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1-13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3 viewsNotes
Transcript
12월 30일(월)_ 시편 118:1-13
제목 | 주의 곁에서
주제 I 모든 상황 속에서 항상 감사하는 이유는 하나님 이 신실하시기 때문이다.
핵심 질문 I 고통중에 감사할수있는이유는 무엇인가?
아웃라인
1. 도입
감사할 수 있는 조건이 있을 때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 라 항상 감사하라’고 사도 바울은 권면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기에 항상 감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 거에 행하신 구원에 대한 감사와 도래할 미래에 신실 하게 행하실 것,곧 시제를 초월한 감사다.
2. 본문
인자하시다_ 더 사랑하는 편이 약자가 된다. 사랑의 언 약에 자신을 매시고 영원토록 사랑하기로 하신 하나님 은 그 인자를 거두지 못하신다. 인자와 긍홀이 하나님 의 영원한 이름이 되셨다. 전부를 받은 인간이 하나님 께 드릴 수 있는 것이 하나 있다면 감사의 제사뿐이다. 함께하신다_ 물리적인 공간에 함께한다는 의미보다 언 제나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가 강하다. 결혼을 통해서 서로에게 연결되고 소속되고 타인에게 배타적 인 존재 가 된 것처럼,하나님과의 언약 안에서 완전한 소속이 되었다는 뜻이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그렇게 함께하신다.
구원하신다_ 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는 구원의 손을 펼 치신다. 갈보리에서 죽음의 철창이 열렸고 영원한 생 명이 이미 부어졌다. 예수님의 구멍 난 손에서, 찢어진 곁에서 구원의 샘이 넘쳐호른다. 만유를 구원하실 샘 이다. 물이 바다 덮음 같이 그의 구원이 온 땅에 편만하 게 될 것이다.
3. 결론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곤란과 곤경이 끊이지 않았던 기억들이 밀려오지만,눈을 들어 영원 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자. 그의 인자하심 이 영원하시고ᄀ 우리의 편이 되사 함께하신다. 그의 지 혜와 사랑 안에서 가장 적절한 때에 반드시 구원을 베 푸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