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과 예수님처럼 자라나는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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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회
경건회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말씀 누가복음 2:52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예수님은 하난미의 아들이시지만,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똑같이 유아기와 소년기를 거치면서 자라셨습니다.
사복음서 중에서 오직 누가복음에만 예수님의 유년 시절이 기록되어 있는데, 누가복음은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는 한 문장으로 이를 정리합니다.
지혜와 키가 자랐다는 것은 예수님의 영과 육이 조화롭게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지혜는 단순히 지적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의미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할례나 정결예식과 같은 율법을 충실히 실천했던 유대교 가정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키가 자랐다는 것은 신체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랐다는 것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럽게 성장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과 늘 함께하시며 예수님의 영과 육이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로운 모습으로 자라도록 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돌보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추구해야할 모범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고 성숙해져 가는 교사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어린이들이 예수님처럼 자라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씀으로 가르쳐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설교
설교
예수님처럼 자라나요
우리는 얼마전에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오늘, 2024년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두 모였어요
성탄절, 아기예수님이 태어나신날, 동박박사들과, 목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죠,
시끌벅적한 축하 행렬이 끝이나고, 하나둘 자신의 자리로 돌아갔어요,
큰 목소리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던 천사들도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황금과 유향과 몰약으로 경배드렸던 동방박사들도, 목자들도 모두다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갔어요,
다만! 달라진것은, 마리아와 요셉이었어요
둘만 있던 그들의 삶에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셨고
이제 아기예수님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였어요
마리아와 요셉은 아기 예수님을 어떻게 키웠을까요 ?/
키우는 과정에 대해 성경속에서 나타나지는 않지만 예수님께서 어느정도 성장하셨을때
어떤 모습인지에 대해 우리가 읽은 성경속에서 말하고 있어요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첫번째 예수님은 지혜가 자라셨어요
성경속에서 말하는 지혜는 공부를 잘하고, 똑똑하고, 그런 지혜를 말하는것이 아니에요,
요셉과 마리아가 가장 잘했던 순종에서 출발하여, 하나님을 잘 아는것이었어요,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당시 율법을 잘아는 선생님들과 대화를 할만큼 아주 지혜가 훌륭했던것을 알수 있어요
둘째! 예수님은 키가 자라셨어요
예수님은 지혜도 자라셨지만 몸도 키도 잘 자라셨어요,
이것은 예수님의 키가 아~~주 크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부모님의 말씀을 잘듣고, 함께 잘 자라며 몸이 건강하게 잘 자랐다는것을 이야기해요
마지막!
예수님은 사랑스럽게 자라셨어요
친구들, 사랑을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잘할까요?
평생 사랑을 한번 못 받아본 사람이 사랑을 잘할까요?
맞아요,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 사랑을 잘 할수 있어요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대해 성경속에서는 나타나지 않지만,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을 향해 베푸셨던 사랑의 모습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예수님꼐서 어린시절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셨다는것을 알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3일만에 부활하셨죠,
사랑하는 유년부 친구들
전도사님은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예수님과같이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처럼, 지혜가 자라고!
예수님처럼, 몸이 자라고
예수님 처럼 하나님과 이웃들에게 사랑을 받는 친구들로 성장하여
우리가 이후에, 어디서든 만나서도 사랑받는 모습으로 만나길 소망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