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요한복음 강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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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인사말-도입]
이번 한주는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운 한주였습니다. 국가적으로 격변의 상황이 발생하였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잘 알듯이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인 계엄령의 선포와 국회의 계엄군 투입 등 초헌법적 위법상황에도 탄핵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시고 희망을 가지고 서로 격려했으면 좋겠습니다. 믿음으로 우리 이렇게 한번 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전화위복의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열왕기상 22장에 보면 아합과 이세벨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보게 됩니다. 거짓선지자를 통해 아합을 꾀어 전쟁에서 죽게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는 하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이 나라와 민족을 구하시고 새롭게 해 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나라를 위해 잠시기도 합시다. “이 어려운 정변의 시기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물같이 흐르고, 이 땅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 민족과 나라에 임할 수 있도록 역사하시고, 이 백성들을 위로하셔서 용기를 잃지 않고 힘든 가운데서도 희망을 가지고 바른 길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같이 소리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교독 하겠습니다 [요10: 22--39]
22.예루살렘에 수전절이 이르니 때는 겨울이라 23.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거니시니 24.유대인들이 에워싸고 이르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하게 하려 하나이까 그리스도이면 밝히 말씀하소서 하니 2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26.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27.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1.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32.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33.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34.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36.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신성모독이라 하느냐 37.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하지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깨달아 알리라 하시니 39.그들이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서론]
‘수전절’: ‘엥카이니아’ ‘하누카빛의 절기,빛이 어둠을 이긴 날(12/25일 겨울) 8일동안 불을 밝힌다. 722년 이스라엘의 앗수르에 멸망/ 586년 유다의 바벨론의 멸망 포로생활 / 516년 포로 귀환이후 헬라 제국의 지배를 받다가 기원전 167년 셀루쿠스 왕조 안티오쿠스4세의 성전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고 돼지를 잡고 모독 사건을 계기로 무장봉기를 164년 유다 마카베오스가 일으켜서 성전을 되찾는다. 이 날을 기념한 날이 ‘수전절’임 성전회복일
유대인과 두가지 논쟁: 그리스도(24-31절) / 하나님의 아들(36-39절)
유대인의 두가지 반응: 돌을 던지려고 함,31절, / 예수님을 잡으려고 함 ,39절
요한복음 10장 전체가 기독론에 대한 예수님의 강론이다. 그리스도란 누구인가? 에고 에이미 (나는 생명의 빛이고,참된 음료요 양식이며, 양의 문이고 선한 목자이다), 예수님의 신적 자기선언
[본론]
1.첫번째 논쟁 (22-31절): 그리스도
24절:압박하다 (둘러싸다)/ 정체를 공개적으로 밝히기를 요구함. 유대인들이 임계점에 이르렀다. 이제 우리의 분노도 임계점에 이르면 폭발하게 되어 있다. 그러면 물리적인 수단을 쓰게 된다. 그것을 그리스도인은 잘 인내해야 한다. 기독교는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을 옹호하지 않는다.
25-30절의 교차대칭구조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함(25)- 내 양이 아님으로 믿지 않음(26절)-양들이 어떤 존재인지 설명(27-28)- 아버지를 설명(29-30)
[양들과 예수님의 관계]-양의 비유의 연속성
1. 상호인식의 관계: (음성을 듣고 나는 안다) 4절,5절,14절,16절
2. 수여와 보호의 관계(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끝까지 보호하심)
[아버지 이름으로 행함- 아버지의 대리인 예수 그리스도]
1. 30절:삼위일체 교리의 핵심구절
2. 혼동되지 않으며 분별되지만 분리되지 않고 혼합되지 않는다.
3. 아버지와 아들은 두 위격(성부/성자)로 함께 존재하지만 본질은 하나이다. 연합되지만 단절되지 않는다.
4. 에고 카이 호 파테르 헨 에스벤 (나와 아버지 우리는 하나다)
31절(유대인의 반응): 돌을 들어 예수님을 치려고 함
2.두번째 논쟁 (32-39): 하나님의 아들
일(5회), 아버지(파테르 4회), 하나님(떼오스 4회) 나옴
32절:아버지로 인한 많은 선한 일~~예수님의 유도신문
33절:선한일이 아니라, 예수님의 신성모독의 말 (하나님의 아들이는 말-30절 말씀)
[인용/해석/적용의 가르침]34-36절
인용: 시편82:6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해석: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을 신이라 함 (모세, 선지자들)
적용: (1)하나님이 거룩하게 하신 자 (2)하나님이 보내신 자 (3)하나님의 아들
37절:부정가정법-불신을 책망함
38절:긍정가정법-신앙을 요구하심 (하나님 일들을 믿는 것은 놀라운 지식을 알게 된다)
[놀라운 지식]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상호 내주하심 (상호관계속에 존재함. 사랑)
-아버지와 예수님 사이에 분리나 단절이 없다.
-아버지와 예수님 사이에 혼합이 없다.
-요17:23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14:20 ”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결론 및 적용]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전제 가운데 몇 가지 적용점을 본문을 통해서 찾고자 한다.
(1)첫째는, 예수님처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하자! 우리는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을 위해서 믿음으로 행했으면 좋겠다.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하는 옛사람의 구습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옷 입자.
엡4:22-24
22.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2)둘째는, 믿으면 놀라운 지식을 얻게 되는데 그것은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필요하다. 그것은 오직 믿음으로 시작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 따라서 우리는 말씀을 더욱 가깝게 하고 읽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가까이 하자! 요한복음 필사를 하는 지벳이 있다(조예진 지벳) 너무 바람직하고 기쁘다. 물론 전부가 아니더라도 2명은 확인을 했는데 그렇게 말씀과 더욱 가까워 지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하나님과 인간/ 영혼과 육체/ 신성과 인성(예수님)/ 교회와 사회/ 부부 , 그리스도인은 사회에 무관심하고 자신의 영적인 생활(경건함과 거룩함 추구)만 힘쓰는 것이 아니다. 이 세상도 하나님의 통치 가운데 있는 일반은총의 사회이다. 그 가운데 우리는 특별은총으로 택함을 받는 자들이다.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충만하게 이루어 지도록 신자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단지 사회를 비판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어둠을 어둡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빛이 되어 비추어야 한다. 더럽고 부패한 것을 지적하고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들어가서 소금이 되어 정화시켜야 한다.
(3)셋째는, 우리는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맏아들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연합되어 이제 우리는 종의 신분을 벗어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이다.
벧후1:4 :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오늘 본문 34-36절에서 인용-해석-적용을 통해 신이라 (하나님의 아들)고 불리는 자들의 정체성을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 들이라고 하면서 자신을 하나님을 통해 거룩함을 받으시고 보냄을 받은 자이기에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릴 수 있다고 하셨듯이 우리도 그러한 이유로 거룩한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기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다. 이는 이제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된 것을 의미한다. 물론 지금은 우리가 여전히 우리 안에 선한일을 시작하신 성령님이 우리를 완성시켜 나가시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날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실 때 우리는 완전한 자로 , 하나님의 아들로 새 몸을 입고 변호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이러한 소망을 가진 자들은 자신을 지켜 세상과 자기 욕망으로부터 자신을 지킵니다.
사랑하는 청년 여러분! 그리스도는 선한 목자이고 자신의 양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바친다고 말씀하셨고 실제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양이라면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따라 가야 합니다. 하나님 영광을 위해 살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부요해 지며, 자녀로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권면 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세상 가운데 그리스도인으로 빛처럼 소금처럼 세상을 밝히고 정결하게 하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빛의 절기인 수전절에 참 성전 되신 그리스도를 몰라보고 잡아서 죽이려고 한 유대인들과 같은 형식적이고 무늬만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말고 마음 중심으로 진실함으로 정직함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분의 은혜로 충만한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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