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회복시킨 하나님

하나님 나라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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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오늘도 주일학교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해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주일학교로 부르셨어요. 오늘은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실지 또 함께 들으면 좋겠어요.
<#1> 여러분은 사람과 싸워본 적이 있나요? 싸움은 손이나 발로 치고 박고 싸우는 것도 있지만 말로 싸우는 것도 있어요. 사람은 살다보면 부모님이든, 친구든, 또는 다른 어떤 사람이든 적어도 한번은 싸우기 마련이에요. 여러분도 아마 부모님과 싸워본 적이 있거나 오빠, 형, 언니, 누나, 그리고 동생과 싸워본 적도 있을거고, 친구와도 싸운 적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을 내뱉기도 하고, 상처 받기도 해요. 우리는 왜 이렇게 싸울까요? 바로 우리의 죄 떄문이에요. 죄는 자신만 생각하게 만들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지 상관하지 않게 해요. 그래서 다른 사람을 향해 상처되는 말, 나쁜 말들을 거침 없이 하게 만들고 결국 싸우게 만들어요. 그리고 가장 심각한 것은 우리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어지게 만든 것이 바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죄에요. 오늘은 죄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다는 것에 대해 말씀을 통해 배워보려고 해요. 그러면 오늘 말씀 속으로 한번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2>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3:15 이에요.
창세기 3:15 NKRV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3>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관계를 회복시킨 하나님
<#4> 우리의 모든 관계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죄 때문에 끊어지게 되었어요. 죄는 자기 자신만 생각하게 만들어 다른 사람을 이해하거나 배려하지 못하게 만들거든요. 그렇다면 죄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고, 죄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줬는지 한번 알아봐야겠죠?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처음 만드셨을 때로 돌아가야 해요.
<#5>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처음 만드셨을 때는 매우 아름답고 멋지고 아주 행복한 세상이었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인 아담과 하와는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했었어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하와를 처음 주셨을 때 아담의 반응이 어땠는지 아나요? 바로 노래했어요.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라며 하와의 아름다움을 보고 노래했어요. 이처럼 자기 자신을 생각하기보다 다른 사람을 더 배려하고 이해하려고 했었던 것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을 때의 모습이었어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모습이 결코 싫지 않고, 오히려 기쁘고 행복한 일이었다는 거에요.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다보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자기 자신에게도 좋은 일이 된답니다. 남이 나를 위해주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에덴 동산에서 살고 있는 아담과 하와는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것들을 주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다는 것이 가장 기쁘고 행복한 일이었어요.
<#6> 그러다가 어느 날 사탄은 뱀을 통해 아담과 하와를 찾아가서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어요. “진짜 하나님이 너희에게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주셨어?”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정말 에덴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를 주셨어요. 딱 하나 빼고 말이에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에게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이 있는데, 그게 뭘까요? 바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 줄여서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뱀은 모든 것들을 주시고, 딱 하나만 먹지 말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은 정말 모든 것들을 주셨는데, “정말 모든 것들을 주셨어?”라고 거짓말하면서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았다고 말이죠.
이렇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들려고 한 뱀의 말에 하와는 “동산 나무의 열매를 우리가 먹을 순 있어. 그런데 하나님은 너희가 죽지 않기 위해 선악과를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라고 하셨어” 여기서 하와는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은 말을 했어요. 바로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지만 말라고 하셨지, 만지지는 말라라고 하시지 않았거든요.
이렇게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은 말을 하와가 하자 뱀은 이때다 하고 아주 쎄게 하와에게 말을 해요.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말씀하셨지만, 너희는 결코 죽지 않을거야”라고 말이죠. 그리고 뱀의 말을 들은 아담과 하와는 결국 선악과를 먹고야 말았답니다.
<#7>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항상 “나의 행복을 위하는 분, 하나님과 함께하면 즐겁기만 해”라는 마음을 품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게 실제로 맞기도 하고요.
<#8> 하지만 뱀은 하나님을 좋으신 분이 아니라 너희가 불행하길 바라는 분이라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었어요. 하나님은 나를 억압하고, 모든 것을 주지 않는 나쁜 분이야 라고 말이죠. 그래서 아담과 하와는 결국 선악과를 먹었고 세상에 죄가 들어오고야 말았어요. 그리고 이 죄는 먼저는 하나님과의 사이가 끊어지게 만들었고, 사람과의 사이도 끊어지게 만들었어요. 이제 죄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을 아예 모르게 되었고, 다른 사람도 아예 모르게 되어 자기 자신만 생각하게 되었어요. 죄를 짓기 전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언제든 만나고 싶어했지만, 죄를 짓고 난 뒤에는 하나님에게서 보이지 않도록 숨기 시작했어요.
<#9> 사람과의 사이도 마찬가지에요.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고 하나님께서 죄에 대한 책임을 물으셨을 때 아담과 하와의 반응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상대방을 탓하는 것이었어요. 먼저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한 열매를 먹었냐고 말씀하시자 아담은 “하나님께서 주신 여자가 저에게 열매를 줘서 먹었어요”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반응은 “제가 잘못했어요. 다신 안 그럴게요.”라며 자신의 잘못을 바르게 말하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아담의 반응은 “쟤 때문이에요.”라고 하였고, 심지어 하나님이 여자를 주시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거라며 하나님을 탓하기도 했어요. 하와도 마찬가지로 “뱀 때문에 먹었어요.”라며 뱀을 탓했어요. 이렇게 서로가 자신이 잘못했다고 하지 않고 “쟤 때문이에요”라며 다른 사람을 탓하게 되었어요. 아담과 하와의 이런 모습 너무 안타깝지 않나요? 심지어 한심하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런데 이 모습은 우리에게서도 가장 잘 보이는 모습이기도 해요. 우리는 내가 잘못한 것을 내가 잘못했다고 하기 싫어해서 어떻게 하면 내 책임으로 돌리지 않을까 하는 궁리를 하게 돼요. 그래서 거짓말도 서스럼 없이 하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릴려고 해요. 여러분도 알 거에요. 부모님이 여러분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 혼내려고 하실 때 혼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 여러분은 머릿 속으로 엄청 궁리를 할 거에요.
<#10> 이렇게 죄 때문에 우리는 자기 자신만 생각하게 되었고,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하거나 배려하려고 하지 않고 서로 싸우고 다투게 되었어요. 심지어 사람을 죽이는 일에도 서스럼 없이 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사람에게는 어둡고 불행한 일만 가득할 것 같았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다시 관계를 회복시키시기 위해 사람에게 약속 하나를 주셨어요. 바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는 구원자를 보내시겠다는 약속이었어요. 하와의 후손 또는 자손을 통해 사람을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그리고 그 약속이 마침내 이루어졌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이었어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셔서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회복시키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없이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볼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을 위할 수도 없어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11>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래서 서로 싸우고 다퉈요. 특히나 “너 자신이 좋으면 됐지”라는 말을 여러분은 요즘 여러분은 정말 많이 들을 거에요. 하지만 이건 결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나 길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처음 세상을 만드셨을 때처럼 우리는 서로를 위할 때에야 비로소 행복할 수 있어요. 우리에게는 아직 죄가 남아 있어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이 굉장히 힘들고 불편할 거에요. 하지만 우리를 위해 자기 자신을 기꺼이 내어놓으신 예수님을 기억한다면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예수님을 마음에 담을 때 우리는 기꺼이 상대방을 위해 자신을 내어놓을 수 있을 거에요.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의 모든 관계를 회복시키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자신을 생각하기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우리 새순교회 교회학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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