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유혹, 그럼에도 신뢰

요한복음 한장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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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어두운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전합니다. 사도요한의 말로, 세례요한의 말로 증거한 것을 이어 오늘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스스로 빛으로 오신 자신을 증거합니다. 예수님은 어둠에 갇혀 헤메이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어 이들이 바른길로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 여전히 우리를 미혹하는 어둠

지금껏 살아온 어둠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는 그저 그 빛을 바라보며 빛이 인도하는대로 나아가면 됩니다.
하지만 신앙의 길로 들어선 이후에도 여전히 우리 삶을 집어삼키려 하는 어둠이 있습니다. 매일의 고난과 고통, 멸시와 핍박등은 빛을 따라 신앙의 길을 걸어가려 하는 우리를 방해하기도 합니다. 세상의 성공과 쾌락은 우리가 다시 어둠으로 돌아오도록 우리를 유혹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의 증언을 의심하는 바리새인들이 등장합니다. 이는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을 흔들 수 있는 큰 힘이 있었을 것입니다. 율법에 정통한 이들이 예수가 말하는 빛이 참 빛이 아니라고 하니 사람들은 혼란스러워졌을 것입니다. 바리새인이 예수께 말하는 것처럼 예수가 비추는 빛은 참 빛이 아니라고 우리를 미혹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우리를 빛을 떠나 다른 길로 나아가게 합니다. 빛을 떠나 다시 방향을 잃고 다시 어둠속에서 헤메이게 합니다.

# 신뢰하며 빛을 따라가기

그때마다 우리는 우리에게 지워졌던 무거운 짐을 기억하고, 그 짐을 벗겨 자유롭게 만들어 주시는 예수를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만을 우리는 신뢰해야 합니다. 어둠 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 우리는 오직 예수님의 빛을 따라야 합니다. 그 빛은 우리를 죄에서 벗어나 참된 자유와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길을 비추어 줍니다. 세상의 소음에 귀기울이지 않고, 오직 예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따라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신실하게 걸어가는 우리의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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