 위안

말 3:16
아마도, 당신의 신앙 여정에서 때때로 하나님께서 당신을 잊고 계신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을 특별히 기억하시고 귀히 여기십니다. 이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어떠한 신뢰를 가져야 하는지를 상기시킵니다. 그는 우리의 모든 고난과 기쁨을 알고 계십니다.

3. 소유의 서: 특별한 사랑

말 3:17
아마도, 당신은 자신이 하나님께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자주 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그의 특별한 소유로 삼으셨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특별한 사랑을 받습니다. 이 사랑은 우리가 고난 속에서도 그분을 따르는 힘이 됩니다.

4. 경주의 길: 믿음의 구별

말 3:18
당신은 의인의 길을 따라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자신을 시험하신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의인과 악인을 분명히 구별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고, 우리는 그를 본받아 믿음의 경주를 계속해야 합니다. 이로써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미래 영광을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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