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마음을 잃어버려 죽었던 사람들
Notes
Transcript
#서론
할렐루야.
오늘도 사랑부 예배에 나아오신 모든 성도님들과 선생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감사를 잃어버리지 맙시다”
여러분.
여러분은 살면서 뭔가를 잃어버린 적이 있으세요?
잃어버렸던 것 중에서 제일 아까웠던 게 무엇이었습니까?
저는 물건을 진짜 잘 잃어버립니다.
어렸을 때부터 우산을 한 100개는 잃어버린 것 같아요.
그리고 20살 때 지갑을 한번 잃어버렸었는데, 와 그거 정말 성가신 일이더라구요.
주민등록증 다시 재발급 신청하고, 카드 분실신고하고 재발급 신청하고 어우 하루이틀 그런 전화만 한다고 다 보내고.. 너무 고생했었습니다. 그 뒤론 지갑을 안 잃어버립니다.
사람은 한 번 데여봐야 정신을 차리는 것 같아요.
여러분. 그런데 제가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저의 인생이 망하진 않습니다.
제 인생이 망할만큼의 돈이 그 지갑 안에 들어있지 않았기 때문이죠.
스무살이 지갑에 돈이 들었으면 얼마나 들었겠습니까 그쵸? 만원짜리 몇장 들어있는게 다였어요.
잃어버려도 큰일이 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절대 잃어버리면 안되는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바로 감사입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데,
그 감사를 잃어버리면 절대 안 되는거죠.
저를 한번 더 따라해보실까요?
“감사를 잃어버리지 맙시다.”
감사를 왜 잃어버리면 안될까요?
우리가 태어난 건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 태어난거예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왜 태어났다고 생각하세요?
밥 먹으려고 태어났나요?
돈 벌어서 돈 쓰려고 태어났나요?
아니에요.
우리가 태어난 이유는,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태어난거예요.
(살전 5:18)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
우리말 성경 (5장)
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에이, 그럼 인생이 너무 시시하잖아요~!
너무 의미 없는데요?
뭔가 좀 화끈하게 이뤄내거나,
돈도 좀 많이 벌어보고 많이 써보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어보고 해야
그게 인생 사는거죠.
이건 잘못된 생각이에요 여러분.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은 절대 의미 없는 게 아니에요. 시시한게 아니에요.
세상에서 제일 귀한 일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감사를 받는 걸 제일 기뻐하시거든요.
하나님은 우리가 헌금 많이 하면 기뻐하시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은 우리가 감사할 때 제일 기뻐하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이세상 제일 귀한 일 아니겠어요? 그쵸?
여러분. 우리 항상 기억합시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실 때가 언제냐면,
우리가 뭘 많이 드릴 때가 아니라,
하나님께 작은 것 하나라도 감사할 때라는 것을.
언제나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요즘 커다란 식당에 가면,
이런 로봇들이 음식을 담아서 서빙하는 걸 자주 볼 수 있어요.
예전에 제가 식당에서 이 로봇들을 봤는데,
이 로봇 두 대가 각자 음식을 담고 움직이는데, 좁은 통로에서 두 대가 딱 맞딱드린거예요.
그리고 이 로봇들이 어떻게 했을까요?
갑자기 한대가 옆 통로로 양보해서 비켜주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로봇이 지나가고 나니까 그제서야 양보한 로봇이 자기 갈 길 가더라구요.
여러분. 이게 이 로봇을 만든 목적이죠.
만약 이 로봇 두대가 융통성 없이 맞딱드렸는데 안 비켜주고 서로 비키라고 밀어버리면 어떻게 되겠어요.
음식이 다 쏟기겠죠.
그런데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되면 어떻게 될까요?
식당 주인이 갖다버리겠죠.
쓸모가 없어지는거예요.
살아가는 목적을 잃어버렸으니까요.
#본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이라구요?
하나님께 감사하는 거라고 했죠?
그런데 우리가 감사를 잃어버리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까요?
우리를 갖다 버리실까요?
아니에요.
우리가 로봇이라면 그렇게 하셨겠죠.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께 로봇에 불과한 존재일까요?
아니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불같이 화를 내시며 우리를 혼내세요. 자녀가 나쁜 길로 들어서면 부모님은 혼을 내시잖아요?
오늘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께 감사를 잃어버리니까 혼이 났어요.
영상에서는 하나님이 내리신 불에 죽었다고 하는데, 성경에서 죽었다고 기록돼 있진 않습니다.
한번씩 한장연 애니메이션이 성경이랑 내용이 달라서 좀 아쉽긴 합니다.
아무튼, 죽진 않았지만, 조금만 더 가까이 가면 죽을 것 같은 아주 뜨거운 불을 내리셨어요.
저희집 가스레인지 불 들어오는 부분이 세군데인데,
한군데 불이 엄청 강해요.
그래서 여기서 라면 끓이면, 집게로 휘적휘적 하는데,
5초만 있어도 손이 다 탈 것 같아요.
그만큼 불이 무서운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사를 잃어버리고 불평을 하니까 그들이 사는 곳 바깥 부분을 다 불로 붙이셨으니, 얼마나 뜨거웠겠어요.
그럼 정신이 번쩍 드는거예요.
감사를 잃어버리는 삶이 이렇게나 무서운거구나 알게 되는거죠.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감사를 잃어버렸을까요?
가진 게 없었나요?
아니에요.
그들은 추우면 하나님이 불기둥으로 따뜻하게 해주셨고, 더우면 구름기둥으로 시원하게 해주셨고, 고기가 먹고 싶다고 하면 메추리 고기를 보내주셨고, 목이 마르다 하면 물도 주셨어요.
이렇게나 많이 받았는데 왜 감사하지 못하는걸까요?
하나님은 나한테 이거보다 더 많이 주셔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던 거예요..
내가 출애굽하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광야로 나왔으면, 아니 불기둥 구름기둥 주시는건 당연하고, 물이랑 고기 주시는건 당연하지!
이건 당연한거고! 더 많은 걸 주셔야지!!!
.
.
이런 고약한 심보가 있는거예요.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입을 것을 주시고,
잘 곳을 주시는게 당연한 일일까요?
내 자녀들이 잘돼야 하는건 당연한 일일까요?
하나님이면, 나한테 당연히 그러셔야 되는걸까요?
아니에요.
당연한 걸로 치면,
우리는 이미 죽어야 당연한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죽으셔서
당연히 죽어야 하는 우리가
지금 기적처럼 살고 있어요.
우리가 지금 살아있는것도 기적이고,
두고 두고 감사해야 할 일이에요.
살아있는 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은,
오늘 한 끼를 먹어도 감사합니다.
이처럼, 감사는 감사할 일을 더 부르게 돼요.
하나님께 감사하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감사할 일을 더 많이 채워주실 겁니다.
여기 모인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감사를 잃어버리지 않겠습니다!”
“감사는 더 감사할 일을 불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