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마태복음 2:9–10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동방박사는 별이 떠올랐을 때 길을 떠납니다. 세월이 흘러 그들에게는 카스파르, 멜히오르, 발타사르라는 이름도 주어집니다. 그리스도가 이 집을 축복합니다. Christus mansionem benedicat. Sternsinger. 20 C+M+B 25

어떤 이들은 선물을 강조해서 황금과 유향과 몰야을 드렸다에 강조합니다.

아주 긴 여정을 거쳐 새로 태어난 왕인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마음과 희생

도착의 Advent

레오나르도 다빈치 당신의 수레를 별에 매어 두시오.

위대한 것을 발견하고 그리로 향해 나아가라는 도전이자 초대입니다. 일상은 무겁게 짐이 얹어져 있는 수레와 같고 이 수레는 때때로 나를 바닥으로 누릅니다. 일상을 멀리하라는 것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라는 것입니다. 빛을 비추는 별과 함께한다면 결코 목적지를 눈 앞에서 잃기는 않을 것입니다.

긴 인생을 관통하는 변화의 여정입니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안내서 배낭에 12Kg

의미의 로고스

의미를 잃은 예루살렘의 소동

그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 어머니는 마리아고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그리고 유다가 아닌가? 집안 출신을 안다고 합니다.

고정관념, 고정된 마인드셋

2. 하나님이 인간에게 도착.

그들이 그분을 찾았으되, 그들이 그분을 찿는 동안 예수님은 그들을 이끄셨습니다.

그림자에 인생을 휩싸이기도 합니다. 빛을 보지 못하니...

Magdeburg, 미국의 보험회사 CEO

1950년 마오쩌둥. 대약진 운동. 농업을 강조.

쥐, 파리, 모기 등 박멸. 그 중에 참새도. 부르주아로 혐오

생태학자의 경고를 무시. 메뚜기 떼로 아사.

진정한 왕이 누구입니까?

권력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헤롯인가? 아기 예수인가?

평화의 왕은 말구유에서 나셨다.

폭력에 죽은 아이.2 살아래

좋은 말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