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청소년부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37 views
Notes
Transcript

제목: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본문: 창세기 4:1-7

찬송: 온 맘 다해

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도입

여러분, 요즘 '가짜 후기''가짜 뉴스'가 큰 문제라고 하죠? 식당 리뷰앱에서는 알바를 고용해 거짓 후기를 올리고, SNS에서는 허위 정보가 실제보다 더 빠르게 퍼집니다. 심지어 AI로 만든 가짜 영상이 진짜처럼 보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학교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시험 전날 '공부한 척' 교과서만 폈다가 접고, 청소 당번 때 '열심히 하는 척' 빗자루만 들고 있다가 내려놓기도 하죠. 우리 주변에는 이처럼 진짜보다 가짜가 더 많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1년에 최소 52번의 예배를 드립니다. 4년이면 200번이 넘는 예배를 드린 셈이죠. 그런데 우리의 예배는 어떤가요? 진짜 예배인가요, 아니면 가짜 예배인가요?

본론 1. 두 형제의 예배, 그러나 다른 마음

창세기 4장의 가인과 아벨을 보면, 두 형제 모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농부 가인은 수확한 '땅의 열매 중 얼마'를 드렸고, 목자 아벨'첫 새끼들과 그 기름'을 드렸습니다.
가인의 예배는 마치 우리가 시험공부 하듯이 '벼락치기' 예배였을지 모릅니다. 과제를 할 때 '복붙'하듯 성의 없이 드린 예배였을 수 있죠. '얼마를'이라는 표현은 가인이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아벨은 '첫 새끼들'을 드렸습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시간을 포기하고 예배에 집중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벨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린 것이죠.

본론 2. 하나님의 눈길이 머무는 곳

"여호와는 아벨과 그의 예물을 눈여겨보셨다" - 이 순서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예물보다 사람을 먼저 보셨어요.
여러분의 부모님도 성적표보다 여러분 자체를 더 사랑하시죠?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대학, 높은 성적보다 우리의 진실된 마음을 더 소중히 여기십니다.
진정한 예배자는 마치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학생처럼, 과정의 진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그런 진실한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본론 3. 의인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

하나님은 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행동을 잘한다면, 고개를 들 수 있지 않겠느냐?" 이것은 약속입니다.
여러분, 학교에서 진심으로 공부하는 친구와 '시험 직전에만 벼락치기'하는 친구 중 누가 더 좋은 결과를 얻나요? 하나님은 진실한 마음으로 예배하고 살아가는 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히브리서는 "아벨은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의로운 자라 증거를 받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진실한 예배자의 삶을 반드시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결론

이제 우리의 예배를 점검해 볼 때입니다.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마음의 방향입니다.

이번 주 실천하기

토요일 밤, 내일의 예배를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기
예배 시작 10분 전에 와서 마음 준비하기
설교 말씀 중 한 가지라도 기억하여 일기장에 적기
매일 저녁, 그날 하나님과 함께했던 감사한 순간 떠올리기
하나님은 지금도 진실한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이번 주부터 하나님 앞에 진짜 예배자로 서기로 결단해봅시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예배가 그저 형식적인 것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