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사랑으로 일어서라!(롬 8:38-39)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45 views
Notes
Transcript

십자가 사랑으로 일어서라!

로마서 8:38–39 NKRV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지금 보시는 기사는 2016년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는,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저커버그와 그의 아내 프리실라 챈이, 자신들이 보유한 페이스북 지분 중 99%를, 살아있는 동안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기사에서, 이렇게 엄청난 금액을 기부했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이 큰 금액을 기부한 이유가 더욱 놀라웠습니다.
“딸의 탄생을 계기로 보다 나은 세상에서 딸이 자라기를 희망한다"
만약 이 딸이 자라서,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위해서 수십조를 사회에 기부할만큼, 자신이 가치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 딸은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까요?
바울이 로마서를 기록할 때, 로마의 성도들은 큰 고난의 상황 속에 있었습니다.
로마서 5:3 NKRV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로마서 8:17–18 NKRV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35 NKRV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로마서 12:12 NKRV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바울이 로마서에서, 계속해서 ‘고난’, ‘환난’, ‘박해’를 언급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로마의 성도들이, 그러한 고난과 환난, 박해를 받는 상황 가운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로마의 성도들이 고난을 받고, 박해를 받은 이유는, 결코 그들의 잘못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예수를 주로 고백하고 그를 따랐기 때문입니다.
로마의 입장에서는, 로마의 황제가 아니라 예수를 주로 고백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을 싫어했고,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볼 때에는, 나사렛 이단 예수를 주로 고백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을 싫어했습니다.
2001년에 개봉한 영화 중에, ‘쿼바디스 도미네’라고 하는 영화는 1세기 그리스도인들이 당한 고난을 아주 적나라하게 묘사합니다.
때로는,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 처형을 당하고, 처형당한 그리스도인들은 한 밤에 도시를 밝히는 불이 되었습니다.
또 원형 경기장에서 맹수의 밥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의 제목의 뜻이 무엇이냐면,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입니다.
왜 이 그리스도인들의 고난을 다루는 영화의 제목이,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일까요?
“어디로 가시나이까”라는 뜻은, 1세기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주님께서 그들을 떠나가신 상황처럼 느껴졌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외부의 고난과 박해는 우리의 믿음을 강력하게 흔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살아계시다면, 내가 왜 이런 고난을 당해야하지?”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신실한 그리스도인에게도 고난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부모를 떠나 낯선 땅으로 떠나야했고, 100세가 되도록 자식이 없는 고통을 겪어야 했으며, 야곱도 가족을 떠나 외삼촌의 집으로 홀로 떠나야 했고, 외삼촌에게 속임을 당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욥은 하루 아침에 모든 자녀들과 재산을 잃고, 감당할 수 없는 육체의 질병을 얻었습니다.
다니엘은 믿음 때문에 사자굴에 던져져야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당하는 고난에 대해서, 우리가 믿음 장이라고 부르는 히브리서 11 장 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1:33–38 NKRV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믿음은, 고난을 막는 보호막이 아니라, 고난을 이겨내는 방패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도 고난이 찾아오지만, 그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흔들고,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인의 고난에 대해서 헤럴드 센크바일 목사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에는 반드시 고난이 함께한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고난을 당하지만, 막상 고난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갈릴리 바다를 건너던 제자들은 폭풍우가 몰아치자 공포에 떨며 애타게 예수님을 찾았다. 그런데 그때 예수님은 배 뒤편에서 주무시고 계셨다. 겁에 질린 제자들이 예수님을 불렀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으십니까?”(막 4:38) 그들이 탄 배는 거의 가라앉고 있었기에 그들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고통과 불확실성은 우리도 그렇게 하게 만든다.”
우리는 고난을 당할 수 있고, 마땅히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을 받아야만 합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의 고난이 필수적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했듯이, 그를 따르는 우리를 미워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7:7 NKRV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내가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고 증언함이라
그러나, 고난 가운데,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사실이 있는데, 그것은, 고난으로 인해, 찢기고, 상처나고, 갈라지고, 구멍난 인생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냐면,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자신의 딸을 위해서 수십조를 내어놓았습니다.
엄청난 사랑이죠.
하지만 이 사랑은 상대적입니다.
더 큰 사랑의 여지가 남아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았다면, 그것은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더 큰 사랑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저에게도, 딸과 아들이 있지만, 제 손으로 그 아이들을 십자가에 절대 못박을 수 없어요.
차라리 제가 못 박히죠.
그런데,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
왜요?
우리의 존재가, 하나님에게 있어서, 그 정도로 사랑받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는 우리가 가치가 있어서 사랑하셨나요?
성경은, 로마서 5 장 8 절에서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또 로마서 5 장 10절에서는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라고 말씀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을 자격이 전혀 없는 존재였음을 강조합니다.
로마서 5:8 NKRV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10 NKRV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가치없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본성이시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20세기 가장 위대한 복음주의 신약학자 중 한 명인, 레온 모리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계속해서 사랑하신다고 하는 놀라운 사실을 계시해준다. 그는 사랑이시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랑하신다. 사랑하는 것은 그의 본성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자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은,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신 사건이었습니다.
로마서 8 장 32 절의 말씀을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로마서 8:32 NKRV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이 말씀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까지도 내어주신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의 말씀을 포함해서, 로마서 8 장 35-39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35–39 NKRV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 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신의 독생자를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신다면,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의 그 어떤 권세와 어떤 것으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고난 받고 있는 1세기 로마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과연, 고난 받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이, 하나님께서 그들을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이 어떤 유익이 있었을까요?
엄마 친구 아들이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그 드라마에 극중 여주인공은, 미국에서 성공한 커리우먼입니다.
미국에서 유명한 대기업에서 소위 잘 나가던 딸이었는데, 그 딸이, 위암에 걸리고, 직장에서도 해고당한 채 집으로 돌아옵니다.
철저하게 너덜너덜해진 자신의 삶을 비관하는데, 자신을 그 자체로 사랑해주는 가족과 친구들을 통해서 삶이 회복되는 내용을 다룹니다.
고난은, 우리의 믿음을 흔들지만, 그 고난 속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완전한 구원에 이르기까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은,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붙들어줍니다.
고난과 박해는, 우리의 가치를 짓밟습니다.
고난은 우리가 세상에서 쓸모없고, 하찮고, 뒤쳐지는 존재라고 생각하게 만들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은,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나 가치있는 존재들인지를 깨닫게 합니다.
지금, 혹시 고난과 박해의 상황 속에 있습니까?
남들보다 뒤쳐지고, 내 자신이 쓸모 없다고 생각되는 자괴감에 빠져있습니까?
인생의 실패로 인한 아픔 가운데 있습니까?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서 두려움 가운데 있습니까?
육체의 질병으로 인해서 고통받고 있습니까?
관계의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습니까?
오늘 한 가지만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독생자를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시고, 그 사랑으로 여러분을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의 삶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가치 없는 존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보스턴의 한 보호소에 앤이라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앤의 엄마는 죽었고, 아빠는 알콜 중독자였습니다.
아빠로 인한 마음의 상처에 보호소에 함께 온 동생마저 죽게 되자, 앤은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앤은 수시로 자살 시도를 하고 괴성까지 질렀고, 결국 앤은 회복불능 판정을 받고 정신병동 지하독방에 수용되었습니다.
모두 치료를 포기했을 때, 노간호사인 로라가 앤을 돌보겠다고 자청했고, 로라는 정신과 치료보다는 그냥 앤의 친구가 되어주었습니다.
날마다 과자를 들고 가서 책을 읽어주었고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한결같이 사랑을 쏟았지만, 앤은 담벼락같이 아무 말이 없었고 앤을 위해 가져다 준 특별한 음식도 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로라는 앤 앞에 놓아준 초콜릿 접시에서 초콜릿 하나가 없어진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용기를 얻어, 로라는 앤을 위해서 계속 책을 읽어주고, 기도해주었고, 앤은 점점 변화되었습니다.
마침내 2년 만에 정상인 판정을 받은 앤은, 파킨스 시각장애아 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앤은, 로라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기로 결심했지만, 사람들은 못 가르친다고 말하자, 앤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해요”
그리고 이 앤은, 훗날 20세기 최고의 주인공인, 헬렌 켈러의 스승인, 앤 설리번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변화시키고, 나를 통해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 그 하나님의 넘쳐 흐르는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는 저와 여러분들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회개의 기도
우리 이 시간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먼저 회개의 기도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십자가’라는 가장 확실한 사랑의 증거를 보여주셨음에도,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이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고난에 타협하기도 하고, 고난에 굴복하기도 했던 적은 없습니까?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아낌없이 독생자까지도 내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하나님을 부끄러워하고,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욱 사랑하지 않았습니까? 오늘 이 시간, 이러한 우리의 죄된 모습을 용서해달라고,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나를 너무나 사랑하셨는데,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였습니다. 주님 못난,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나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우리 이 시간 다 같이 주의 이름 크게 부르신 후에 회개의 기도로 나아가시겠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간구하는 기도
우리 이 시간에, 계속해서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실 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기도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로마서 5 장 5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을 통해 우리 마음 가운데 부어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 우리 함께 기도하실 때, 아버지, 성령을 통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나를 향한 그 넘치는 사랑, 나를 결코 포기할 수 없다는 하나님의 그 강력한 의지가 우리의 심령에 새겨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 사랑만이 나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그 사랑만이 나를 변화시키고, 나를 이 고난으로부터 구원할 수 있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주님, 그 사랑을 지금 이 시간, 우리의 마음 속에 부어주시옵소서. 우리 이 시간 다 같이 주의 이름 크게 부르신 후에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시겠습니다.
로마서 5:5 NKRV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3. 주변에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기도
이 시간에는, 우리의 주변에, 혹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자들이 있습니까? 혹 지금 고난 속에서 방황하고, 아파하고, 신음하고 있는, 나의 가족이나, 친척이나, 이웃들이 있습니까? 이 시간, 그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주님,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나를 통해, 그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옵소서. 그리고 그들에게 부어지는 그 사랑으로, 그들이 변화되어, 그들의 아픔이 간증이 되게 하시고, 그들의 신음이 기쁨의 함성이 되게 하시고, 그들의 슬픔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되게 하시고, 그들의 절망이 소망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들을 그 고난과 절망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옵소서. 우리 이 시간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서 다 함께 주여 크게 부르신 후에 기도하며 나아가시겠습니다.
4.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우리 이 시간에는,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그 어느 시대보다 바로 오늘, 지금 이 순간, 이 나라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필요합니다. 아버지, 이 나라와, 이 민족이, 너무나 갈라져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부모가 자식을 버리고, 죽이고, 또 자식이 부모를 버리고 죽이는, 사랑이 식어진 시대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보다는 분노가 넘치고, 용서보다는 복수가, 이해보다는 판단과 정죄가 넘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이 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이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한없이 부어주시옵소서. 이 나라의 모든 분노와 정죄와 복수를 덮고도 넘칠만큼의 그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나라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 하여주소옵소서. 이 시간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다 같이 주의 이름 크게 부르신 후에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시겠습니다.
5. 세계 열방을 위한 기도
우리 마지막으로, 세계 열방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고, 살인, 강도, 기근으로 인해서 아파하고,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아버지, 지금도 깊은 고난의 어둠 속에서, 절망하고 아파하는 세계 열방의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셔서, 이 나라의 전쟁이 사라지게 하시고, 수많은 아픔들이 사라지고, 회복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시간 세계 열방을 위해서 다 같이 주의 이름 크게 부르신 후에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시겠습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