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하나님만이진짜하나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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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가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구절: 열왕기상 18:30–40

요약: 열왕기상 18장은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과 영혼이 바알의 유혹에 빠져 있었던 시대와 여호와 하나님이 이들에게 해답을 주신 과정을 보여준다. 엘리야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그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진정한 하나님임을 증명한다.
적용: 이 설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함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준비가 되어 있으며, 우리의 삶 속에서 그분을 먼저 발견하도록 인도하신다.
교훈: 이 설교는 신앙의 중심에 하나님을 두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친다. 우리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분께 기도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응답하신다.
이 본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수 있는지: 이 본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를 예표한다. 엘리야가 하나님의 권능을 통해 악과 우상을 물리치는 것이 그리스도에 의해 이루어질 최종적인 승리를 나타내며, 모든 믿는 자가 진정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한다.
큰 아이디어: 우리는 엘리야의 이야기를 통해 여호와 하나님이 참되신 분임을 분명히 알 수 있으며, 그분께 우리의 삶을 맡길 때 그분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추천 연구: 이 본문을 연구할 때, Logos를 통해 바알 숭배와 엘리야의 승리 사이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하나님의 응답 방식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주해와 신학적 주제를 탐구할 것을 추천한다.

1. 재단을 다시 세우다

열왕기상 18:30–32
아마도 당신은 믿음의 도전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엘리야가 헌물을 재단에 올린 것처럼, 우리의 전 존재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필요가 있습니다. 엘리야의 재단이 훼손되지 않도록 열두 돌로 다시 쌓은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기억하며, 우리 자신의 믿음의 기초를 확고히 해야 함을 상징합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스스로를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며 그의 뜻을 따를 것입니다.

2. 물로 적신 헌물

열왕기상 18:33–35
여러분의 기도는 때때로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 처할 때 힘을 냅니다. 엘리야가 재단과 헌물을 물로 적심으로써 기적을 더 분명히 하기 원했던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불가능해 보이는 문제 속에서도 역사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이루시도록 믿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릴 것입니다.

3. 기도의 능력

열왕기상 18:36–37
아마도 당신은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를 고대하고 있을 것입니다. 엘리야가 여호와께 드린 기도는 진정한 믿음의 본보기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참되심을 알리며 그의 능력과 신실하심을 신뢰한다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여 응답하실 때, 우리는 그분의 뜻을 따를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4. 불타오르는 응답

열왕기상 18:38–39
어린이 여러분, 불타오르는 하나님의 응답은 그분의 살아 계심을 증명합니다. 엘리야의 기도가 응답되었을 때, 사람들은 여호와가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동일한 하나님의 권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그의 뜻대로 역사하심을 믿으십시오.

5. 우상들을 처단하다

열왕기상 18:40
당신은 여전히 마음 속에 우상이 있습니까? 엘리야는 바알의 거짓 선지자들을 처단함으로써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확립했습니다. 여러분은 마음 속의 우상들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겠다고 결단할 때,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와 인도를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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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제단이 왜 무너져 있었는가?
Q2. 엘리야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전에 사람들 앞에서 어떤 준비를 했나요? (왕상18:30-35)
1) 무너진 제단을 수리하였다.
2) 돌 열두 개를 취하였다.
3) 그 돌로 제단을 쌓고 곡식 씨앗 두 스아를 둘 만한 도량을 만들었다.
4) 나무를 쌓고 송아지를 각을 떠서 나무 위에 올리고 물을 채워서 번제물 위에 부었다.
5) 그리고 또 3번을 물을 부었다. 4*3=12 통, (열두지파)
Q3. 왜 돌 열두개를 취한것과 야곱의 이름이 이스라엘이라 하신 말씀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 (왕상18:31) 그리고, 창35:10-11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온다는 야곱과 맺은 언약을 상기시려는 것인가?
Q4.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왕상18:32)
Q5. 물 넷통에 추가로 세 번씩 물을 부은건가? 그 열두번이 갖는 의미는 이스라엘 지파를 상징하여 위에 말한 야곱의 언약을 더 상기시려는 것인가? (왕상18:33-34)
Q6. 하나가 될 수 없는 물과 불, 불이 필요한 곳에 물이 부어진 상황이라면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는가? (왕상18:35)
Q7. 엘리야는 왜 아브라함, 이삭,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여호와께 기도하였을까? (왕상18:36)
Q8.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주의 말씀대로의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왕상18:36)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엘리야가 아합에게 보이려고 가니 그 때에 사마리아에 기근이 심하였더라 아합이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멸할 때에 오바댜가 선지자 백 명을 가지고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더라 아합이 오바댜에게 이르되 이 땅의 모든 물 근원과 모든 내로 가자 혹시 꼴을 얻으리라 그리하면 말과 노새를 살리리니 짐승을 다 잃지 않게 되리라 하고 두 사람이 두루 다닐 땅을 나누어 아합은 홀로 이 길로 가고 오바댜는 홀로 저 길로 가니라 오바댜가 길에 있을 때에 엘리야가 그를 만난지라 그가 알아보고 엎드려 말하되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그가 그에게 대답하되 그러하다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이르되 내가 무슨 죄를 범하였기에 당신이 당신의 종을 아합의 손에 넘겨 죽이게 하려 하시나이까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나 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영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말하였다가 그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이세벨이 여호와의 선지자들을 죽일 때에 내가 여호와의 선지자 중에 백 명을 오십 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로 먹인 일이 내 주에게 들리지 아니하였나이까 이제 당신의 말씀이 가서 네 주에게 말하기를 엘리야가 여기 있다 하라 하시니 그리하면 그가 나를 죽이리이다 엘리야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오늘 아합에게 보이리라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그에게 말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그에게 말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말라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이같이 하여 정오가 지났고 그들이 미친 듯이 떠들어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르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야곱의 아들들의 지파의 수효를 따라 엘리야가 돌 열두 개를 취하니 이 야곱은 옛적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기를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하리라 하신 자더라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북왕국에서 활동한 위대한 선지자이다. 그는 아합 왕과 바알 선지자들과의 대결에서 하나님께서 불을 보내어 제사를 받으심을 보여주었다. 아합은 엘리야를 이스라엘의 문제의 원인으로 보았지만, 엘리야는 아합이 다른 신들에게 돌아선 것이 문제라고 반박했다.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에게 불을 내리게 하라고 도전했으나 그들은 실패했다. 엘리야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불이 내려오게 하였고, 그 후 바알 선지자들을 처형했다. 엘리야는 하늘로 올라갔고, 그의 후계자 엘리사가 그를 지켜보았다. 이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고 두 가지 의견 사이에서 망설이는 모습을 드러낸다. 엘리야는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시기를 기도하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Q9. 되돌이키심은 어떤 의미 인가? (왕상18:37)
"되돌이키심"이라는 표현은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마음을 돌이키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엘리야 선지자의 기도 중 일부로, 하나님께서 백성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그들이 하나님을 진정한 하나님으로 인식하고 돌아오게 하시기를 간구하는 내용입니다[1]. 이 구절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영적 회복을 나타냅니다. 엘리야의 기도는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백성들에게 보여주고, 그들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돌아서기를 바라는 간절한 요청이었습니다[1]. 이러한 "되돌이키심"의 개념은 하나님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인간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임을 보여줍니다.
Q10.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인가? 그들이 바알 선지자들을 잡고,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하는데 엘리야가 죽인것인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근거 말씀은? (왕상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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