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에 합당하게 걷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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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views사도 바울은 성도들에게 부르심에 합당하 걸어야 한다고 간청한다. 그렇다면 부르심에 합당하게 걸어야 한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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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라.
1.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특히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서 지체로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삶의 실천적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2 모든 겸손과 온유와 오래참으로 사랑 안에서 서로 참아주며, 3 화평의 띠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라.”
이 말씀은 바울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성령 안에서의 하나 됨을 유지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중요한 진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겸손과 온유”
“겸손과 온유”
겸손은 자신을 낮추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당시 로마 문화에서는 겸손이 약함으로 여겨졌지만, 성경에서는 그것이 성령의 열매요,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길로 강조됩니다(빌립보서 2:3-8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라. 4 각 사람이 자기 일들만 돌아보지 말고 각 사람이 또한 다른 이들의 일들도 돌아보라.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을지니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도 있던 것이라. 6 그분은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심을 강탈행위로 여기지 아니하셨으며, 7 다만 스스로 무명하게 되사 자신 위에 종의 형체를 취하시고 사람들의 모습이 되셨으며, 8 또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이라).
온유는 힘을 절제하고 다른 사람을 부드럽고 사랑스럽게 대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온유함(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므로, 내 멍에를 너희 위에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의 안식을 찾으리라.”)을 따르는 삶을 말합니다.
“오래 참음과 사랑 안에서 참아줌”
“오래 참음과 사랑 안에서 참아줌”
오래 참음은 다른 사람의 연약함이나 잘못을 인내하며 견디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 안에서 자라나는 인격은 순간적인 분노나 실망 대신 지속적으로 인내하는 태도를 가집니다.
사랑 안에서 참아줌은 단순히 인내하는 것을 넘어서, 상대방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그들의 부족함을 덮어주는 것을 뜻합니다(베드로전서 4:8 “7 오직 모든 것들의 끝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기도에 깨어있으라. 8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끼리 뜨거운 사랑을 품으라. 이는 사랑은 허다한 죄들을 덮을 것이기 때문이라. 9 불평 없이 서로 환대하라). 이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참아주신 것에서 비롯됩니다(골로새서 3:13 “누가 누구와 다툼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서로 용서하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3. 화평의 띠로 하나 됨을 지키라
3. 화평의 띠로 하나 됨을 지키라
화평의 띠는 성령께서 주시는 평화와 조화를 의미합니다. 성령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는 서로 간의 차이와 갈등 속에서도 평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성령의 하나 되게 하심"은 이미 성령께서 교회 안에 이루어 놓으신 연합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성도가 하나 된 것은 성령의 역사이며, 그 연합을 지키는 것은 각 성도의 책임입니다(고린도전서 12:12-13 “이는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과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또한 그러하시기 때문이라. 13 이는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모두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기 때문이라.”).
“힘써 지키라”
“힘써 지키라”
“힘써"라는 단어는 적극적인 노력을 의미합니다. 하나 됨은 자동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끊임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지켜져야 합니다.갈등이나 오해가 있을 때,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겸손과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연합을 유지해야 합니다.
요약: 이 말씀의 핵심 의미
요약: 이 말씀의 핵심 의미
그리스도인의 성품: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사랑은 그리스도인이 성령 안에서 자라날 때 맺게 되는 성품입니다.
공동체의 연합: 이 말씀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갈등이나 분열을 피하고, 성령께서 이루신 연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화평의 노력: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며, 이는 성령 안에서 가능한 일입니다.
실천적 적용
실천적 적용
겸손과 온유로 관계 맺기: 다른 사람의 의견과 연약함을 존중하며 다툼을 피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내와 사랑으로 용납하기: 타인의 실수나 부족함을 인내하며, 사랑으로 그들을 품는 태도를 가집니다.
평화를 위한 노력: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화평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합니다.
이 말씀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하나 되어, 성령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함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 성도는 한 소망 안에서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 성도는 한 소망 안에서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4 참으로 너희의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것같이 한 몸과 한 성령이 있고, 5 한 주, 한 믿음, 한 침례가 있으며 6 한 하나님, 곧 모든 것의 아버지가 계시니,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두루 통하시며, 또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에베소서 4장 4-6절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된 공동체로 부름받았음을 강조하며, 신앙의 중심적 교리를 요약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한 몸과 한 성령"
한 몸: 교회를 지칭합니다.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로서,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여 한 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 12:12-14“이는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그 한 몸의 모든 지체가 많아도 한 몸인 것과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또한 그러하시기 때문이라. 13 이는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모두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기 때문이라. 14 이는 몸이 한 지체가 아니라 여럿이기 때문이라.”).
한 성령: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동일하게 임하시는 성령님을 말합니다. 성령께서 각 성도를 하나로 묶으시고, 교회의 연합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고린도전서 12:13 “13 이는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모두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기 때문이라.”).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의 소망: 성도들이 하나님께로 부름받은 목적과 약속된 영원한 소망을 의미합니다. 이 소망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 영생, 그리고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입니다(에베소서 1:18 “너희 지각의 눈을 밝히셔서 그분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고 또 성도들 안에 있는 그분의 상속 유업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하며”).모든 그리스도인은 동일한 소망을 품고 부름받았으며, 이 소망은 그들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연결점이 됩니다.
"한 주, 한 믿음, 한 침례"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신자의 주님이시며,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골로새서 1:18 “또 그분께서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는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 안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한 믿음: 모든 성도들이 동일하게 고백하는 구원의 믿음, 즉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신앙을 뜻합니다(유다서 1:3 사랑하는 자들아, 공통의 구원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쓰려고 모든 열심을 내던 차에 성도들에게 단 한 번 전달된 믿음을 위하여 너희가 힘써 싸우라고 너희에게 권면할 필요를 느꼈노라).
한 침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침례를 의미하며, 이는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교회 공동체에 속하는 것을 상징합니다(로마서 6:3-4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4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자들로부터 일으켜 세워지신 것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안에서 걷게 하려 함이니라.”).
"한 하나님, 곧 모든 것의 아버지"
한 하나님: 하나님은 유일하신 분이며, 모든 만물의 창조주이십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모든 것의 주권자이시며, 구원의 궁극적인 원천임을 선언합니다(신명기 6:4).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두루 통하시며,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모든 것 위에 계시고": 하나님의 초월성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 위에 계시며 주관하십니다.
“모든 것을 두루 통하시며": 하나님의 내재성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피조세계 안에서 역사하시며, 그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 신자의 삶 안에 거하시며 인도하심을 뜻합니다(고린도전서 3:16).
이 말씀의 중심 메시지
1. 하나 됨의 강조: 이 구절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로 부름받았음을 강조하며, 그 연합의 기초는 성령,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2. 공동체적 신앙: 이 말씀은 신앙이 개인적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체적인 연합을 이루어야 함을 가르칩니다.하나님의 주권과 임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그의 백성들 안에 내재하신다는 진리를 상기시킵니다.
실천적 적용
1. 연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그리스도인은 서로의 차이점을 넘어,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4. 부르심의 소망을 붙잡기: 구원의 약속과 영원한 소망을 기억하며, 흔들림 없이 신앙을 유지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하기: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 함께 계심을 믿으며, 그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 말씀은 교회의 연합과 성도의 정체성,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명확히 보여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