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하는 삶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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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views바벨론의 음녀와 땅의 짐승을 이기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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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생활복지사로 근무를 한 적이 있습니다. 특수한 환경에서 사역을 하면서 사회복지사로도 일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에 저에게는 매우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그 때 담당했던 업무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많이 신경을 썼던게 바로 회계 업무였습니다.
내가 좀 책임감이 없어서 고민이다 하시는 분들…책임감을 가지려면 회계 한 번 맡아보세요. 돈이 걸려 있기 때문에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실수를 할 때가 많아집니다. 잘해야 본전 못하면 피를 보고 욕을 먹게 되는 회계담당업무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주었고 그 때 하도 머리를 쥐어 뜯어서 제 머리가 다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또 이 집행에 관해서 아무리 교육을 들어도 사회복지 사업을 하거나 운영비로 써야하는 내역들이 있을 때 법에 딱 맞게 떨어지는 상황이 생긴다기 보다 애매하게 적용이 될까 말까 하는 상황들이 생깁니다. 그러면 지자체 주무관님에게 전화를 해서 확인을 받곤 하는데, 주무관님도 굉장히 많이 바뀌시고 일도 많다보니 확인을 받고 결제를 올리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 그냥 재정적인 집행을 안 하고 포기를 해버린 적도 종종 있었습니다.
회계를 담당한 사람으로서는 해서는 안 되는 실수이지만 워낙 현장에서 근무하다보면 통장도 헷갈리고 보조금 카드도 헷갈리는데, 비슷하게 생긴 카드들을 착각해서 다른 카드로 현장결제를 하거나, 영수증을 빠뜨리거나, 지정된 금액 한도보다 조금이라도 많이 쓰면 자부담으로 물어 내야 하고, 품의서랑 지출결의서에 정확한 정보들을 기입하여야 하는데, 하나라도 빠뜨리면 다시 반려를 받아 금액을 수정하고 사유를 적고 내부기안서까지 만들어야 되는 수고스럽고 번거로운 과정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도 여러번 피드백을 받고 회계일이 어느정도 몸에 익어서 회계적으로 실수를 하는 사건사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맘이 좀 놓일 법도 한데, 제가 이 날만 되면 밤잠을 못자고 불안해서 기도를 많이 하던 날이 있습니다. 바로 지자체 지도점검 날! 이 날은 지금까지 해왔던 운영비, 프로그램 사업비 등등의 회계 감사가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분명 지자체 주무관에게 허락을 받고 사업을 진행하거나 운영비를 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날만 되면, 가이드라인을 적용하여 더욱 빡빡하게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명 구두로 허락을 받았던 집행 내역이 있더라도 법적인 근거의 취지와 다르거나 근거가 바뀐 것을 모르고 그대로 진행을 했다면, 지적사항이 되어 평가에 감점이 되곤했습니다. 그러면 스트레스가 너무 많은 거에요. 아니 도대체 그 근거가 뭐길래? 이렇게 일이 진행될 수가 없나…
사랑하는 여러분 무슨 일을 할 때도 이러한 근거가 부정확하면 그 근거를 알려주기 위해서 점검도 하고 평가도 받으면서 근거를 찾게 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도 생각해보면 믿음이란 근거가 없으면 설명이 되지 않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분명 신앙생활을 하면 승리의 삶이 따라야 하는데, 믿음의 근거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승리의 삶을 잘 살고 있는지, 이게 진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다는 식의 결과들이 우리 삶에 일어나게 된다라는 것이죠. 구체적인 예로 뭐가 있습니까?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데 생활형편 안 달라진다.”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부모 떄문에 자녀 때문에 열심히 기도하고 권면하는데, 도대체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 예수를 믿는데 평안이 오지 않고 직장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떠나가질 않는다.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 뜨겁게 하고 싶은데 내 신앙은 왜 이렇게 미지근한지 모르겠다… 등등 뭐 많이 있으시지 않습니까?
이렇게 불평이 생기고 불안한 믿음의 삶이 반복되는 것은 바로 우리 신앙의 근거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나눌 그 본문 말씀은 우리 신앙의 근거, 믿음의 근거, 승리하는 삶의 근거를 가르쳐줍니다. 오늘 읽은 말씀이 19장인데요. 19장에서는 어린양 그리스도가 음녀를 심판하셔서 승리하는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승리가 어떤 승리인지 알려면 먼저 17장과 18장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요한은 지금 환상을 보고 있습니다. 환상을 보는 중에 천사와 대화를 하고 있는데 그 대화 가운데 천사는 요한에게 앞으로 일어나게 될 계시의 말씀들과 환상들을 보여주게 됩니다. 우선 16장에서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에 한 사람이 다시 요한에게 와서 환상을 또 하나 보여줍니다. 이 환상에서는 큰 음녀- 곧 바벨론이 등장합니다.
요한이 본 환상 속에서 기록한 이 계시록은 상징적인 표현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음녀는 바벨론에 비유되어서 함께 등장합니다. 큰 음녀, 큰 바벨론의 표현을 잠깐 살펴보자면, 음녀는 행음을 하는 여인, 즉 정상적이지 않은 성관계를 하며 돈을 버는 여인을 뜻합니다. 바벨론은 고대에 남유다를 무너뜨렸던 제국으로, 이 제국도 하나님이 잠깐 쓰셨을 때는 천하를 호령했지만 결국 페르시아에게 무너져 멸망당하는 제국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 음녀와 바벨론이라는 상징들이 가리키는 것은 누구일까요? 바로 요한이 살고 있던 당시 황제숭배 이념을 가지고 있었던 로마제국과 또 그들과 결탁하여 그리스도인들의 목숨을 빼앗고 전도가 되지 못하게 복음전도를 방해했던 유대교 지도자들을 가리킵니다. 로마제국이 음녀이자 바벨론으로 표현이 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지금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언약관계를 방해하고 돈, 성, 권력, 자기 의를 섬기도록 유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떠나 돈, 성, 권력, 자기 의를 섬기는 것을 우상숭배의 죄로 명백히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마제국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를 인정하지 않는 유대인들은 기독교의 전도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로마에 기승하여 기독교인들을 잡아 옥에 가두고 죽이는 일에 앞장 섰는데, 바로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을 배격하는 행위, 또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 즐겨 행하는 우상숭배가 모두 음녀 바벨론이 땅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행음의 포도주에 취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17장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음녀가 땅에 두루다니며 막강한 세력을 가지고 세상을 휘두르고 모습을 성경은 많은 물 위에 앉아 있다고 표현합니다.
천사는 곧이어 요한을 광야로 데려가 이 음녀가 행하는 일을 보게 합니다. 광야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지만 사단의 시험도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 요한은 아주 충격적인 장면을 봅니다. 큰 음녀- 곧 바벨론으로 비유되는 이 여인이 붉은 짐승을 타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이 짐승은 요 한복음 13장에 나온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의 모습과 같습니다. 일곱 머리와 열뿔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글씨를 몸에 지니고 있죠. 일곱 머리와 열뿔이라는 상징을 풀이해보면, 일곱 머리는 로마의 7황제를 말하고 열뿔은 나라를 얻지 못했지만 지방에서 권력을 잡고 있는 지방 총독부들을 의미합니다.
지금 천사는 요한이 살고 있는 시대에 일어난 일들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승리 연대기까지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주고 있지만 천사가 보여준 환상의 모습은 곧, 그리스도를 박해하는 세상권세를 잡은 세력을 말합니다. 이러한 세력은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세력들과 결탁하여 시대 마다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데, 그 핍박의 수준이 어마어마 합니다. 요한은 이 세상의 권력자들 위에 군림하고 있는 음녀가 그리스도인들의 피로 취해 있는 모습을 보며 기겁을 합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취해 있는 모습을 보며 기겁을 했데요, 무슨 말입니까? 이 바벨론이 엄청난 수의 기독교인들을 잔인하게 죽였다란느 것입니다.
이렇게 사단 아래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를 하는 음녀와 그 음녀와 결탁한 세상의 권력자들, 경제력이 있는 유력자들, 상인들은 모두 단결하여서 그리스도인들의 목숨을 빼앗고 엄청난 박해를 감행하게 됩니다.
지금도 순교의 소식,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받는 소식은 뉴스에 나오지 않을 뿐이지 선교사님들로부터 듣는 박해의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아니 바로 위에 북한의 일만 봐도 엄청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기는 한걸까?’라는 신정론적 질문을 할 수밖에 없는 이러한 상황들이 어떻게 가능한걸까요?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자기 뜻대로 할 마음을 그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그들의 나라를 그 짐승에게 주게 하시되 하나님의 말씀이 응하기까지 하심이라
그들이 이렇게 단결하여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것도 결국엔 하나님이 그렇게 하도록 마음을 움직이신 것이고, 어린 양과 싸울 세력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어린양의 심판이 있기 전에, 하나님은 그 악한 세력을 모조리 잡아 내시고자, 또 믿는 자들, 끝까지 견디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시고자 그리스도의 승리의 재림의 약속 위에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겪고 있는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드는 상황들, 믿음을 애매하게 만드는 이 상황들에 대한 근거도 어느정도 마련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마지막 때에 성도에게 찾아온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이야기 하십니다. 그리스도와 사단의 전쟁에서 무승부는 없다고 담임 목사님이 이야기 하셨죠. 우리는 그걸 기억하며 알아야 합니다. 이 영적 전쟁의 끝은 결국 그리스도를 따른 자들이 승리한다라는 사실을요.
17장에 등장한 이런 어마어마한 세력도 18장과 19장을 지나며 멸망당하게 됩니다.
18장에서 그리스도인들을 대적하기 위해 연합이 되었던 음녀와 짐승 그리고 그들의 포도주에 취한 자들은 결국 스스로 분열합니다. 짐승과 열왕들은 힘을 합쳐 음녀를 아주 잔인하게 죽입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악한 세력들은 분열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힘이 있어보여도 한시적이고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배울 교훈은 무엇입니까? 분열의 영은 결코 거룩한 것이 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분열을 통해 싸우고 멸망케 하는 일이 그리스도의 몸인 성도들에게 마땅히 인정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이러한 분열의 영이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을 참 힘들게 할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우리는 이를 기억하며 신앙의 진짜 근거를 다시 찾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18장에서는 이제 심판자이신 주님 앞에 짐승과 음녀와 결탁한 자들이 당하게 될 심판이 법정의 장면과 같이 그려집니다. 심판의 원고는 이 바벨론에 의해서 땅에서 죽임을 당하는 자들이 되고 피고는 권세 유지와 우상숭배를 위해서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살인을 일삼은 바벨론으로 대표되는 세력이 됩니다. 이들이 멸망을 당하는 이유는 3가지 인데, 그 이유는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온 세상이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에 취해서 그들이 세운 모든 것이 무너졌고 땅의 왕들이 음녀 바벨론과 더불어 음행을 실제적으로 했으며, 그로 인해 세계경제를 움직이던 상인들도 바벨론과 같은 사치와 탐욕에 의해 사회적 정의를 무너뜨렸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음녀가 행한 것을 2배로 갚아줄 것을 판결하시면서 바벨론에 결탁했던 모든 자들에게도 이 심판이 임할 것임을 선포하십니다.
심판을 받게 되는 자들은 바벨론을 따랐던 땅의 왕들, 사회적 정의를 무시하고 방탕과 사치를 일삼았던 세계 경제를 담당하던 상인들, 그리고 그동안 그 상인들을 도와 해상 무역을 주도했었던 바다 사람들로 대변되는 자들이 바벨론으로부터 얻었던 이익을 모두 빼앗기고 더 잔인하게 심판과 저주를 당하게 됩니다.
악의 세력이 멸망하자 이제,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기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심판 날에 멸망당하지 않을 근거를 찾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에 사회복지 시설에서 회계를 할 때 근거를 못찾아 힘들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시도 감사를 받을 때, 지적사항이 생기면 그냥 그대로 넘어가선 안 됩니다. 내가 한 것이 맞다는 것을 입증해 줄 수 있는 근거를 빨리 찾아내서 감사를 맡은 자에게 설명을 해야 합니다. 그 근거가 맞다면 이 평가를 내리는 분들도 꼼짝 못하고 지적사항을 지웁니다.
내 믿음의 근거가 확실하다면 하나님께서 잠시 잠깐 일으킨 악과 고통의 문제에서 답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진짜 확실한 것, 바로 하나님께서 보수하시고 갚으시니 악한 음행의 포도주를 따라 마셔 취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살아가면 승리합니다. 구원을 주신 분이 믿음을 확인하러 오실 때 신부에 모습으로 준비된 교회가 된다면 이 믿음의 결국이 승리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여러분 이 짐승의 심판도 아직 사탄의 패망 전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주님이 사탄의 머리를 부수어 최종 승리하기 전까지 치르는 전쟁 중에 하나라는 것입니다. 사탄과의 전쟁에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질 확률은 0프로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끝까지 따라 믿음으로 견디지 못하면 진노의 포도주를 마신 자들과 같은 심판을 받습니다. 주님에게서 떨어질까 걱정이십니까? 어떻게 하면 주님에게서 떨어지지 않을 수 있을까 기도하고 계십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십쇼. 그 걱정보다 더 큰 능력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 능력의 근거는 바로 주님이 우리의 신랑이 되시기 위해 하늘로부터 오신다는 사실입니다. 그가 오실 땐 하늘의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이 있는데, 이 장엄한 음성들 가운데 찬송이 울려퍼집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의 피를 취한 음녀와 짐승들을 심판하심을 찬양하니, 바벨론 음녀가 불타 없어지는 연기가 하늘에 올라갑니다. 성경은 이를 세세토록 올라간다고 하는데, 앞으로 사탄 아래에서 활개를 치고 다녔던 악한 세력들이 다시는 활개를 치지 못하며 영원히 저주받아 사라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 그리스도의 통치하심을 선포합니다.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작은 자나 큰 자나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과도 같고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은 소리로 이르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그리고 이 장엄한 찬송이 선포되는 자리에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시작됨을 알립니다. 이제 교회와 그리스도의 진정한 연합의 클라이막스가 눈 앞에 오게 된 것입니다. 천사는 그와 함께 연합하기 위해 신부된 자로써 세상과 음행하지 않고 세상을 따라 우상숭배의 가증함을 행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견디며 기다린 자들에게 복이 있다고 축복합니다.
그리스도는 그 신부된 성도를 위해 승리를 상징하는 백마를 타고 오시는데, 그 모습이 음녀와 짐승과 확연히 비교가 됩니다. 짐승은 붉은 몸을 가지고 음녀는 온갖 보화 장신구를 착용했지만 그리스도는 그들을 쳐서 멸하시고 그들이 흘린 피가 뿌려진 옷을 입고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의 검으로 세상의 권세 잡은 자들을 심판하시며 만왕의 왕이고 만주의 주이심을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이제 음녀와 함께 결탁한 자들을 심판하십니다.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은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그들을 따랐던 추종자들은 주님의 입술에 나온 말씀에 검으로 모두 죽게 되고 공중의 새가 그 시체들의 살을 쪼아 먹는 가장 치욕스럽고 저주스러운 최후를 맞이합니다.
승리의 삶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따르면 신앙생활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이깁니다. 잘못된 대장을 따르면 지금은 잘 되는 것 같아도 결국 멸망합니다. 치욕 중에 치욕을 맞이합니다.
믿음의 성도님들 우리 이 근거를 가지고 오늘 하늘의 것을 구하며 삽시다. 하늘로부터 오는 압도적인 은혜를 우리가 구하며 살아봅시다. 우리 믿음이 최고조가 되면 그 땐 찬송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이 찬송으로 살면, 하늘로부터 그리스도를 따라 나선 자들이 찬송했듯이 “구원도 임하고 영광도 임하고 능력도 우리에게 모두 임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주께 나와 하늘의 것을 구할 때 ,바울과 신라가 갇혀 있던 옥에 문이 열리는 축복이 나에게도 우리에게도 있길 원합니다! 다윗이 온 맘을 다해 춤을 추며 언약궤를 맞이했을 때 영원한 왕국을 약속받았던 축복이 나에게도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병환자가 병고침을 받고 찬송했을 때 구원을 받고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함을 받았듯이 내 문제도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다같이 이 기도의 제목 붙잡고 주여 삼창하시고 기도하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