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크리스마스 선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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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본문(성탄절을 중심으로)
자유본문(성탄절을 중심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사랑합니다! 드림인 예배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설교를 시작하기 전에 산타클로스에 대해서 간단하게 여러분들에게 알려주려고 한다. 산타클로스는 사탄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어떤 아이들에게만 선물을 주는가? 착한 아이에게는 선물을 주고, 우는 아이나 나쁜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주지 않기로 노래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 산타의 시초는 3세기에 ’성 니콜라’라고 하는 주교의 선행으로 시작이 되었다. 어느 집의 세 딸이 너무 가난해 결혼을 할 수가 없어 사창가에 팔릴 위기를 맞았는데, 그 소식을 들은 니콜라오는 그들이 무사히 시집을 갈 수 있게 돕고 싶었지만 요란스럽게 생색을 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모두가 잠든 밤에 맏딸이 결혼 지참금으로 가져갈 수 있을 만큼의 황금을 담 너머로 조심스럽게 놓고 갔다. 그래서 산타도 조용히 벽난로에 선물을 두고 간다는 것이 여기서 기원했다. 산타를 기원하는 성 니콜라오 주교는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아리우스에게 찾아가서 “이게 말도 안되는 무슨 난리야?”하며 아리우스의 뺨을 때린 사건으로 아주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러나 요즘 크리스마스를 보면 진정한 선물이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이웃에게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전하기보다는 자신들의 기쁨을 누리기 위한 날로 전략해버린 것이 기독교 안에서 산타를 오해해버리게 되었다. 여러분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하는가? 오늘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정말 큰 선물 세상을 지으시기 전부터 선물을 예비하셨다. 오늘 이 족보를 통해서 확인하기를 원한다.
족보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여인을 찾으라! 다말, 라합, 룻, 우리야의 아내, 마리아가 있다.
다말은 어떤 사람이었는가? 유다의 며느리였다.
라합은 어떤 인물이었는가? 기생이었으며 이방인이었다.
룻은 어떠한 사람이었는가? 모압 땅에 사는 이방인이었다.
우리야의 아내(밧세바)는 누구인가? 그녀도 이방인이었다.
마리아는 누구인가? 약혼한 상태에서 임신한 여인이다.
여인들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인가?
A. 가부장적인 분위기가 아주 강했던 유대사회에서 여자가 족보에 들어가 있는 것 자체가 이미 유대인들에게 충격적인 일이다. 예수님의 복음은 약자들, 혐오스러워 보이는 사람, 이방인을 향한 뜻이 담겨 있다.
왕의 계보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A. 북이스라엘은 모든 왕이 악했다. 그러나 다윗의 계통을 이어가는 남유다의 왕들은 히스기야와 요시야를 제외하고 악한 왕들이었다. 하나님을 떠난 통치는 결국 멸망에 이르게 한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떠나는 죄는 죄를 계속해서 낳게 된다. 결국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왕과 나라는 멸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바벨론 포로를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A. 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절대 버리시지 않으신다. 포로에서부터 귀환하기까지 백성을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나라가 망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반드시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이루시는 분이시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다.
1절에 아브라함, 다윗,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유대인들에게 밝히는 것이다. 14대라고 강조하는 것은 무엇인가? 히브리어 알파벳마다 고유 숫자가 있다. 다비드란 다윗이라는 뜻이다. 다윗의 히브리어 알파벳에 비밀이 있다. 다비드(다윗)를 하나씩 풀어보면 6+4+6가 된다. 결국 다윗의 알파벳은 14로 나타난다. 아브라함에서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부터 바벨론 포로될 때 14대, 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된 후 14대는 곧 이스라엘, 유대인이 그렇게 대망하던 다윗의 후손으로부터 구원자가 나타날 것을 그토록 기다렸던 메시야가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인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우리가 감히 가까이 할 수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어마어마한 선물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슬픔에서 영원한 기쁨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바꾸시는 구원자 예수님이 우리의 인생에 함께하신다는 것이다.
엊그제 전도사님이 가장 친한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했다. 그 친구는 사람들에게 무시 받는 것을 너무나도 끔찍히 싫어하는 친구다. 그래서 예수를 믿는 것이 인생에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전하게 되었다. 예수를 제대로 믿으면 내 안에 거짓된 것들, 인격적으로 아직 성숙하지 못한 부분들을 보게 된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빛이시기 때문에 어두운 내 모습을 비추시기 때문이다. 그럴 때마다 나의 거짓된 옛 자아를 죽이고 예수님을 닮아가려고 할 때 사람들로부터 그 모습이 꼴불견일지라도 그 가운데서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견뎌내면 사람들이 함부로 할 수 없는 두려운 대상이 된다. 왜냐하면 내 안에 전능하신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에 그렇다. 여러분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여러분을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보는 사람들이 생기게 된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점점 자라나면서 사람들에게 사랑스러워졌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데, 여러분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 마음에 상처와 쓴뿌리들이 많아서 그런 반응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하고 닮아갈 때 주변에서 사랑스러워보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다. 그래서 나는 친구에게 예수 믿는 일이 가장 행복한 일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한 것이다. 예수를 믿든, 믿지 않든지 모든 사람의 공통점은 모두 사랑받고 싶어한다. 그래서 그 유명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축복송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떤 조건이 있어야 사랑한다. 매력이 있기 때문에, 무언가를 잘해서, 각자의 기준에 사랑받을만해서 등등 다양하다. 그러나 예수를 온전히 신뢰하며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은 조건에 의해서 사랑스러운 것이 아니라, 그 모습 자체로 사랑스러워진다. 이유는 하나님이 그렇게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여러분 또한 예수님을 닮아가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사랑스러운 존재가 되어가길 간절히 소망한다.
그러니 사랑하는 꿈사땅 여러분,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주변 친척과 가족들, 친구들, 이웃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은 어떨까? 교회에서 엔젤트리로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여기있는 저와 여러분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좋은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어떻게 작은 것 하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지를 고민하며 섬기며 살아가길 간절히 소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