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나아가는 당신에게 (여호수아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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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서론
1. 삶으로 나아가는 당신에게
(1)구약의 땅의 의미와 현대의 땅
구약성경에서 신학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개념이 “땅”입니다.
구약에서 땅은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이 땅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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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는 “땅을 정복해가는 이야기”입니다.
그 땅은 “가나안 땅” 즉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이죠.
그런데 구약에서 땅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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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 개념을 끌고 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삼요소는 무엇입니까? 주권 백성 영토(땅)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주권이 세워지는 곳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주권을 그냥 세우시지 않습니다.
그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서 백성을 그 땅에 보내셔서 백성을 통한 주권의 통치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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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한번 이 하나님 나라의 개념을 여호수아에 대입해봅시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습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는 명령을 받죠.
하나님이 가나안 땅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을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라는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보내셔서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가 임하길 원하셨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주님의 주권대로 통치하였을 때 그 땅은 하나님 나라가 됩니다.
이제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2) 당신의 삶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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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신약시대의 여호수아입니다.
여러분은 여호수아처럼 하나님께 부르심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정복할 땅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땅은 바로 여러분의 삶의 영역입니다.
아브라함 카이퍼라는 신학자가 있습니다.
이분은 목사, 신학 교수지만 나중에 네덜란드 수상까지 하는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이분이 쓴 책 중에 『영역주권』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여기서 영역은 바로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입니다.
그리고 카이퍼가 주장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면 우리의 삶의 영역이 하나님의 주권의 통치가 임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카이퍼는 무엇을 원한 것인가요? 하나님의 주권이 주의 백성인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그 삶의 영역을 통치하시기 원하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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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퍼는 그래서 이런유명한 말을 합니다.
"Er is geen duimbreed in het gehele domein van ons menselijk bestaan waarvan Christus, die soeverein is, niet roept: ‘Mijn!’"
“온 우주에는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라고 외치지 않는 단 1제곱 센티미터도 없다”"온 우주에는 그리스도께서 ‘내 것’이라고 외치지 않는 1도 없다"
(3) 여호수아의 중요한 주제 : 가나안 땅을 하나님 나라로...
우리는 우리의 삶의 영역인 가나안 땅을 하나님 나라가 되도록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 나라로 세워가시기 위해 여러분을 삶의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의 첫 시작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땅을 정복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해서요.
그러면서 하나님은 주권적 통치를 백성들을 통해 하시기 위해 몇가지를 명령하십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위해 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기 위한 하나님 말씀을 보게 될 것입니다.
본론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 : 강하고 담대한 마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해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강하고 담대한 마음”이었습니다.
(1)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강하고 담대하라”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정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뛰어난 군사력이나 전투 기술이 아니라고요.
혹은 좋은 정치력도 아니라고요.
가장 필요했던 것은 “강하고 담대한 마음”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않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이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에서 어떤 중요한 일을 맞이했을 때 사실 그 일이 될 것인가 아닌가는 마음이 정말 중요한 것을 알게 되죠.
태국의 코끼리 이야기 아시나요?
태국에서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끼리를 잡아서 큰 나무에 쇠사슬을 달고 우리 안에 넣는 거에요.
그렇게 생활하게 하다가 나중에는 우리 바깥으로 코끼리를 놓되 쇠사슬을 나무에만 달아놓는거죠.
그러면 코끼리가 처음에는 나무를 뽑으려고하고, 쇠사슬을 빼려고 노력하는데 계속해서 실패를 겪다보니 아예 포기해버리는거죠
그 시간이 오래 지속되면 이제 그것이 학습되어버려서 큰 나무가 아니라 작은 기둥같은 곳에만 쇠사슬을 매달아도 그 쇠사슬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마음은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가장 기본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잘 아시죠.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땅을 정복하기 전에 가장 필요한 것을 “강하고 담대한 마음”이라고 했던 것이 바로 그런 이유일 것입니다.
(2) 강하고 담대하려고 한다고 해서 강하고 담대해지는가?
그런데 한번 생각해봅시다.
우리가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싶지 않아서 못 가지나요?
아니죠. 우리 모두는 당연히 언제나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근데 그냥 그게 잘 안되는거에요.
여러분 삶 속에서도 큰 일이 닥치고,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지 못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연약하고 쓰러지는 존재들이에요.
그래서 그냥 안 돼요 그게.
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겁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어떻습니까? 똑같아요
여러분 여호수아와 이스라엘도 가나안 땅을 입성하기 전에 당연히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강하고 담대한 마음 가지기 힘든 상황인거죠.
그런데 오늘 본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왜 그들이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기 어려운지 중요한 이유 하나가 나옵니다.
2. 강하고 담대해지지 못하는 이유 : 누구를 의지하는가?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여기서 두번 반복해서 나오는 표현이 있죠.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는 시점이 “모세가 죽은 후에”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지 못하는 이유와 무슨 연관이 있을까요?
여러분 모세는 지금의 이스라엘에게까지 국민적 영웅을 넘어서 영적인 지도자로 영향을 미치는 리더였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그들의 역사 속에서 존경하는 리더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모세죠.
특히 모세는 강력한 제국인 애굽으로부터 이스라엘을 독립시킨 영웅입니다.
그당시 이스라엘에게 모세는 어떤 사람이었나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보는 눈 앞에서 홍해를 가르는 것을 보거나 이야기로 들었습니다.
광야에서 40년을 헤맬 때 독보적인 리더쉽으로 그들을 이끌어나갔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십계명을 직접 주님께 받고 그들에게 전달합니다.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반석에서 물을 내시고, 놋뱀을 세워서 백성들을 구해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모세는 이스라엘에서 독보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모세는 하나님과 친구하고 이야기하듯 대면했습니다.
특히 독보적인 모세의 면모는 구약의 왕, 제사장, 선지자의 역할을 모두 감당했던 자입니다.
그래서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더 나은 모세로서 왕, 제사장, 선지자의 역할을 완벽하게 성취해내신 분입니다.
당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게 모세는 어쩌면 그들의 정체성이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바로 이 모세가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세는 이스라엘이 가장 의지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스라엘 언약 백성들이 가장 의지해야하는 대상은 사실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가장 의지하고 신뢰해야 합니다.
그들의 관계에서 하나님을 가장 의지해야죠.
그리고 그것을 우리는 믿음이라고 얘기합니다.
만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의 대상을 하나님이 아닌 모세로 두고 있었다면, 그들은 절대로 강하고 담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모세는 그저 하나님이 보내셨던 사람이고, 그는 죽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모세가 죽은 후에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고 말씀을 시작하신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여호수아와 출 애굽 2세대에게 정말 필요했던 것은 모세를 믿는 믿음이 아닌,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믿음이었습니다.
적용 : 당신이 의지하는 모세는 무엇인가?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삶이라는 가나안 땅을 향해 나아가야할 자들입니다.
삶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에게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과정은 무엇인가요?
바로 여러분들의 삶 속 모세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의지하는 삶 속 모세는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에게 모세는 어떤 자였나요?
위기 속에서 그들을 이끌어주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들을 전달해주었습니다.
그가 없이는 이겨낼 수 없을 것처럼 그들을 잘 인도해주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진정한 구원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진정한 구원자는 하나님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 그 어떤 것이 없이 살 수 없을 것 같은,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의 삶을 잘 이끌어줄 것 같은 그 무언가는 바로 모세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제거하세요.
여러분이 가진 능력, 여러분이 가진 학벌, 여러분이 가진 대인관계들은 여러분의 삶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심지어 여러분의 의지조차 여러분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지식, 여러분의 경험 그것은 아무것도 여러분을 인도해주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여러분을 삶 가운데 훌륭하게, 완벽하게 이끌어주시는 인도자이십니다.
그것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때 비로소 여러분은 “강하고 담대해질 수 있습니다”
예화 (수험생-대학교, 허무함,두려움)
(2) 율법을 지키고, 주야로 묵상해야 강하고 담대한가?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그렇지 않다.
율법을 지키고 주야로 묵상해야 강하고 담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이 율법을 지키고 주야로 묵상하게 하는 것이다.
적용 :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은 주권을 담은 말씀으로 향한다.
3. 이제 가나안 땅인 삶으로 향하는 당신에게...
우리에게 가나안 땅은 무엇인가? 삶의 영역이다.
결론
성찬식
1. 찬양 "예수 피를 힘입"
2. 말씀
26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3. 기도
주님 오늘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주님께서 은혜를 주시기 위한 수단으로 이 성찬식을 주님이 직접 거행하셨습니다. 그 시작으로부터 지금도 주님께서 기념하라 하신 성찬식을 주님의 말씀에 따라 거행합니다. 이 시간 우리가 나누는 떡과 포도즙이 성령님의 충만한 임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참여하는 표와 도구가 되게 하시며, 그것을 받을 때 충만한 은혜를 누리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4. 권면
이 예식은 그리스도를 기념하여 그의 재림하시기까지 그 죽으심을 기억하게 하는 예식이니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사 죄를 대적하게 하며 모든 고난에서 저희를 견고하게 하심과 저희를 장려하고 격발하여 책임을 감당하게 하며 사랑과 열심으로 저희를 감화하며 믿음과 거룩한 주의를 일으키게 하여 양심의 평안함과 소망을 확정하게 하는 데 무한한 유익이 됩니다.
성찬예식은 무흠한 세례교인과 입교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세례교인일지라도 마음에 양심의 가책을 크게 느끼는 지체가 있다면 참석을 안 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5. 분병
(떡 들고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념하라 하신 말씀에 따라 성찬식을 시행합니다. 오늘 이 떡을 함께 취하고, 나누는 가운데 생명의 떡을 섭취하며 큰 은혜를 누리고, 이 생명의 떡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는 은혜의 표징임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분병)
앞자리부터 질서있게 나오셔서 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떡을 취하며 축사하시고 떼어 주셨으니" 나도 지금 그의 이름으로 이 떡을 나누어 주니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나의 몸이라 너희를 위하여 준 것이니 너희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6. 분잔
(기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기억하며 그의 구속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주의 피로 우리의 죄가 깨끗이 씻기고,
그 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잔을 나눌 때,
그리스도의 희생을 깊이 묵상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향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가 한 몸 된 교회로 서로 사랑하며 하나 되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성도로 세워 주옵소서.
이 잔을 마실 때,
우리를 위해 흘리신 주님의 피의 은혜를 새롭게 경험하게 하시고,
이 잔을 통해 주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는 소망을 더욱 굳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분잔)
"이 잔은 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많은 사람의 죄 사함을 위하여 흘림이라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아멘
7. 찬양 -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가니라
8. 축복기도 후 마침
"양의 큰 목자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을 주신 하나님이 모든 착한 일에 너희를 완전하게 하여 자기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움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을 세세에 돌릴지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