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8 수요2부 설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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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애굽기 33:7-11
제목: 회막
본문 및 사역
(1) 본문
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 (Chapter 33)
7 וּמֹשֶׁה֩ יִקַּ֨ח אֶת־הָאֹ֜הֶל וְנָֽטָה־לֹ֣ו׀ מִח֣וּץ לַֽמַּחֲנֶ֗ה הַרְחֵק֙ מִן־הַֽמַּחֲנֶ֔ה וְקָ֥רָא לֹ֖ו אֹ֣הֶל מֹועֵ֑ד וְהָיָה֙ כָּל־מְבַקֵּ֣שׁ יְהוָ֔ה יֵצֵא֙ אֶל־אֹ֣הֶל מֹועֵ֔ד אֲשֶׁ֖ר מִח֥וּץ לַֽמַּחֲנֶֽה׃
8 וְהָיָ֗ה כְּצֵ֤את מֹשֶׁה֙ אֶל־הָאֹ֔הֶל יָק֨וּמוּ֙ כָּל־הָעָ֔ם וְנִ֨צְּב֔וּa אִ֖ישׁ פֶּ֣תַח אָהֳלֹ֑ו וְהִבִּ֨יטוּ֙ אַחֲרֵ֣י מֹשֶׁ֔ה עַד־בֹּאֹ֖ו הָאֹֽהֱלָה׃
9 וְהָיָ֗ה כְּבֹ֤א מֹשֶׁה֙ הָאֹ֔הֱלָה יֵרֵד֙ עַמּ֣וּד הֶֽעָנָ֔ן וְעָמַ֖ד פֶּ֣תַח הָאֹ֑הֶל וְדִבֶּ֖ר עִם־מֹשֶֽׁה׃
10 וְרָאָ֤ה כָל־הָעָם֙ אֶת־עַמּ֣וּד הֶֽעָנָ֔ן עֹמֵ֖ד פֶּ֣תַח הָאֹ֑הֶל וְקָ֤ם כָּל־הָעָם֙ וְהִֽשְׁתַּחֲוּ֔וּa אִ֖ישׁ פֶּ֥תַח אָהֳלֹֽו׃
11 וְדִבֶּ֨ר יְהוָ֤ה אֶל־מֹשֶׁה֙ פָּנִ֣ים אֶל־פָּנִ֔ים כַּאֲשֶׁ֛ר יְדַבֵּ֥ר אִ֖ישׁ אֶל־רֵעֵ֑הוּ וְשָׁב֙ אֶל־הַֽמַּחֲנֶ֔ה וּמְשָׁ֨רְתֹ֜ו יְהֹושֻׁ֤עַ בִּן־נוּן֙ נַ֔עַר לֹ֥א יָמִ֖ישׁa מִתֹּ֥וךְ הָאֹֽהֶל׃ ס
(2) 사역
7 그리고 모세가 텐트를 취하여 진영으로부터 먼 바깥에 펼치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텐트를 만남의 장소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여호와를 찾는 모든 자는 진영으로부터 그 만남의 장소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8 그리고 모세가 그 텐트로 나아갈 때에는 모든 백성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서 모세가 텐트에 들어갈 때까지 바라보았습니다.
9 그리고 모세가 그 텐트에 머무는 동안 구름 기둥이 내려왔고 그 텐트 입구에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와 더불어 말씀하셨습니다.
10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기둥이 텐트 입구에 서 있는 것을 보고 함께 서있다가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대면하여 말씀하시었습니다. 마치 사람이 친구와 대화하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그리고 모세는 진영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눈의 아들인 소년 여호수아는 그 텐트에서 떠나지 않고 섬기었습니다.
2. 출애굽기 개론
(1) 발신자 및 수신자
구약성경의 대부분의 책들과 마찬가지로, 출애굽기는 이 책의 저자를 분명하게 밝히지 않는다. 그러나 출애굽기의 저자와 관련된 문제는 토라/오경의 나머지 책들과 분리해서 다룰 수 없다. 이 책의 장르와 내용에 근거해서 , 출애굽기는 전통적으로 모세에 의해서 기록되었다고 주장되어왔다. 출애굽기에는 모세의 인도 아래 일어난 사건들과 또한 여호와가 모세를 통해서 계시해 주신 언약에 대한 가르침이 권위 있게 기록되어 있다. 사실상 출애굽기에는 모세가 기록했다고 분명하게 언급되거나 또는 기록하도록 지시했다고 분명하게 밝혀져 있다.
<ESV 스터디 바이블> (부흥과개혁사, ), 165.
(2) 저작 시기 및 장소
저작 시기와 관련하여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지 사백팔십 년이요 솔로몬이 이스라엘 왕이 된 지 사년”(대략 주전996년)이라는 언급에 근거해서(왕상6:1), 어떤 학자들은 출애굽의 연도를 주전 1446년이라고 제시한다. 반면에 다른 학자들은 라암셋을 건설했다는 것에 기초해서, 출애굽 사건이 이집트의 라암셋 2세(대략 주전1279-1213년)가 다스리던 때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이 학자들은 그 사건이 주전1260년 무렵에 일어났다고 추정한다. 두 가지설이 있으나, 전통적으로 주전 1446년을 저작 시기로 바라본다.
<ESV 스터디 바이블> (부흥과개혁사, ), 166.
(3) 역사적 배경 및 상황
출애굽기의 전반부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 성취되는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 다른 나라에서 나그네로 생활하면서, 사백 년 동안 괴로움을 받지만, 전능하신 하나님의 오른손으로 인도함을 받아서, 마침내 많은 재물을 지니고 그 나라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출애굽기의 후반부는 언약과 관련된 사건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곧 하나님의 언약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시되고, 확인된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로 말미암아, 그 언약은 깨어지지만, 하나님은 그 언약을 새롭게 하신다. 또한 하나님이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계시해 주시는 언약의 가르침이 기록되어 있다. 그 다음, 성막을 짓고 그 안에서 사용되는 기구들을 만들고 관리하는 것과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과 과련된 세부적인 내용 등이 들어있다.
<ESV 스터디 바이블> (부흥과개혁사, ), 167.
(4) 기록 동기
기록 동기는 두가지로 살펴볼 수 있겠다. 첫째, 족장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줌에 있다. 이 약속은 하나님이 창세기에서 언급된 족장들의 자손이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는 것이다. 고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였던 이집트가 이스라엘을 억압하고 훼방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셨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약속을 성취하셨다. 둘째,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빠져나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의 자비와 능력으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가르쳐 준다. 하나님은 자신의 갸속을 기억하시며, 죄를 벌하시고, 또한 회개하는 사람들을 용서해 주신다.
<ESV 스터디 바이블> (부흥과개혁사, ), 167.
3. 구조
I.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빠져나옴(1:1-18:27)
II. 시내 산에서 언약을 맺음(19:1-40:38)
A. 배경: 시내 산(19:1-25)
B. 언약 체결에 대한 선언 및 다양한 율법 규정(20:1-23:33)
C.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언약이 맺어짐(24:1-18)
D. 성막과 관련된 지시 사항(25:1-31:17)
E. 모세가 두 증거판을 받음(31:18)
F. 반역을 언약이 깨어지자, 모세의 간구로 다시 언약이 맺어짐(32:1-34:35)
1. 언약이 깨어짐: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듦(32:1-35)
2.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간구함(33:1-23) - *본문이 여기에 속함
3. 언약이 다시 맺어짐: 새로운 두 증거판(34:1-35)
G. 여호와의 임재를 준비하기 위해 성막을 만듦(35:1-40:38)
<ESV 스터디 바이블> (부흥과개혁사, ), 173-174.
4. 주해
7 여기에서 성막과 달리 진 밖에 있는 “만남의 장막”에 대한 첫번째 언급이 나온다. 우상 숭배가 없었다면 이 장막은 발명되지도 않았을 것이고 필요도 없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모세가 장막을 치곤 했다”는 표현(불완전 동사 형태의 과거 지속형 사용)은 33:7의 시점부터 그 후 정기적으로 특정 장막을 만남의 장막의 용도로 사용했음을 알 수 있다. 모세는 하나님을 만날 때 사용하는 이 장막을 진 밖에 “조금 떨어진” 곳에 설치함으로써, 그 당시 하나님께서 백성들로부터 얼마나 멀리 떨어져 계셨는지 모든 백성들에게 상기시켜 주었다.
8 일어서 서는 것은 고대 세계에서는 물론 현대에서도 일반적으로 존경의 표준 행동이었다. 그가 진 밖에 있는 ‘만남의 장막’으로 간 목적은 하나님과 대화하기 위한 것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 다른 통로가 없었기 때문에 특히 그곳으로 가는 모세의 행동을 존중했다.
9 “구름 기둥”으로 상징되는 하나님의 임재가 모세가 장막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도착했다는 것은 모세와의 신적 만남에 대한 신적 승인과 명백한 신적 만남을 나타낸다.
10 백성들은 이미 야훼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고 있던 구름 기둥을 볼 수 있었고 그래서 멀리 있는 이 야훼의 임재에 대해 경배(아마도 엎드려 절)함으로써 적절한 경의를 표했다.
11 일반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크게 축소되었지만, 모세에게는 이러한 거리감이 적용되지 않았다. 그는 만남의 장막에서도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 마주할 수 있었다. 여호수아가 장막을 떠나지 않았다는 것은 그가 장막의 관리인으로서 역할을 하며 이스라엘이 밀집한 진영 밖에서 살았음을 알 수 있다.
Douglas Stuart, <NAC: Exodus>.
5. 해설 및 메세지
본문은 32장의 금송아지 숭배 사건 발생 이후, 모세가 진영 밖에 “만남의 장막”이라는 특별 장막을 침으로써 하나님과의 만남을 간구함으로부터 비롯된다.
이를 통해 3가지 점을 영적 교훈과 메세지로 삼아볼 수 있겠다.
첫째, 모세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과의 만남을 우선시하였고 소중히 여기었음을 교훈삼을 수 있다. 둘째,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로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서 중보기도를 드리려 이 만남의 장막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또한 우리의 기도가 개인적 차원을 넘어 교회와 나라,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교훈삼을 수 있다. 셋째, 모세의 기도 자세는 동족 이스라엘 백성과 후세대인 여호수아에게 영적 귀감과 도전이 되었다는 점이다.
오늘날 현대 성도들에게도 모세와 같은 간구의 자세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겠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의 만남을 구하는 자세는 하나님과의 교통 가운데 거하게 하기 때문이다. 또한 성도의 기도는 이웃/교회/나라와 민족을 구하고 살리는 중보기도자의 역할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성도의 기도는 다음세대에게 영적 도전과 영향력을 주는 귀한 영적 행동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