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6)

새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8 views
Notes
Transcript

도입

인생에는 응원이 필요하다.
그냥 던져주는 격려, 따뜻한 말 한마디
특별한 상황에서는 더욱 응원이 필요하다.
인생은 경주다.
신앙도 경주다

허다한 증인들

아브라함이 이야기합니다.
75세에 신앙의 경주에 출발했는데 99세가 되기까지 정말 길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었단다. 그때마다 하나님이 응원해 주셨고, 그리고 마침내 100세가 되었을 때 이삭을 주셨고, 지금 네 눈 앞에 펼쳐진 많은 자손들이 바로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들이란다.
지금 힘들어도, 지금 길이 안보여도, 달려가면 돼, 그냥 달려가면 하나님이 도와주실거야. 힘 내, 힘 내,
모세가 이야기합니다.
40에 한창 떄에 나는 능력도, 권세도 다 가졌어. 그래서 저 불쌍한 내 동족들 내가 한 마디로 손을 내밀면 다 환영하며 도와줄줄 알았어.
그런데 실패했어. 믿었던 그들이 밀고했고, 나는 살인자가 되어 40년 동안이나 처가살이 하며 더부살이로 양을 치고 있었어.
그때 내 나이가 80이었어.
그런데 그때 하나님이 나에게 다시 경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어.
그리고 네가 아는대로 열가지 재앙으로 바로를 굴복시키고, 홍해를 가르고, 40년의 광야를 하나님의 기적으로 발도 부프트지 않고, 옷도 헤어지지 않고, 굶어죽지 않고, 마침내 가나안으로까지 이르게 할 수 있었어.
너 실패했다고 생각해, 너 앞이 막혔다고 생각해?, 너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 사람들이 환영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걱정하지마,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이길 수 있어, 힘 내, 힘 내
요셉이 이야기 합니다.
아냐 아냐, 내 얘기를 들어봐
하나님이 내게 위대한 꿈을 주셨어. 그래서 그대로 될 줄 알았지. 그런데 네가 알다시피 그 꿈때문에 형제들의 배신으로 노예로 팔려갔어.
그런데 하나님이 함께 하셨어. 보디발의 눈에 들게 했지.
그런데 네가 아는대로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주인의 부인을 성추행했다는 누명을 쓰고 왕의 감옥에 갇혔지.
누가 노예 한 신경 쓰겠어.
그것도 주인의 부인을 넘본 파렴치하고 누추한 인생을…
보디발의 강한 권세 앞에 누가 변명이나 해 주겠어.
그런데 하나님이 어떻게 했는지 알잖아.
거기서 술맡은 관원장을 만났고, 마침내 바로의 꿈을 해몽하게 되었잖아.
그리고 바로의 총리가 되었어. 마침내 가족을 구원하는 꿈을 이루게 되었어.
일이 안풀려도 걱정마, 계속 실패해도 괜찮아. 잘하려고 할 수록 상황이 더 나빠져도 괜찮아. 나를 봐, 하나님이 함께 하잖아. 힘내, 힘내.
이런 증인들이 구름떼처럼 모여 나를 향해 외치고 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힘내, 힘내, 힘내,
그리고 저기 보니 베드로 사도도 있네요.
야, 네가 얼마나 즉흥적이고,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인줄 네가 알잫아.
그래서 결국에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잖아.
그때 나는 끝난 줄 알았어. 어떻게 네가 다른 제자들 앞에 설 수 있겠어.
내가 어떻게 다시 주님을 안다고, 주님이 내 주님이라고 선언할 수 있겠어. 가르칠 수 있겠어.
그런데 그 주님이 또 실패한 나를 갈릴리 바닷가에 만나셔서
처음 만났을 때 그랬던 것처럼 고기를 가득하게 잡게 하시고,
지친 나를 위해 아침을 직접 준비하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번이나 물으시면서 당신의 양을 치라고 제자들 앞에 나를 세워 주셨어.
그래서 내가 사도가 된거야; 그러니까 힘내, 네가 부족해도 괜찮아, 흔들려도 괜찮아. 달려갈 수 있어.
때로는 홀로 경주하는 것 같은 것이 인생입니다.
내가 힘들때는 내 주변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하늘의 관중석에서 구름떼처럼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자기들의 간증을 가지고 지금도 힘차게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중요한 응원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응원입니다.

예수를 바라보라는 것은 우리가 힘들고 지칠 때 우리를 응원하시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그분이 누구십니까?

바로 믿음의 창시자이자 믿음의 완성자입니다.

이말은 그분이 바로 신앙의 경주의 출발점이자, 완성자라는 말씀입니다.

예수없이는 어떤 경주도 시작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내 인생에 찾아온 그 순간부터 신앙의 경주는 시작됩니다.
예수님이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고, 우리의 구원자로 내 삶의 문을 두드리는 순간 우리의 신앙의 경주는 시작됩니다.
비예) 올림픽 경기
올림픽 경기는 먼저 올림픽 경기 참가자격을 얻어야 합니다.
월드컵 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치열한 예선을 통해 참가자격을 얻어야만 본 경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앙의 경주의 참가 자격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나를 찾아오셨고, 내 삶에 함께 하신다는 것, 이것이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바로 신앙경주의 완성자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그분은 우리의 믿음을 완성해 가실 것입니다.
모든 환경, 모든 상황을 믿음의 완성으로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기도함으로

히브리서 7:25 NKRV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로마서 8:34 NKRV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선이 되게 하심으로

로마서 8:28 NKRV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예수님은 당신의 기쁨으로 우리를 응원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기쁨이 있다고 하십니다.
잃어버린 나를 찾는 아버지의 기쁨 이 있습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는 목자의 기쁨이 있습니다.
나와함께 꿈꿀 영원한 나라의 기쁨이 있습니다.
네가 너를 사랑한단다. 네가 너를 너무나 사랑한단다.
그래서 너와 함께 함이 내게는 너무나 큰 기쁨이란다.
이 경기의 결승점 끝에서 내가 너를 끌어안고, 내가 너와 함께 영원히 누릴 나의 기쁨이 있단다.
어서 오라. 그날에 네 눈물을 닦아주며 너를 품에 안고 어화둥실, 어화둥실 함께 지내자.
그 주님이 주시는 주님의 그 기쁨이 바로 우리의 삶에 응원이 됩니다.
비예)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은 합격의 기쁨이 그 지난한 과정의 고통을 이기는 힘이 됩니다.
비예) 농부는 씨뿌리는 수고와 한 여름 뙤약볕에 풀을 메고, 거름을 주고 가꾸는 수고를 견뎌내지만 수확의 기쁨을 바라보고 기쁨으로 감내해 나갈 수 있습니다.
신앙의 경주는 때로는 지난하고, 때로는 어렵고 힘들지만 거기에는 주님을 향한 기쁨이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를 향한 기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사랑이 오늘도 우리가 걸어가는 힘이 됩니다.

바울도 있네요.

핍박자 바울,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사도로 세워 주님의 은혜에 겨워달려갔던 바울사도도 있네요.
디모데후서 4:6–8 NKRV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예수님은 기쁨으로 견딘 고난으로 우리를 응원하십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 고난도 개의치 않으셨던 주님의 모습이 우리의 응원이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의 피땀흘린 주님의 간구가 우리의 힘이 됩니다.
채찍질에 온몸이 갈가리 찢기신 주님의 그 등이 우리의 힘이 됩니다.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을 넘어지고 또 넘어지면서 걸어 올라가셨던 그 주님의 발걸음이 우리의 힘이 됩니다.
지칠때마다,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힘이 됩니다.
머리에 쓰신 그 가시관이
온 얼굴을 흘러내린 그 핏자국들이
손과 발에 굵은 쇠못이 박힌채 6시간이 넘도록 고통 가운데 그 모든 것을 감내하신 주님의 모습이
조롱과 손가락질 속에서도 묵묵히 견뎌내신 그 주님의 모습이,
오직 나와 함꼐 누릴 그 기쁨때문에
그 모든 것을 묵묵히 감내해 내신 그 주님의 모습이
외롭고 힘든 신앙의 경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나홀로 걸어가야 하는 신앙의 경주
때로는 좌절하고 넘어지고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고통에 비하면 이까짓 고통쯤이야.
주님의 부끄러움에 비하면 이까짓 부끄러움 쯤이야,
주님의 십자가의 절망에 비하면 이까짓 절망쯤이야,
일어서서 다시 달려가는 힘이 됩니다.
주님이 말씀합니다.
광윤아!
너와 함꼐 누릴 영원한 생명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는데
그 십자가의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었어.
너무 아팠지만,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너무 절망스러웠지만,
너와 함께 천국에 영원히 누릴 기쁨을 생각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단다.
힘내! 힘내! 힘내!
비예) 꼴찌를 향한 응원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