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시작하는 2025년 2025 0105 신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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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1–20 (NKRV)
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9 네가 먹을 것에 모자람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를 네게 주셨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하리라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19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라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멸망할 것이라 20 여호와께서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니라
어렸을 때, 우스갯소리. 교회 맨날 가는 아이들에게. “교회가면 떡이 나오냐 쌀이 나오냐” 그러니까 아이가 하는 말. 과자도 줘요! 교회에서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인 영혼의 양식까지 먹는 아이들.
이스라엘 살면서, 생활이 넉넉하진 않았음. 끼니를 걱정할 때도 있었음. 그러나 대부분의 시간이 하나님의 풍성한 채우심과 은혜로 영육간의 채우심을 경험했다. 뭐가 먹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그 메뉴를 보내주신 경험도 해보았다.
우리의 신앙은 우리의 실제 삶에도 분명하게 적용된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은 오늘도 우리의 삶에 역사하신다.
2025년은
이스라엘의 출애굽부터 광야 훈련시간을 오롯이 보낸 광야 1세대가 다 죽고, 광야에서 태어나 하나님의 인도하심만을 보고 자란 후세들이 이제 약속의 땅 앞에 섰다. 아마 그들은 자신들의 광야 시절에 경험한 것들이 전부일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출애굽시키셨는지 그 기적을 간접적으로 경험한 세대이다. 출애굽 1 세대보다는 출애굽이라는 사건의 ‘강도’가 적다는 뜻이다.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님의 관계 = 부모와 자녀로 설정하고 있다.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신명기의 분명한 주제는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행하라”라는 것. 부모님의 말을 잘 듣고 칭찬받아야지,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서 혼나고 징계받지 말라는 것이다. 오늘 본문은 자기 마음대로 함부로 사는 것에 대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세는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기억과 망각 사이에서
기억과 망각 사이에서
Learning the Lessons of the Wilderness. This chapter makes clear that the wilderness period was not only a punishment but also a test. While contrasting the deprivation of the wilderness with the abundance of the land, this chapter implies that the land itself is also a test. If the wilderness lesson is learned, it can be applied in the new situation of the land.
8:2–3 Remember is a key word in this chapter (also v. 18), along with its antonym “forget”: 11, 14, 19. Remembrance is demonstrated in obedience (see 5:15 and note). testing you. The wilderness test was to reveal the state of Israel’s heart. This does not imply that God did not know but rather that he desired for Israel’s heart to produce evidence of obedience.
광야의 교훈 배우기. 이 장에서는 광야 시대가 벌일 뿐만 아니라 시험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합니다. 광야의 박탈과 땅의 풍요로움을 대조하면서 이 장에서는 땅 자체도 시험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광야의 교훈을 배우면 땅의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광야의 교훈은 무엇인가? 그 교훈을 가나안 땅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광야생활하면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어떻게 되는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많은 경험을 했다. 그런 의미에서 모세는 기억하라고 이야기한다.
신명기 8:2–3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8:2-3 기억하기는 이 장(18절)에서 중요한 단어로, 그 반대어인 "잊다"와 함께 11, 14, 19절입니다. 기억은 순종으로 증명됩니다(5:15를 참조하고 기록하십시오). 여러분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광야 시험은 이스라엘의 마음 상태를 밝히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몰랐다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이스라엘의 마음이 순종의 증거를 만들기를 원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The remembrance of God’s acts of deliverance and of judgment would provide motivation for the future. The recollection of hardships suffered in the wilderness would lead to a humbling of Israel’s spirit. Already during the forty years of wandering God had taught Israel utter dependence on him for water and food. Hunger and thirst could not be satisfied by human aid but only by God. The need for such divine provision in the hour of their extremity could not but humiliate the people. It was, indeed, God’s intention to humble them and to test them in order to discover their real motives, i.e. what was in your heart.
2. 하나님의 인도와 심판의 행위를 기억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동기를 제공할 것입니다. -> 잘 살아야지. 순종하면 하나님의 복. 인도하심을 받으니까. 미래에 잘 살아야지 하는 동기를 얻게 된다는 것.
광야에서 겪은 고난의 기억은 이스라엘의 정신을 겸손하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미 40년 동안 방황하는 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물과 식량에 대한 완전한 의존을 가르쳤습니다. 배고픔과 갈증은 인간의 도움으로 충족될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이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극심한 시기에 그러한 신성한 제공(하나님의 신적개입)이 필요했던 것은 백성들을 굴욕시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그들을 겸손하게 하고 시험하여 그들의 진짜 동기, 즉 마음속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발견하려는 의도였습니다.
배고픔과 갈증에 대한 완전한 의존을 가르침. 물질세계->영적세계. 돈->하나님. 그러니까 그 시험이 마음에 진짜 뭐가 있는지 보려고 한다는 것.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궁금해하신다.
3. 2절에서 언급된 요점을 잘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야생에서 굶주리는 것을 허락받은 사람들은 지금까지 경험이 없는 이상한 음식인 만나를 먹었습니다. 만나는 초여름 시나이 지역의 타마리스크 나무와 덤불에 모이는 달콤한 물질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작은 곤충들이 나무의 수액을 빨아들이고 필요한 것을 추출하여 나머지를 배출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무 자체의 수액 중 일부가 껍질에서 스며나와 나무의 사지에 모일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 5:12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요르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만나의 제공이 중단되었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이전에 알지 못했던 음식 제공은 생명을 주는 것이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는 교훈을 분명히 했습니다.
신성한 단어가 없으면 음식 자체를 구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은 빵만으로가 아니라 주님의 명령에 따라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에 의해 가능합니다. 물질적 생계는 삶에 중요하고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삶은 음식 그 이상입니다. 사람들이 의지하는 야훼에게 음식을 먹이는 방식의 각 단계마다. 야훼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먹는 것조차도 야훼의 기쁨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몸을 위한 빵의 구체적인 삽화에서 배워야 할 더 깊은 교훈은 육체적 배고픔보다 삶의 깊이 있는 차원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만나는 이스라엘에 시험으로 주어졌으며, 신앙의 모험은 인간의 안보와 대조되었습니다.
This passage was quoted by Jesus on the occasion of his temptation. His reply to the Devil when tempted to command stones to become loaves of bread was to quote these words as something that was written (see Matt. 4:4; Luke 4:4). Evidently for him what was written provided an adequate reply to the Tempter. The book of Deuteronomy is frequently quoted in the New Testament in the Gospels, in Paul’s letters, in Acts and in Hebrews. It clearly carried great weight in the early church.
이 구절은 예수님의 유혹에 따라 인용되었습니다. 돌을 빵 덩어리로 만들라고 명령하고 싶은 유혹에 빠진 악마에게 보낸 그의 대답은 이 말씀을 쓰여진 것으로 인용하는 것이었습니다(마담 4:4; 누가복음 4:4 참조). 분명히 그에게는 쓰여진 것이 템퍼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제공했습니다. 신명기의 책은 신약 성경의 복음서, 바울의 편지, 사도행전, 히브리서에 자주 인용됩니다. 초기 교회에서는 분명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문학적으로 재미있는 것은 이 8장이 중심 주제를 가지고 반으로 접어지는 형태의 문학구조를 갖고 있다.
11절을 중심으로
3절 16절 반복
광야 시험은 예수님의 광야 시험을 생각나게 함. 3절.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 만나와 메추라기로 사는 것이 아니다. 그 만나와 메추라기라는 영양분의 원천 역시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영과 육을 구분하여 이분법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단편적인 해석에 불과하다. 예수님이 광야 40일간 금식하고 극도로 배고프셨을 때, 마귀가 나타나 돌을 변화시켜 육신의 필요인 빵을 만들어 먹으라고 했다. 그리고 예수님은 오늘 본문을 인용하시면서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다. 따지고 보면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먹이신 만나 역시 신비로운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주어진 양식이지, 자연의 소산물이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사람이 육신에 필요한 모든 것들 역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통해, 그 능력을 통해 얻어지고, 그것으로 영육이 살게 된다고 말하는 것이다.
신명기 8:18 (NKRV)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우리의 삶 모든 부분도 하나님께서 능력주셨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