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성령님을 믿어요

하나님 나라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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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여러분 떡국 먹고 한살 더 먹었나요? 새해가 되어서 여러분을 보니 더 반가운거 같아요. 이번 2025년에도 우리 즐겁게 같이 지내도록 해요!
새해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일학교로 부르셨어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하실지 함께 들으면 좋겠어요.
<#0> 오늘도 말씀을 시작하기에 앞서 퀴즈를 한번 풀어볼까요? 다음 단어들을 보고 떠오르는 단어를 한번 말해보세요. “비둘기, 불, 바람” 아직 잘 모르겠다면 다음 힌트를 보세요.
<#> “하나님, 보혜사” 떠오르는 정답이 있나요?
<#> 정답은 바로 “성령님”이랍니다. 첫 번째 힌트는 성경에서 성령님은 비둘기 같은 모양으로 불과 같이 임했다고 해요. 또 성령님이 임하실 때 강한 바람 소리가 들리기도 했어요. 두 번째 힌트는 성경에서 성령님을 하나님 그리고 보혜사라고 불러요. 오늘은 우리가 믿는 성령님에 관해서 배워보려고 해요. 그럼 오늘 말씀을 함께 들어볼까요?
<#1>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디도서 3:5 이에요. 우리 같이 읽어볼까요?
디도서 3:5 NKRV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2>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우리는 / 성령님을 / 믿어요
<#3> 우리는 계속해서 사도신경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사도신경의 세 번째 부분은 “나는 성령님을 믿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요. 성령님은 언제 오셨을까요?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식사를 하실 때였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어요. 그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하늘로 올라가셨어요.
<#> 이후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함께 모여 성령님을 기다리며 기도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모여서 기도하는 제자들에게 성령님이 눈에 보이게 임하셨어요.
<#4> 성령님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을 통해 우리를 의롭게 하세요. 그리고 그분은 우리 마음 속에 함께 계시며 우리가 점점 더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하신답니다. 우리가 변화되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성령님의 도움이 없다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성경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성령님이 없이는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 없어요.
<#5> 사도신경에 보면 성령님에 대한 고백이 짧아 보여요. 그렇지만 “나는 성령을 믿으며”라는 문장 뒤에 나오는 모든 고백이 성령님과 관련이 있답니다. 사도신경의 세 번째 부분 모두가 성령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가장 먼저 사도신경은 “거룩한 공교회를 믿습니다”라고 고백해요. 오순절에 성령님이 오시고 난 후에 교회가 세워졌어요. 성령님은 교회를 세우세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랍니다.
<#6> 그 다음 사도신경은 “성도의 교제를 믿습니다”라고 고백해요. 예수님을 믿는 모든 성도는 혼자가 아니에요. 성령님은 우리 안에 계시면서,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한 몸, 한 가족이 되게 하세요. 성령님 안에서 우리는 서로 사랑하며 거룩한 교제를 나눠요. 함께 모여 예배하고, 성찬을 나누고, 말씀에서 받은 은혜를 서로가 나눌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사랑은 더욱 깊어진답니다. 우리는 성도의 교제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 수 있어요.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라고 하신 말씀대로 한 몸이 되어 살게 하세요.
<#7> 우리는 또한 성령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해요. 성령님은 2천 년 전에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은혜를 우리에게 적용해 주세요. 성령님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세요. “너 그거 죄야! 그렇게 살면 안돼!”라고 말이죠. 또 우리가 진심으로 죄를 마음 아파하면서 “하나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라며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답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할 때, 성령님은 우리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확신을 주세요. 하나님은 우리 죄를 기억하지 않으세요. 때로는 우리가 죄 때문에 죄책감이 시달리기도 하지만, 성령님은 우리 죄가 예수님의 피로 깨끗이 씻겼다는 확신을 주신답니다.
<#8> 여길 한번 볼까요? 성령님이 우리에게 해 주시는 놀라운 일들이 또 있어요. 바로 몸의 부활과 영생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던 것처럼, 성령님은 우리도 예수님처럼 부활하게 해 주세요. 그때가 되면 우리의 몸은 죄가 없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거에요.
<#9> 또 성령에 의해서 부활하는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고 하셨어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예수님의 이 놀라운 말씀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랍니다.
<#10>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예배하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이에요. 우리는 예배 시간에 사도신경으로 우리가 믿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고백해요. 세상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심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성자 하나님이 우리 죄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 주셨음을 믿음으로 고백해요. 또한 성령 하나님이 우리가 교회에 와서 죄를 용서받고 부활과 영생을 기대하며 살게 해주심을 믿음으로 고백해요. 사도신경을 우리가 입술로 고백할 때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더욱 분명하고 깊이 알아갈 수 있어요.
<#11> 그러나 잊지 마세요. 단순히 말로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할 수 없어요. 날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기억하고 깊이 생각해보세요. 주일에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중에도 생각하면서 마음에 새기도록 해요.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요. 우리가 입으로 고백하는 대로 믿음으로 살아갈 때, 우리는 입으로 고백하는 하나님을 더 분명하게 알게 될 거에요. 무엇보다 삼위 하나님과 교제하며 그분의 뜻대로 사는 기쁨을 맛보게 될 거에요.
<#12>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오늘 성령님에 대한 말씀 잘 들었나요? 성령님은 우리에게 결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분이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령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리는 우리가 되길 바라요. 이번 한 주도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게 만드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우리 주일학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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