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가지고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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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회개와 회복의 축복
이스라엘의 회개와 회복의 축복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찌니라
2025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한해를 다짐했던 동계수련회가 어느덧 보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2025년 다짐한 계획들을 차근차근 준비하며 시행하고자 준비하고 있나요? 사실 2025년이 올지 몰랐습니다. 1990년대만 하더라도 그 때 당시에도 성경의 많은 예언들이 이루어졌고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곧 주님 오시겠다. 머지 않았다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는 아직 오지 않았고 2025년을 살고 있는 우리는 더 주님 오실 날이 머지 않았다라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며 살고 있는 시대입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 졌다고 해서 내 할일을 미루고 정처없이 인생의 향방 없이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주님이 오시더라도 주님 앞에 서더라고 부끄럽지 않을 삶을, 하루를, 한시간을, 1분 1초를 사는 것이 마지막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호세아 14장 말씀을 본문으로 삼아 말씀을 상고해보고자 합니다.
호세아 4~14장 까지는 호세아 선지자가 자신의 동족인 북이스라엘 민족에게 선포한 9편의 메세지 입니다. 1~8편까지 메세지의 대부분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고 강대국을 의지하여 온갖 범죄를 지은 것에 대한 심판과 형벌에 대한 경고와 예언의 말씀으로 암울한 내용이지만, 9번째 메세지인 본 14장은 지금까지의 어두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밝은 분위기가 가득한 내용이며, 중심 내용은 북이스라엘을 향한 회개를 촉구하는 것과 회개한 자에게 임할 회복의 축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3절 : 북이스라엘을 향한 회개의 촉구 및 참된 회개와 그열매
4~8절 : 회개한 자에게 임할 회복의 약속 및 그 구체적인 내용
9절 : 하나님의 도는 의인이라야 깨닫고 행하며 죄인은 거쳐 넘어짐
1. 북이스라엘을 향한 회개의 촉구
1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이는 이스라엘에게 회개할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그 대상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이심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동안 여러 우상들을 섬겼고, 창조주 하나님의 대체품이며 모조품에 불과한 금송아지를 섬겼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그들의 창조주이며 구속자이신 높으신 하나님께로는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 같으며(호7: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 이는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의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처한 비참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도 없고 우상이나 강대국이 해결 해 줄 수도 없으며 오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남유다도 앗수르의 위협을 받을 때 그들을 진정 구해주실 하나님께로 나가가지 못하고 애굽을 선택하고 그들의 강함, 즉 눈에 보이는 육신적인 방법들이 자신들을 구원해줄 도와줄 것으로 의지하고 기댔던 것처럼 스스로 해결할 수도 없고 우상이나 강대국이 해결해 줄 수 없고 오직, 오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이사야 31장
신약시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은 회개와 믿음입니다. 회개와 믿음이 아닌 다른 수단과 방법으로는 인생의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영혼의 문제, 죄로 인한 죽음과 심판과 지옥의 문제, 영생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오직 회개와 믿음 뿐입니다.
마가복음 1:15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사도행전 20:21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거한 것이라”
2. 참된 회개와 그 구체적인 열매
2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 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3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찌니라
2절과 3절에는 참된 회개가 무엇인지, 그 구체적인 열매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참된 회개를 했다면 반드시 그 삶속에 그 열매로 나타나야 합니다. 삶 속에서 열매로 나타날 때 그것이 회개의 증거가 됩니다. 이미 호세아 12장에서도 참된 회개와 그 열매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찌니라’라고 하셨습니다
호세아 12:6 “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찌니라”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찌니라
인애 : 충성, 책임감이 강한, 신실한, 경건함, 경건한 행동(공경하며 삼가고 엄숙하다)
공의 : 정의(특성)_속임이 없는 성품, 표준과 규칙에 부합하는
우리가 부모님 앞에 잘못을 했을때 그에대한 진정한 반성을 하는 모습은 어떠한 모습일까요? 부모님께 혼날 만한 잘못을 했습니다. 꾸중을 들으면서 반성을 합니다.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다짐을 합니다. 그렇다면 그 후에 삶의 모습은 어떤 삶인가요? 그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 말씀을 지키며 살고자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을 생각하죠. 참된 회개라 그런 회개를 말하는 겁니다.
○ 참된회개의 다섯가지 열매
①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말씀’은 원문에 ‘말씀들(Words)’로 복수형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이 엎드러지게 된 이유가 말씀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호세아 4:6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세아 8:1 “1 나팔을 네 입에 댈찌어다 대적이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무리가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탈하다, 어기다)이로다”
호세아 8:12 “12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 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호세아 5:11 “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좇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당하는도다”
그리스도인들도 말씀을 멀리하고 말씀을 관계 없는 것으로 여기고, 말씀을 잊고 산다면 세상에 속해 세상가운데 사람들의 말을 듣고 좇으며 사는 삶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참된 회개가 되기 위해서는 오직, 오직 말씀을 붙잡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바라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하나님 말씀을 굳게 붙잡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것이 참된 회개의 모습이며 회개의 열매입니다.
신약시대 우리가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말씀대로 거듭나야 합니다. 말씀에 부합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대로 거듭났다면 말씀을 가까이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말씀을 높이고 존중해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 주님의 뜻을 알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을 굳게 붙잡고 의지해야 합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세상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을 듣고 때로는 자신의 마음에 부합 할 때 그 명언을 가슴 깊이 새기고 그대로 살고자 합니다. 그 명언들이 자신들의 삶가운데 힘이되고 성공의 기초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알고 있는 우리는 세상의 명언보다 사람들의 말보다 우리가 굳게 붙잡고 의지해야할 것은 하나님 말씀 입니다.
시편 126:5–6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37:31 “31 그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잠언 3:1–3 “1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2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3 인자와 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
잠 4:20, 잠 7:1-3
그 말씀 외에도 하나님께서는 많은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마음에 새기고, 잊어버리지 말고, 지키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실족함이 없고 평강을 더하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② 모든 불의에서 구별 되어야한다.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불의’는 호세아 14장 1절의 ‘불의’와 동일한 의미 입니다. 이스라엘은 불의로 인해 엎드러졌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참된 회개가 있었다면 당연히 모든 불의를 버리고 거기서 구별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것은, 삶이 그렇게 되기를 소원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원해 주신 것은, 우리를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또한 거룩한 하나님과 사귐과 교제를 위해서이며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은 빛이시면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 하나님과 사귀기 위해서 또 쓰임받기 위해서는 죄에서 구별되어야 합니다.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기 위해서는 최소한 애굽과 삼일길이 분리되어야 했습니다. 죄 가운데 살아가면서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디모데후서 2:19–22 “19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찌어다 하였느니라 20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③ 삶 속에 하나님이 받으시는 아름답고 선한 열매가 맺혀야 한다.
‘선한 바를 받으소서’, ‘선한바’는 히브리어로 ‘토브’입니다. ‘아름답고 선한 것을 말하며 하나님이 보실 때 좋았더라고 하실 수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선한 열매가 맺혀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회개의 열매이며 증거가 될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다면 내, 외적인 열매가 맺혀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내적인 열매가 맺혀야 하며, 외적으로도 다른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결실이 있어야 합니다.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생명을 받았다는 열매이며, 증거입니다.
주님을 통해 무거운 죄의 멍에를 벗었다면, 주님의 메워주신 겸손과 온유의 멍에를 매는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1:28–30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구원을 받아 성령을 받은 사람은 성령의 열매인 아홉 가지를 맺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5:22–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실제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많은 열매를 맺을 때 주님은 기뻐하시고 주님께 영광이 돌아갑니다.
골로새서 1:5–6 “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④ 형식적인 제사가 아닌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산제사 영적예배를 드려야 한다.
‘우리가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리이다’. ‘수송아지’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을 말합니다.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아닌 우상과 금송아지에게 제물을 드렸습니다. 남 유다는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지만 마음이 빠진 형식적인 제사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향해 내 마당만 밟는다고 하셨고
이사야 1:12 “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경배라고 하셨으며
이사야 29:13 “13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꺽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다고 하셨으며
이사야 66:3 “3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결국에는 제단에 헛되니 불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말라기 1:10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그런데 이제는 그들이 회개의 열매로 제물을 드리는 형식적인 제사가 아닌, 수송아지를 대신해 입술로 주께 드리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입술로 주께 드린다는 말은 찬송과 영광을 주께 드린다는 말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을 주님께 드린다는 말입니다. 이는 자기 자신을 드리는 산제사, 영적 예배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참된 경배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제사임을 여러 차례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⑤ 세상을 향해서는 고아이고, 영혼의 참 아버지인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_3절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앗수르’는 강대국을 의미하며, ‘말’은 군사력과 애굽을 의지합니다.
신명기 17:16 “16 왕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하셨음이며”
이사야 31:1 “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손으로 지은 것’은 우상을 의미합니다.
호세아 13:2 “2 이제도 저희가 더욱 범죄하여 그 은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부어 만들되 자기의 공교(총명, 분별력) 함을 따라 우상을 만들었으며 그것은 다 장색이 만든 것이어늘 저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기를 제사를 드리는 자는 송아지의 입을 맞출 것이라 하도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은 앗수르와 애굽 그리고 손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그런 것들을 의지하지 않겠다는 다짐입니다.
‘이는 고아가 주께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여기서 말하는 고아는 ‘육신적으로 부모 없는 아이’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 고아’를 말합니다. 그동안 북 이스라엘은 강대국인 앗수르와 애굽을 자기들의 도울 수 있는 아버지로 생각했으며, 군사력을 아버지로 여겼습니다. 또한 그들은 손으로 만든 우상들을 자기들을 도와주는 영혼의 아버지로 의지하고 섬겼습니다. 즉 그들은 세상에서 많은 자기들의 영혼의 아버지를 두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강대국인 앗수르와 애굽, 군사력, 우상들도 자기들을 도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영혼의 아버지로 의지하며 섬겼던 모든 것들이 자기들을 도울 수 없는 것들임을 깨닫는 것이 영적으로 고아가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자기들을 도울 수 있는 영혼의 아버지가 없고 의지할 대상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영적 고아입니다.
그렇게 될 때 영혼의 참된 아버지인 하나님께 나아가게 되고, 하나님의 긍휼과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고아를 구원해주셔서 고아의 아버지가 되어 주십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은 사람은 고아가 아닙니다. 그리고 영혼의 아버지로서 삶을 도와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고아였으나 구원 받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자녀입니다.
로마서 8:15–17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공동상속자) 입니다.
구원받은 후에도 세상을 향해서는 고아가 되어야 합니다.
시편 146:3–4 “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계획)가 소멸하리로다”
고린도후서 1:8–9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우리는 오늘 1절에서 3절까지 상고해 보면서 북이스라엘에게 향한 참된 회개에 대한 촉구와 참된 회개의 다섯가지 열매에 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북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말씀이지만 이 시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북이스라엘 백성에게 향한 참된 회개에 대한 촉구와 참됨 회개의 열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회개를 하고 돌아가야 할 곳은 하나님이며 참된 회개를 했을때
말씀을 가지고 돌아오고 불의(죄)에서 구별되고 아름답고 선한 열매다 맺혀야 하며 형식적인 제사가 아닌 산제사를 드려야합니다. 그리고 세상에서는 고아이고 영혼의 참 아버지인 하나님만 의지해야합니다.
다음에는 4절부터 9절까지 회개한 자에게 임할 회복의 약속 및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상고해보겠습니다.
2025년에는 2번의 해외선교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4월 29일~5월 7일 캐나다 밴쿠버교회 방문 선교, 10월 5~13일 필리핀 깔라우안교회 방문은 추석을 포함하여 예정입니다.
우리가 해외선교를 가는 것은 마음있는 교회에가서 그 교회를 둘러보고 교제를 하는 것도 유익하고 좋겠지만 더 필요로 하는 곳에 가는 것이 더 유익합니다.
해외선교를 향할 때 마음은 내가 가고싶은 나라를 가는 것이 아닌 주님의 역사가 더 놀랍게 일어나는 가운데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올 수 있는 선교지를 다녀오는 것이 더 뜻깊고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캐나다 선교기간에는 청년수련회(5. 4~5)가 강릉교회에서 계획되어 있습니다. 함께 청년회가 하나되고 될 수 있는 시간에 선교를 가는 것보다는 청년회에서 하나되고 10월에 있는 필리핀 선교에 많은 청년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함께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