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지혜를 구하라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01 viewsNotes
Transcript
지혜를 구하라
지혜를 구하라
성경본문 : 야고보서 1:5–6
중심구절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5)
포인트 :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신다.
주제 개설
여러분, 21세기를 가리켜 흔히 ‘지식정보화 사회’라고 말합니다. 많은 지식과 최신의 정보들이 하루하루 쏟아져 나옵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부터 지식과 정보를 얻습니까? 신문과 책이라는 인쇄매체, TV나 영화와 같은 영상매체, 인터넷과 같은 통신매체를 통해서 수없이 많은 지식과 정보들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약간의 지식은 제공받을지 몰라도 거기에 지혜가 없다는 것을 아십니까?
1시간 동안 뉴스를 보아도 단편적인 사건과 사고 소식, 건강과 주식, 날씨에 대한 지식은 머리에 담을 수 있을지 몰라도 지혜를 얻기는 참으로 어렵지 않습니까? 또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도 지혜를 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스마트폰과 많은 시간을 보내도 지혜를 얻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공부를 하면서 지혜가 없어서 어려움을 만난 적은 없어요? 혹시 지금 지혜가 필요하지는 않으세요? 우리가 지혜가 부족할 때, 야고보는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대지형 전개
야고보는 하나님께 구하라고 합니다. 왜 야고보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고 합니까? 욥의 고백을 들어보세요.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욥 12:13)” 지혜가 누구에게 있다고 했습니까? 지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부요함이 되십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지식과 지혜는 다릅니다. 지식은 분석해 놓은 것, 즉 알아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혜는 지식을 모아 어떻게 삶 속에서 적용할 것인가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는 지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삶 전체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지혜 있는 사람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올바르게 걷습니다. 지혜는 시험이 있어도 요동하지 않고 바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하십니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십니다. 후히 주신다는 말은 “아낌없이 주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낌없이 주십니다. 하나님은 넉넉하게 주십니다. 이미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여러분에게 주셨습니다. 아들을 주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주실 것입니다.
꾸짖지 아니하신다는 말은 “귀찮게 생각지 않으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너, 왜 지혜가 없니? 너 왜 이것 밖에 안 되니?”라는 말로 귀찮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무능력하다고 비난하거나 불평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꾸짖지 않으시기 때문에 정직하게 기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가장 깊은 감정까지 쏟아 놓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연약함을 아십니다. 그 연약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고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지혜를 구할 때, 주실 준비가 다 되어 계십니다. 여러분이 지혜가 없는 것은 하나님께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십니다.
솔로몬이 기브온에서 일천 번제를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꿈에 나타나 솔로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여러분, 솔로몬이 하나님께 무엇을 구했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은 너무나 많은데 이들을 가르치며 지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지혜를 주세요.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백성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습니다.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꾸짖지 않으시고 그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이처럼 지혜가 없는 자가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할 때, 하나님은 후히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성경은 여러분이 지혜를 구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두 가지가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6절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첫째, 여러분은 믿음으로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여러분, 믿음으로 구한다는 말이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라고 신뢰하고 또한 그렇게 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응답을 온전히 신뢰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까지 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믿음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하나님은 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기도하는 자에게 상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기도응답입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했을 때, 상 주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기도의 응답으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하십시오.
둘째, 여러분은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심은 ‘나뉜 마음’을 뜻합니다. 의심은 마음이 둘로 나누어져 갈팡질팡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두 가지의 마음이 무엇일까요? 의심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하나님 중심적인 생각 사이에서 마음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향해 그 마음을 온전히 모으지 못합니다.
야고보는 의심하는 사람을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에 비유했습니다. 여러분, 바다 물결을 본 적이 있어요? 물결이 어떻게 움직입니까? 바람이 불면 바다 물결은 밀려 왔다가 또 바람이 불면 밀려갑니다. 바다 물결은 한 곳에 굳건하게 있지 않고 바람에 따라 이리 저리로 왔다 갔다 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바다 물결 같습니다. 때로는 자기를 더 의지하기도 하고, 하나님을 더 의지하기도 합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자기와 하나님 사이에서 밀려갔다가 밀려옵니다.
의심하는 사람은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의지합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를 해도, 기도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의심은 하나님께 마음을 곧게 집중하지 못하고 초점을 맞추지 못하여 마음이 분산되게 만듭니다. 여러분은 기도를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정말 들어주실까?’ 의심해 본 적은 없습니까?
의심은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시고 우리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을 완전히 믿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의심은 불신앙입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불신앙은 불완전한 신앙입니다. 이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의심으로 구할 때,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어떠한 것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막 11:23)” 여러분, 가만히 있는 산이 번쩍 들려서 바다에 빠지는 것이 가능합니까? 불가능합니다. 사람이 보기에 불가능한 일이더라도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기도한 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기도할 때, 의심하지 마세요.
결론과 도전
사랑하는 여러분, 어떻게 기도하고 있습니까? 믿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까? ‘과연 하나님께서 내 기도에 응답해 주실까?’라고 의심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좋으신 분이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의 소원을 좋으신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구하고 응답을 경험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설교 되돌아보기
주제 개설
노력으로 지식을 쌓을 수는 있지만 지혜를 얻을 수는 없다.
대지형 전개
하나님께 믿음으로 지혜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 구한 이상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결론과 도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께 나아가 지혜를 구하라.
설교 Tips
설교자는 먼저 청중들이 하루에 기도를 몇 분 동안 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이 기도응답을 얼마나 받았는가도 확인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파악한 후에, 청중들이 기도함에도 불구하고 왜 기도응답이 없는가를 설교할 수 있을 것이다. 청중들의 기도생활을 정확하게 분석하는 것이 효과적인 기도에 관한 설교를 할 수 있도록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