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 베드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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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views1. 사실을 말하다 2. 베드로의 설교 3.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듣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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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말하다
사실을 말하다
지난 주 우리는 모였더니 생긴 일 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살펴 보았어요.
한 마음으로 모여 기도했더니 성령을 받았어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한 사람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당당하게 전하게 되었어요.
오늘 본문은 그렇게 예수님을 전하던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에요.
(PPT) 그 누구보다도 겁쟁이었던 사람이에요.
예수님 옆에서 칼을 들고, “내가 예수님을 지키겠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을 잡아갈 수 없습니다!”라고 외쳤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던 사람이에요.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했고, 마지막에는 저주까지 하며 살기 위해 도망갔던 사람이에요.
누군지 알죠?
그 사람은 (PPT) 베드로에요.
(쉬고)
겁쟁이 중의 겁쟁이였던 베드로가 지금 사람들 앞에 서서 부인하며 저주했던 그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해요.
그 곳에 모여있던 사람들이 가장 잘 아는 말씀을 먼저 이야기 해요.
우리는 술 취하지 않았다!
우리가 이렇게 놀라운 일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이 말씀 때문이다!
(PPT)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종들에게 부어 주되 남자와 여자에게 모두 부어주겠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정말 많이 외우고 있었던 말씀이에요.
하나님께서 영을 주신데요. 성령을 주신데요.
그런데 그 성령을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주거나, 딱 한 나라에게만 주는 것이 아니라고 하세요.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부어주신다. 라고 말씀하세요.
다락방에 모여 성령 받기를 기도했던 그 120명을 시작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구원”이 있고, 성령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세요.
베드로는 그 곳에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성령을 받으려면, 구원을 받으려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 된다!”라고 말해요.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PPT) “믿기지 않아도 여호와의 이름을 끊임없이 계속 부르고 찾으세요”
말씀이 분명히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어요.
(쉬고)
베드로의 설교는 크게 5가지로 정리 할 수 있어요.
(PPT) 첫째, 예수님이 누구인지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2:22)
예수님은 위로부터 오셨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정말 놀라운 기적들을 많이 보여주셨죠.
이 당시 사람들은 그것들을 다 보았어요.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보게 되고,
평생 앉아있었던 사람이 일어나서 걷고 뛰게 되었어요.
이 놀라운 기적을 사람들이 다 보고 이야기 했어요.
한 두명만 본 것이 아니라, 실제로 본 많은 증인들이 있었어요.
이런 놀라운 기적을 보여주실 수 있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쉬고)
우리는 이런 기적을 보지 못했어요.
(PPT) 하지만 우리는 기적을 경험했어요.
보지도 못하고 듣기만 한 예수를 믿는다라고, 믿겠다라고 고백하는 것 그 자체가 기적이에요.
(쉬고)
(PPT) 둘째, 분명히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2:23)
성령을 받은 120명의 사람들
3천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베드로.
겁쟁이에서 당당하게 말씀을 전하게 된 지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일이에요.
오늘 이 사건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지 50일이 된. 두달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생긴일이에요.
지금 베드로 앞에 서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줄 아세요?
50일 전에 예수님을 죽이라고 했던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기 전에 채찍을 맞을 때 웃었던 사람들이에요.
채찍에 맞아서 온 몸이 찢기고 피를 흘리고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한 예수님이 엄청나게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다 넘어졌을 때 비웃던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기적들을 보면서 좋다좋다! 하다가 돌아서서 예수님을 미워했던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이 무서워 도망갔던 베드로가 지금 오늘 그들에게 이렇게 말해요.
너희가 죽였어.
니가 죽였어.
너는 살인자야.
(3초 쉬고)
하지만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이 죽음을 선택하신거에요.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는 이전부터 알고 계셨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행한 일도 하나님께서 오래 전에 세워 놓으신 계획대로 된 것입니다. (행 2:23)
너희가 그 분을 죽인 것은 확실해.
하지만 예수님이 죽음을 선택하셨어.
그 분은 십자가에서 죽지 않을 능력이 있었어.
그 분이 보여주셨던 기적들을 생각한다면 그 분은 충분히 빠져나오실 수 있었어.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어.
너희들이 원하는데로, 죽음을 선택하셨어.
왜?
(PPT) 너 때문에.
그래야 니가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으니까.
(쉬고)
(PPT) 셋째,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다시 살아나셨다.
(2:24)
(PPT) 넷째, 오셨던 곳으로 돌아가셨다. (2:33)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어.
거짓말이 아니야.
누군가가 그 분의 시체를 숨겨두고 너희를 속이는 것이 아니야.
적어도 우리 120명은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보았어.
그 분이 죽음을 선택하신 이유는 다시 살아날 것을 아셨기 때문이야.
죽어야 너희들의 죄를 용서 할 수 있거든.
그리고 다시 살아나셔서 너희들에게 죄가 용서 되었음을 말씀하셨어.
괜찮다고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어.
우리는 그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고, 밥을 먹었고, 몸도 만졌어.
(PPT) 그 분은 틀림없이 살아나셨어.
그리고 원래 오셨던 그 자리로 다시 돌아가셨어.
(쉬고)
(PPT) 마지막,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
죽으셨지만 다시 살아나셨다.
말도 안되는 일을 가능하게 하셨다.
오늘 우리가 어떻게 너희들 앞에서서 이렇게 예수를 전할 수 있게 된 줄 아느냐?
우리가 어떻게 배워본 적 없는 다른 나라의 말을 할 수 있게 된 줄 아느냐?
우리 술 취하지 않았다!
(PPT) 우리는 성령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너희들 앞에 섰다.
너희는 예수님을 죽인 사람들이잖아.
너희가 우리를 죽일 수도 있다는 것 잘 알아.
어쩌면 우리 120명 전체 다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전해야겠어.
우리가 모였을 때 생긴 그 일을 전해야겠어.
나를 찾아오신 성령님. 나를 구원해주신 그 예수님을 전하겠어!
(쉬고)
베드로의 설교
베드로의 설교
베드로가 나눈 이 말씀은 사실 (PPT) 팩폭이에요.
화려하지도 않았고 재미있지도 않았어요.
성경 그 자체를 쭉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에요.
(쉬고)
제가 말씀을 나누거나 혹은 훈련을 진행할 때 발견하게 된 사실이 있어요.
여러분뿐만 아니라 어느 교회든지 똑같은 반응인데요.
설교 내내 성경 이야기만 하잖아요?
처음에는 잘 듣다가 점점 눈동자가 흔들려요. 초점이 사라져요.
그리고 어디론가 정신을 멀리 보내버려요.
그러다가 제가 성경 이해를 돕기 위해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거나, 예화를 들잖아요?
갑자기 눈이 초롱초롱 해져요.
제가 성경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팩폭 한번 하잖아요? 긁잖아요?
눈이 흔들리다가 점점 무서워져요.
(쉬고)
베드로 설교가 딱 그랬어요.
성경 이야기만 계속하고, 긁고 긁고 긁고 또 긁고. 상처가 난 그 자리에 뜨거운 물을 막 부어요.
원래대로라면 사람들은 달려들어서 베드로를 끌어내렸을거에요.
베드로와 120명을 전부 체포해서 감옥으로 보내고, 예수님처럼 잔인하게 죽였어야 해요.
그런데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왜?
그토록 미워하고 싫어했던, 아니 듣고 싶지 않았던 예수님의 이야기. 성경의 이야기가 갑자기 들렸거든요.
머리로만 잘 알고 있던 그 말씀이 갑자기 가슴에 들어와서 박혔거든요.
반박 불가였던거에요.
(3초 쉬고)
(PPT) 여러분들은 언제 은혜를 받았다고 느끼세요?
(PPT) 말씀을 듣고 은혜 받았다라고 느꼈던 적이 언제가 마지막에요?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삶의 변화가 있었어요?
혹시 음악들로 인해 심장이 뛰고 그래서 막 감정적으로 변해서 은혜 받았다고 오해하진 않았어요?
눈물을 흘려야만 은혜를 받은 것일까요?
(5초 쉬고)
베드로의 설교는 사실 거의 협박에 가까운 설교에요.
“너 때문이야!”
“너희가 그 분을 죽였어!”
“머리로는 그렇게 성경을 잘알고, 하나님을 알면 뭐해”
“오랫동안 예배 드리고 기도해왔으면 뭐해”
“거룩한 유대인들이면 뭐해”
“너를 위해 온 그 분을 니 손으로 죽였는데”
(3초 쉬고)
언제 은혜를 받았어요?
받은 그 은혜를 기억하며 살았어요?
그 은혜를 붙잡고, 기대하면서 매일 하나님께 기도했나요?
(쉬고)
협박에 가까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세요?
50일전에 예수님을 죽이는데 앞장 섰던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을 죽이고 50일동안 그 분이 죽은 것에 대해 즐거워하며 이야기했던 사람들이에요.
자신들의 잘못을 지적하는 설교를 들었어요.
그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3초 쉬고)
(PPT)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3초 쉬고)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어요.
팩폭을 당한 사람들 3천명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어요.
자신이 잘못했음을 인정하고 기도하면서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라고 고백했어요.
(쉬고)
3천명이나 되는 사람이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인줄 아세요?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종들에게 부어 주되 남자와 여자에게 모두 부어주겠다.”
120명을 먼저 찾아가셨던 그 성령님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서 있는 3천명에게도 들어갔기 때문이에요.
성령님이 들어가셔서, 머리속에만 머물러 있던 하나님에 대한 지식들이 이해되도록 도와주셨어요.
(쉬고)
오늘을.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러한 은혜가 있기를 정말 간절히 소망해요.
우리도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아야 해요.
그 성령이 나와 함께 하고 있음을 믿고 고백해야 해요.
대표기도를 할 때 거의 빼먹지 않고 나오는 내용이 있어요.
“말씀을 전하는 저를 위한 기도와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을 위한 기도”
그 기도를 대표기도하는 사람만 해서는 안돼요.
(쉬고)
(PPT) 교회에 오면 가장 먼저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은 기도하는거에요.
인사도 좋지만 기도해야 해요.
오늘 이 예배를 통해 내가 깨닫는 것이 있게 해달라고.
오늘 이 예배를 통해 내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가 가득차게 해달라고.
오늘 이 예배를 통해 내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게 해달라고.
반드시 먼저 기도해야 해요.
그래야 말씀을 들을 준비를 할 수 있어요.
(쉬고)
예배 시간 중 가장 긴 시간이 언제에요?
(PPT) “말씀을 나누는 시간”이에요.
왜 말씀을 듣고 나누는 시간이 가장 길까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생각하고 깨닫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PPT) 말씀을 알아야, 어떻게 기도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거든요.
(PPT) 말씀을 알아야, 삶의 목표를 세울 수 있고 그렇게 살아가게 되거든요.
(쉬고)
베드로는 분명히 말해요.
(PPT)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하셨다는 사실입니다.” (36절)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
우리가 고민하는 모든 것들의 유일한 해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2천년 전에 베드로의 설교를 듣던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에요.
지금 이 곳 이 자리에서 예배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씀이에요.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듣는가?
나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듣는가?
(쉬고)
어떤 말씀을 듣기 원하세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어떤 마음이 드세요?
어떤 마음으로 서서 찬양하고 앉아서 말씀을 듣고 있었어요?
한 주를 살아갈 때 들었던 말씀이 생각나세요?
(쉬고)
3천명이 어떻게 돌아서서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있었을까요?
베드로가 설교를 기가 막히게 잘했기 때문에?
(쉬고)
요즘 제 동기 목사들이 재미 삼아 해보는 것이 있어요.
chat gpt에게 설교문을 보여주고 100점 만점에 몇점이야? 라고 묻더라구요.
그리고 다들 상처 받아요.
전 작고 소중한 존재여서 상처 받을까봐 안해요.
굳이 왜 상처 받을 일을 골라서 하는지 모르겠어요.
(쉬고)
베드로의 설교를 Chat Gpt가 평가했다면 초보적이고 기초적인 설교라고 했을거에요.
나름 설교를 잘한다고 본인이 말하는 친구 목사가 있어요.
chat gpt가 그 친구한테 당신의 설교 점수는 47점입니다 라고 했어요.
chat gpt 아주 냉정하더라구요.
다시 말하지만 저 아니에요. 제 친구 목사 이야기에요.
(쉬고)
어쩌면 베드로의 설교는 47점도 되지 않았을 수 있어요.
그만큼 굉장히 초보적이고 기초적인 설교였어요.
그런데 그 설교를 듣고 3천명이 돌아왔어요.
베드로는 성경을 제대로 배운 사람도 아니에요.
성경에 대한 지식이 그 앞에 있는 “경건한 유대인들”보다도 못했어요.
하지만 3천명이 돌아왔어요.
(쉬고)
베드로가 뛰어났기 때문에 그들이 은혜를 입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온 것이 아니에요.
그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하셨기 때문에 가능했어요.
모든 사람들에게 주겠다! 라고 약속하신 그 성령이 있었기 때문에
“니가 잘못했어. 니가 죽였어!”라고 말하는 협박에 가까운 설교를 들었음에도 사람들이 깨달을 수 있었던 거에요.
저는요. 이 은혜가 여러분에게 그리고 저에게 있기를 정말 간절히 바래요.
이렇게 깨닫는, 그래서 쏟아지는. 벅찬 은혜가 우리 가운데 가득가득하기를 바래요.
(쉬고)
어제 직스 12학년들 졸업식이 있었어요.
이제 곧 자카르타를 떠나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새로운 곳, 새로운 공동체로 가게 될거에요.
모든 것이 새로울 올해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가 꼭 있기를 바래요.
이 곳에서 만나 고백한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여러분 안에 자리잡은 그 성령님을 외면하지 않는 여러분들의 삶이 되기를 기도해요.
한국에 가게 되면, 특히 가족없이 혼자 지내게 되면 정말 많은 유혹들이 여러분을 찾아올거에요.
어쩌면 주일 예배를 드리지 않게 될 수도 있겠죠.
혼자라는 외로움이 찾아와서 괴로울 때도 있을거에요.
(쉬고)
(PPT) 여러분 믿음을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잊지 마세요.
성령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세요.
이 곳에 있는 우리들도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기도할거에요.
이 곳에서 만났던 그 하나님. 누렸던 은혜들을 스스로 잃어버리지 마세요.
예수님을 몰라보고 50일전에 십자가에 달아 죽였던 그들의 모습으로 돌아가지 마세요.
학교 근처 교회를 꼭 가세요.
모르겠으면 저한테 물어보세요. 제가 리스트를 보내줄게요.
여러분이 그 곳에서 하나님을 찾기만 하면, 붙들기만 하면 은혜가 여러분의 삶에 쏟아질거에요.
(쉬고)
신입생 7학년 친구들 그리고 이 곳에 남는 우리 모두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올 한해 정말 모이는 교회가 되기 위해, 흩어지는 교회가 되기 위해 마음을 모을수만 있다면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감사가 넘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거에요.
그만큼 우리 모두의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해요.
(쉬고)
(PPT)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돌아왔던 3천명의 사람들은요.
자신들이 은혜를 받게 될 것을 몰랐어요.
성령을 받게 될 것을 몰랐어요.
아니 성령이 뭔지도 몰랐어요.
(PPT) 은혜 받을 준비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았던 사람들이에요.
50일전에 그들이 직접 매달아 죽였던 그 예수를 따르는 120명의 사람들을 보고 화가 났던 사람들이에요.
은혜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사람들이에요.
(쉬고)
그런데 그들이 은혜를 받았어요.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1-2명이 은혜를 받은게 아니에요.
먼저 120명이 은혜를, 성령을 받았고 그 다음에 3천명이 똑같은 은혜를, 성령을 받았어요.
(PPT) “누구든지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쉬고)
은혜 받을 준비도 마음도 전혀 없었던 그들도 은혜를 받았어요.
그럼 우리는요?
(PPT) 은혜 받기를 바래서 이 자리에 나온 우리는 어떻겠어요?
잘 이해되지 않아도 믿어보려고 이 자리에 나오는 노력을 하는 여러분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까요?
하나님이 모른척 하실까요?
아니에요.
그들보다 더 큰 은혜를, 사랑을 주실거라구요.
3천명이 돌아왔던 그 은혜를 반드시 여러분에게 주실거에요.
(쉬고)
우리 졸업하는 친구들.
자유교회가 여러분을 한국으로 파송하는거에요.
예수님 안에서 축복하며 보내는거에요.
그 곳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는 사람답게 살아주세요.
(PPT) 이 곳에 남는 우리 모두.
모이는 교회로 흩어지는 교회로. 어디에서나 은혜를 받고 경험한 사람답게 살아가는거에요.
(쉬고)
위클리 미션이에요.
은혜 받기를 사모하면서 큐티한양파카를 보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혹은 스토리에 공유해주세요.
내가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내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아가고 싶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큐티한 양파카를 보세요.
(쉬고)
은혜 받을 준비조차 되지 않았던 그들이 은혜를 받았어요.
은혜 받기를 원하고 준비한다면 우리는 더 큰 은혜를 반드시 경험하게 될거에요.
성령님으로 인해 변했던 베드로의 모습이, 그리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왔던 3천명의 모습이 저와 여러분의 모습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