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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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4장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마음 열기: 1월 23일에 기다려지는 것?
마음 열기: 1월 23일에 기다려지는 것?
우리 친구들, 방학은 하셨나요? 우리 1학년 친구들은 졸업식은 하셨나요? 이야~ 아주 좋겠어요. 졸업한 친구들은 짜장면 사먹었어요?(대답 듣고) 아마 친구들 부모님 세대에는 졸업식날 짜장면 사 먹었을 걸요? 저도 초등학교 졸업할 때 부모님이 짜장면 사 먹으러 가자고 하셨었거든요. 짜장면이 요즘에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지만 옛날에는 엄청 귀한 음식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우리가 연초가 되고 방학을 하면 우리가 꼭 기다려지는 것이 있어요. 그게 무엇일까요?(대답 듣고) 힌트는 1월 23일이에요.(대답 듣고)(갤럭시 언팩?) 맞아요. 우리 겨울수련회가 있어요^^. 우리 겨울수련회 주제가 뭐였죠? 네, “성령의 사람이 되라”예요.
우리 중등부 모든 친구들이 이번 수련회에 꼭 함께해서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혼자만 나와서 “성령의 사람”이 되지 말고, 옆에 있는 친구들과 꼭 함께 나와서 “성령의 사람”이 되세요. 여러분의 인생에서 아주 특별한 순간이 될 거예요.
그런데, 성령의 사람이라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우리 함께 알아봅시다.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는 이유
예수님을 따르지 못하는 이유
때는,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날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식사 자리를 가지셨어요. 그 자리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도 하시고, 또 여러 가지를 가르치셨어요.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에 속성강의를 하신 거예요.
그런데, 그 속성 강의 중에서 예수님께서 특별한 이야기를 하시는 거예요. 예수님은 말씀하셨어요. “얘들아, 나는 이제 너희들을 떠날 거야.” 제자들은 이 말씀을 듣고, 깜짝 놀랐어요. 베드로가 대답했어요. “아니 예수님, 저희를 떠난다고요? 그럴 수 없습니다. 무조건 예수님 따라갈 거예요.”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아니, 지금은 너희가 나를 따라올 수 없단다.”, “뭐라고요? 예수님? 죽어도 따라갈 겁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시나 본데, 저 베드로예요. 그리고 여기 있는 제자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은 사람들이에요. 예수님이 떠나시면, 죽어도 따라갈 겁니다.”
베드로는 아마 정말로 죽는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따라갈 생각이었을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닭이 세 번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할 거야.” 베드로는 그 말을 믿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말씀이 현실이 되어버린 거예요. 모든 제자들은 도망갔고, 베드로는 예수님이 모욕당하시는 모습을 보고도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한 것이죠. 결국에는 베드로와 제자들 모두는 깊은 절망감에 빠지게 돼버렸어요.
어쩌다가 일이 이렇게 됐을까요? 베드로는 자신의 힘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그는 분명히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따를 정도로 충성심이 있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부족한 것이 있었어요. 예수님을 따라갈 만큼 충분하게 예수님을 알지를 못한 거예요. 또한 능력이 없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죽으러 가시는데,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게 되는데, 어떤 사람이 미쳤다고 예수님을 따라갈 수 있겠어요. 아마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실 것을 알지 못한다면 절대로 따라가지 못할 거예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 중에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데, 예수님을 어떻게 믿고 따를 수 있을까요? 성경에 하나님의 이야기, 예수님의 이야기, 우리에게 영생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어요. 설령 우리의 의지로 믿고 따른다고 할지라도, 우리도 언젠가는 베드로처럼 결정적인 순간에 믿음이 흔들려 넘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믿고 따를 수 있는가?
그럼, 어떻게 믿고 따를 수 있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보지도 못한 예수님을 믿고 따를 수가 있을까요? 그 비밀은 바로 성령님이에요.
우리 하나님의 말씀, 요한복음 14:26을 함께 읽어봅시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님이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를 가르치신다고 말씀하고 계셔요. 그리고 예수님이 가르치셨던 말씀을 다시 생각나게 하신다고 말씀하고 게셔요. 성령님이 우리에게 알려주실 때 우리는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을 알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에 우리는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을 믿을 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을 믿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예수님이 주시는 것을 우리가 누리며 예수님을 따라 살아갈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바로 이것이에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구원 받고 평안함.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은 구원 받고 평안함.
우리 하나님의 말씀, 요한복음 14 : 27을 함께 읽어봅시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끼친다고, 평안을 우리에게 주신다고 말씀하셔요. 그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다고 말씀하고 계셔요.
당시의 로마는 막대한 힘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나라들을 착취해서 자신들의 나라를 평화롭게 만들었어요. 이처럼 세상의 평안은 결국 다른 사람들을 못살게 굴어서 만드는 평안이에요. 내가 평안하려면 누군가는 불행해야 하는 것이죠. 또한, 그 평안은 영원하지 않아요. 결국에는 로마 제국은 망하게 되거든요. 이처럼 세상이 주는 평안은 유한하고, 이기적인 것이죠.
여러분이 사는 세상은 결국에는 승리자만이 평안을 누릴 수 있어요. 하지만 그 평안도 오래가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빼앗길까 봐 근심하고 두려워하며 살아가야만 해요.
그런데,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그런 평안이 아니에요.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은 남을 헤치지도 않으며, 영원한 평안이에요. 그 평안은 주변 환경에 의해서 깨지지 않는 평안이에요. 바로, 내면의 평안이에요.
예수님은 우리가 근심하고 두려워하는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셨어요. 이 문제는 우리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 곧, 죄와 죽음이에요. 우리는 죄성이 있어 언제나 먼저 이기적으로 행동하려고 하고, 또 언젠가는 죽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여 주세요. 그걸 우리가 “구원”이라고 말해요.
우리는 전부 생명이 없는 나뭇가지예요. 나뭇가지는 나무에 붙어있을 때 생명이 있는 거예요. 우리가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있을 때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생명을 받아, 죄의 열매가 아닌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가는 거예요. 설령 우리가 이 땅에서 죽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는 죽음 이후에도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죠.
우리는 시작과 끝이 있는 유한한 세대에 살아가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의 유한한 세대에 예수님의 영원한 세대가 겹쳐지게 되는 거예요. 우리의 세대가 여기에서 끝난다 할지라도, 예수님과 함께 영원까지 가는 거예요.
이것이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예수님을 통하여 받을 수 있는 구원이고, 이 이야기를 성령님께서 여러분에게 가르쳐주시고 믿게 하실 거예요.
그러니, 우리 모두가 성령님을 의지하여 성경의 이야기를 믿고 두려워하는 세상의 사람이 아니라 평안 가운데 살아가는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언제나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에서 살아가야 하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해결할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면 가능핟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오셔서 예수님을 알게하시고 믿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시간 성령님을 의지하오니 우리의 마음에 찾아와 주시옵서서.
이제는 불안함에서 벗어나 예수님이 주시는 평안함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눔 질문
나눔 질문
1월 23일에 중고등부 수련회가 있습니다. 나는 수련회를 생각할 때에 어떤 기대가 있나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였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왜 실패했나요?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데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인가요? 함께 나눠봅시다.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것은 무엇인가요? 각자가 받은 은혜가 있다면 나눠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