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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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성경봉독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서론
서론
2025년 아름다운 해
2025년 아름다운 해
알래스카 계단에 붙혀진 플래카드
옆에 계신 분들과 인사를 나누자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아름다워지실 겁니다.
오늘 본문 23절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씀한다.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더욱 아름다워지고 더욱 귀하게 되는 한 해 되기를 축복한다.
예화 - 동안의 비결, 아름다움의 비결
예화 - 동안의 비결, 아름다움의 비결
가끔, 아주 가끔 동안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세 가지에 놀람
결혼했다
아이가 셋이다
첫째가 대학생이다
동안의 비결이 궁금한가?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어떻게 아름다워질 수 있는가, 그 비결은 알려줄 수 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에 그 비결이 나온다.
말씀 속에서 비결을 깨닫고 더욱 아름다워지는 한 해 되기를 축복한다.
본론
본론
어떻게 하면 아름다워질 수 있는가?
세 가지 비결, 즉 세 가지 원리가 있다.
첫번째 비결과 원리를 잘 이해할 때 아름다워질 수 있다.
비결 1: 아름다움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비결 1: 아름다움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아이러니
자기 스스로 아름다워지고자 할 때 결코 아름다워질 수 없다.
왜냐하면 참된 아름다움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앞에서 읽은 23절 말씀을 다시 읽어보자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우리 각 사람을 한 몸을 이루는 각각의 부분, 즉 지체라고 비유하고 있다.
머리, 손, 발
귀, 눈, 코
이러한 지체들 가운데
덜 귀히 여기는 지체들이 더욱 귀한 것들로 입힘을 얻는다
아름답지 못한 지체가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는다
아름답지 못한 - 내놓기 부끄러운, 보기 흉한, 볼품 없는
귀하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은 지체가
더욱 귀하고 더욱 아름다운 것이 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게 되는가?
이어지는 24절을 보자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신다.
다시 말해 아름답지 못한 지체에게 아름다움을 더하신다.
누가 그렇게 하는가?
그 지체가 스스로 그렇게 하는가?
아니다
‘오직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
우리를 귀중하고 아름답게 만드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 사실을 기억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름다움을 얻는 첫번째 비결이다.
내가 스스로 아름다워지려고 하면 결코 아름다워질 수 없다.
우리 인간의 타락한 본성은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려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이 없어도 무엇을 이룰 수 있다고 착각한다.
15-16절을 보자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발이 말한다 -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귀가 말한다 -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발은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이 손보다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손이 추해 보이기에 함께 있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은 손이 붙어 있는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싶어한다.
귀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이 눈보다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눈이 추해 보이기에 함께 있는 것을 불편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은 눈이 붙어 있는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싶어한다.
발과 귀가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취하는 방법이 무엇인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려고 함
그것이 자신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함
하지만 몸에서 떨어져 나가면 어떻게 되는가?
피를 공급받지 못해 영양분을 얻을 수 없다.
신경이 다 끊어져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결국 썩어버리고 만다.
생명을 잃어버리고 죽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우리는 바울이 이 말씀에서 말하는
이 몸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잘 알고 있다.
27절을 읽어보자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몸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발과 귀는 몸에 붙어 있을 때 그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몸에서 떨어져 나가면 그 아름다움을 잃어버리게 된다.
우리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에게 붙어 있을 때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요한복음 15 장 5절 말씀을 보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열매라는 단어를 아름다움이라고 바꾸어 읽어 보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더욱 아름다워지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결코 아름다울 수 없느니라
참된 아름다움은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 안에 거하며 더욱 아름다워지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아름다움의 두 번째 비결이 무엇인가?
비결 2: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르지만 한 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비결 2: 우리 모두는 서로 다르지만 한 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또한 한 몸이지만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아름다워지는 비결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 관계가 있다.
이것을 잘 이해할 때 아름다움의 세 번째 비결도 이해할 수 있다.
모든 것을 다르게 창조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다르게 창조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모든 것을 서로 다르게 만드셨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며 하나님이 무엇이라 말씀하셨는가?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모든 식물을 각기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생물을 각각의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다시 말해 서로 다 다르게 창조하셨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아름다웠다.
서로 다른 생물들이 서로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게 하셨다.
생물다양성
생물다양성
요즘 과학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는 것 중의 하나
생물다양성
다양한 생물 종들이 서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서로의 안전망이 되어 주고 있음
지구상의 생물 종들이 멸종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음
마치 거미줄의 줄이 한 두개 끊어지면서 점점 거미줄 전체가 약해지게 됨
이것이 결국 인류의 생존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함
이것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서로 다 다르지만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하나의 운명 공동체라는 사실이다.
사람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사회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도 마찬가지이다.
바울은 이 사실을 우리 몸과 그 속에 있는 여러 지체의 관계를 통해 잘 설명하고 있다.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그러면서 20절과 27절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며 말한다.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예화 - 목요전도, 손이 예뻐요
예화 - 목요전도, 손이 예뻐요
질문
여러분의 몸 가운데 제일 예쁜 곳이 어디인가?
어제 목요전도 때 있었던 일이다.
전도팀원과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한 권사님이 운전하고 있는 내 손을 보더니 하는 말
“목사님, 손이 참 곱고 예뻐요”
다른 권사님이 하는 말
“남자들 손은 다 곱고 예뻐, 설거지를 하지 않아서”
예쁜 내 손
내 배를 보면서 말한다.
너는 출렁출렁거리고 툭 튀어 나왔다.
식스팩도 없고 왕자도 새겨지지 않고 안 예쁘다.
내가 너랑 한 몸에 있다는 것이 자존심 상한다.
내가 이 몸에서 떨어져 나가야겠다.
이렇게 주장한들 한 몸이라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는다.
여전히 한 몸이다.
당시 고린도 교회 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민족적 - 유대인, 헬라인
신분 - 종, 자유인
성별 - 남자, 여자
신앙적 - 할례파, 무할례파
학식 - 지혜로운 자, 지혜없는 자
가문 - 문벌 좋은 자, 문벌 없는 자
경제력 - 부자, 가난한 자
정말 다앙한 서로 다른 사람들이 교회 공동체를 이루고 있었다.
각 사람이 갖고 있는 은사, 직분, 사역도 달랐다.
이렇게 서로 다른 사람들이 교회 안에 모였다.
우리교회뿐 아니라 이 땅의 모든 교회가 그러하다.
그 안의 구성원은 서로 다 다른 존재들이다.
그런데 13절에서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서로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한 성령을 선물로 받았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내 옆에 있는 성도 안에도 계신다.
그리고 그 성령님은 서로 다른 분이 아니라 한 분이다.
이것을 믿고 고백하는가?
따라서 우리는 성령 안에서 하나, 한 몸인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다름에 초점을 둔다.
나는 너와 달라
자신의 특별함을 내세우고자 함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기에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과 같은 대우를 받는 것을 참지 못한다.
이렇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서로를 경쟁과 비교의 대상으로 삼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하려고 한다.
이것이 분쟁과 시기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그렇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는 그렇지 않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경쟁해서
나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나의 존재가치를 하나님 안에서 발견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귀한 자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구원받은 존귀한 자이다.
하나님 안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면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경쟁할 이유가 없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서로를 비교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
그리고 한 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이것이 내가 아름다워질 수 있는 두 번째 비결이다.
그렇다면 내가 아름다워질 수 있는 세 번째 비결이 무엇인가?
비결 3: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할 때 내가 아름다워진다.
비결 3: 다른 사람을 아름답게 할 때 내가 아름다워진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아름답게 여기고 존귀히 여기라
그럴 때 결국 내가 아름답게 된다.
21절부터 25절까지 읽어보자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1절
서로를 향해 ‘너는 쓸 데가 없다’고 말하지 말라
쓸 데 없다 - 필요없다, 소용없다
22절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다
요긴하다 - 꼭 필요하다
없어서는 안될 존재다
어떤 기준으로 이 사람은 쓸 데가 없고 저 사람은 필요한 자라고 평가하는가?
그가 갖고 있고 맡고 있는 능력 때문인가?
아니다.
무엇을 해서가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꼭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지체를 그 자리에 두셨기 때문이다.
18절을 보라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분들 가운데
우리 교회에서 없어도 괜찮은 분은 한 분도 없다.
모두가 다 소중하고 귀하고 필요한 존재들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지금 이 자리로 부르시고 있게 하셨다.
옆에 있는 분에게 이야기해 보자
당신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보내신 보물입니다.
당신은 우리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있어줘서 참 고맙습니다.
집에서, 순 모임에서, 성도회나 교구 모임에서도 고백해 보라.
여보, 당신은 하나님께서 우리 집에 보내신 보물이야.
김 집사님, 당신은 우리 순 모임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박 권사님, 당신이 있어줘서 참 고맙습니다.
아름다움의 비결 첫번째
아름다움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아름다움을 어떻게 나에게 주시는가?
나와 한 몸된 바로 내 옆에 있는 지체를 통해서 나에게 주신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아름다운 땅 가나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 약속을 어떻게 이루셨는가?
지도자 모세와 여호수아를 세우셔서 그 일을 이루셨다.
아름다움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아름답게 만들어 가신다.
어떻게 그 일을 이루시는가?
바로 내 옆에 있는 지체를 통해 그 일을 이루신다.
25절에 무엇이라 말씀하는가?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다
내 옆에 있는 가족, 내 옆에 있는 순 식구, 내 옆에 있는 교구 성도, 내 주변에 있는 교회들을 돌보게 하신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 내 역할이 바로 내 옆에 있는 지체들을 돌보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곧 나를 돌보는 것이고 나를 아름답게 만드는 길이다.
이어지는 26절을 같이 읽어보자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각 지체들은 서로 다 연결이 되어 있는 하나의 몸이기에
어느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다른 모든 지체들도 함께 고통을 받게 된다.
어느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다른 모든 지체들도 함께 영광을 얻으며 즐거워하게 된다.
다시 말해
한 지체가 아름다워지면 다른 모든 지체들도 아름다워진다.
남편을 통해 아내가 아름답게 된다.
아내를 통해 남편이 아름답게 된다.
나를 통해 교구 식구들이 더욱 아름답게 된다.
우리교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더욱 아름답게 된다.
내가 내 주변의 사람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가다보면
어느새 더욱 아름다워진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름다워진 내 주변의 사람들로 인해 내가 아름다워진 것이다.
내가 나 스스로 아름다워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지체를 아름답게 여기고 존귀하게 세워 줄 때
나도 어느새 아름답고 존귀한 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아름다워지는 비결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결론
결론
남편 성도들은 오늘 집에 돌아가 아내의 손을 한번 꼭 잡아주며 이야기하라
“나와 가족을 위해 매일 밥하고 설거지하는 당신 손이 참 아름다워요. 고마워요”
아내가 아름다워질 때 남편들도 더욱 아름다워질 줄 믿는다.
잠언 27 장 17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17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이처럼 우리는 서로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2025년 우리 모두 더욱 아름다워지는 한 해 되기를 축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