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죄가 아닌, 용서와 사랑으로

요한복음 한장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22 views
Notes
Transcript

정죄 없는 사랑, 용서의 힘

율법주의자들은 예수께서 율법을 지키지 않는 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예수 앞에 데려와 예수를 시험합니다. 이들의 질문에 예수께서는 “너희는 죄가 없느냐? 만약 죄가 없는 이가 있다면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라며 누군가를 정죄하려는 이들 역시 죄의 심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이야기 합니다. 예수께서는 율법이라는 심판대에서 여인을 충분히 벌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인 ‘죄인들을 향한 구원’을 이루기 위해 정죄 없는 용서를 여인에게 베풉니다.
여인도 여인을 정죄하던 사람들도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쉬운 길보다, 용서를 통한 회복과 회개와 구원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예수께서 내미신 손은 우리를 구원과 회복의 길로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본성을 나타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예수님의 손을 잡는 것으로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여인은 자신을 정죄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편에서 자신을 히해하고 지켜주려 했던 예수의 마음과 예수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많이 울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음란하고 악한 자신에게 이런 용서를 베푸셨다는 사실에 감격이 넘쳤을 것입니다. 죄인이기에 정죄받고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지만, 자신에게 용서와 새롭게 태어날 기회를 주신 은혜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을 것 같습니다.

용서받은 이들의 삶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을 용서하시는 과정에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라는 사실과 우리가 하나님의 정죄가 아닌 용서와 사랑으로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큰 죄인이지만, 심판이 아닌 용서를 받은 우리이기에…우리 역시 사람들을 정죄하지 않고 용서와 사랑으로 사람들이 바른 길로 돌아올 수 있도록 손내밀어 주는 것이 구원받은 자로 마땅히 해야하는 역할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우리 삶에 용서하기 힘든 사람들도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께서는 그런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 또한 용서받은 존재이다.” 예수님의 모습을 본받아 용서하고 받아줌으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베푸신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우리의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