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실 때

성탄예배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0 views
Notes
Transcript

찬송-참 반가운성도여

예배 부름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찬양받으실 분이시다. 그는 자기 백성을 돌보아 속량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능력 있는 구원자를 자기의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다. 예로부터 자기의 거룩한 예언자들의 입으로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를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사람들의 손에서 건져내셨다.

예배 기원

할렐루야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경배드립니다. 이 기쁨의 성탄에 오늘 우리도 온 마음을 다하여 찬양과 경배를 드리게 하소서. 우리의 왕으로 오신 주님을 예배가운데 만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왕이신 나의 하나님

고백의 기도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 이 성탄의 아침에 겸손하게 드리는 회개의 고백을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아끼지 않으시고 세상에 내어 주셨는데 저희는 하나님과 교회와 이웃을 위해 온전히 내어놓고 희생한 것 없음을 용서하시옵소서 성탄하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서 세상에서 얻어질 것에 집착하며 살았습니다. 이제 우리의 이런 허물을 용서하여 주시고, 성탄하신 주님을 본받아 겸손하게 하나님과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용서의 확신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찬송-저들밖에 한밤중에

성탄 감사의 기도

설교 - 주님 오실 때

마태복음 2:1–12 NKSV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셨다. 그런데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2 말하였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3 헤롯 왕은 이 말을 듣고 당황하였고, 온 예루살렘 사람들도 그와 함께 당황하였다. 4 왕은 백성의 대제사장들과 율법 교사들을 다 모아 놓고서, 그리스도가 어디에서 태어나실지를 그들에게 물어 보았다. 5 그들이 왕에게 말하였다. “유대 베들레헴입니다. 예언자가 이렇게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6 ‘너 유대 땅에 있는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가운데서 아주 작지가 않다. 너에게서 통치자가 나올 것이니, 그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다.’  ” 7 그 때에 헤롯은 그 박사들을 가만히 불러서, 별이 나타난 때를 캐어묻고, 8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말하였다. “가서, 그 아기를 샅샅이 찾아보시오. 찾거든, 나에게 알려 주시오.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할 생각이오.” 9 그들은 왕의 말을 듣고 떠났다. 그런데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 앞에 나타나서 그들을 인도해 가다가, 아기가 있는 곳에 이르러서, 그 위에 멈추었다. 10 그들은 그 별을 보고, 무척이나 크게 기뻐하였다. 11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서, 아기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서 그에게 경배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보물 상자를 열어서,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12 그리고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아,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다.
예수님이 태어나실 때 그 누구보다 빨리 방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양치던 목자들과 동방박사들입니다.
오늘날 크리스마스를 가장 반기며 빨리 움직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백화점과 고급음식점, 쇼핑몰, 호텔, 파티하는 곳, 여행지…등등…있겠지요.
주님이 오신 것에 대해 기뻐하는 이유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뻐하는 이유는 오직 한가지, 우리 모두가 같은 이유로 기뻐해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과 이 땅의 평화를 위해 오셨다는 것으로 기뻐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2:14 NKSV
14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특별히 오늘 예수님의 탄생을 알고 찾아온 동방박사들을 살펴 봅니다.
동방박사라고 하는 것은 동방에서 온 박사라는 의미입니다. 예루살렘에서 동방은 바벨론이나 페르시아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대에서 바벨론이나 페르시아가 점성술, 천문학이 발달했습니다. 그곳을 신비롭게 여겼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이방사람들이었습니다. 전혀 유대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박사라고 불렀는데 이들은 점성술가, 천문학을 연구하는 학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대세계에서 점성술을 이용하여 점을 봐주거나, 꿈을 해몽해 주었습니다. 나라의 운, 통치방법도 자문을 해 주었습니다.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사회적 계급이 높았고 재산도 많은 아주 부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정도 내용으로 보아도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예수님 탄생을 발견하고 찾아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었다는 것.
사도행전 시대에서나 이방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졌다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많이 이상합니다.
이들은 사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이었고, 점성술사..지금으로 하면 무속인에 가까운 사람들이었습니다.
요즘 무속과 점보는 일들이 아주 핫해졌습니다.
나라의 통치자가 무속과 점쟁이에게 의지해서 나라의 운영을 결정하다가 지금 나라가 난리가 났습니다.
어제 신문을 보니 이 일로 인해 오히려 점을 보러 가는 사람들이 더 늘었다는 것입니다.
경주 황리단길에 점집이 대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어제 찾아온 한 학부모님과 대화 중에 집에 어려운 일들이 쉬지 않고 생겨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점을 보러 갔답니다. 그랬더니 조상 무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서 그랬답니다. 그래서 얼른 무덤을 관리하러 갔다고 합니다.
이제 어려운일이 생기면 교회를 찾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교회가 세상에 의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마음을 의지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동방의 박사, 이방인이자 천문학 점성술을 더 신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발견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탄생을 목격하게 됩니다.
별을 보고 예루살렘을 거쳐 베들레헴까지 이동한 시간은 1년이상이 걸린 것입니다.
저 먼 이방,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 땅의 사람, 그것도 하나님과 반대되는 점성술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들여서 이동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 가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찾지 않습니다.
교회가 이토록 가까이 우리 곁에 있어도 예배드리는 것이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퀴즈! 그럼 동방박사는 몇명일까요? 사실 성경 그 어디에도 동방박사의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습니다.
왜 세명으로 묘사할까요? 드린 예물의 갯수가 3개여서 그렇게 주장합니다. 사실 이 동방박사들의 무리는 인원이 많았을 것입니다. 긴 여행을 위해 수행원들이 따라 다녔을 것입니다.
우리는 동방박사들의 이런 이런 결정을 보면서
주님이 오실 때 우리도 주님의 오심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주님 오실 때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 예수님이 여기에 딱 오시면 가장 먼저 뭐하고 싶어요?
동방박사들은 무엇을 하고 싶어서 그렇게 먼길을 수고하면서 찾아 왔을까요?
동방박사들이 헤롯왕을 만나러 왔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왜 왔는지 설명을 합니다.
마태복음 2:2 “2 말하였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경배하러 왔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다가 아주 힘있고 정치적으로 유력한 사람이 오늘 우리 집에 방문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하겠습니까. 억울한것, 힘든것, 힘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해야 될 것들을 얼른 말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우리의 소원이 가장 먼저가 되겠지요.
예수님이 지금 여기 오신다면 우리는 가장 먼저 무엇을 할까요?
우리도 동방의 박사들 처럼 경배를 하면 좋겠습니다.
동방의 박사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별을 보고 가다가 드디어 아기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아기 예수님이 있는 집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한 일이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2:11 “11 그들은 그 집에 들어가서, 아기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서 그에게 경배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보물 상자를 열어서, 아기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다.”
경배를 드렸습니다.
경배라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최상으로 높여 드리는 것입니다.
동방의 박사들이 예수님께 경배를 드린 이유가 무엇을 얻어내기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무엇을 받기 위해서 먼길, 자신들이 믿지도 않는 하나님의 아들을 경배하기위해 온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예수님께 네어 드리고 갔습니다. 황금, 유향, 몰약만 드렸을까요.
아니요 그들은 그것 외에 자신의 전부를 드렸습니다. 헤롯을 피해 달아난것을 알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유능하고 유명한 점성술사들이 이방의 신을 경배하고 왓다고 한다면 평판이 어떻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런 것에 계산하지 않고 그냐 경배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이 성탄에 동방박사들을 통해 배우고 깨달아야 될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만날때 온전한 경배, 최상의 경배를 드려야 합니다.
그 경배는 무엇을 요구하거나 받아야 되는 경배, 예배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우리의 전부를 다 내어 드리는 예배입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다 내어 드린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실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가 우리의 전부를 드리는 심정으로 예배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언제고 오실 때 우리는 어느때고 이렇게 예배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드려지는 모든 예배에 나아갈 때 이 동방의 박사들과 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