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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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안에서 만나주시고, 만져주시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만나주시고, 만져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우리 예수님 30대 초반에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고통에 비할 수는 없지만, 저도 30대에 일반적이지 않은 큰 고통의 시간을 여러 번 보냈습니다. 어느 날 고통 가운데 아내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를 만나고 나온 저는 아주 차분해지고, 겸손해졌습니다. 이 때 제가 병으로 고통 중에 있다는 사실을 교인들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얼마 후 수술을 받게 되었고, 저는 수척해진 얼굴로 교인들에게 말을 했죠. “제가 수술을 받아 한 주는 쉬어야 하겠습니다.” 교인들이 놀라 아니 목사님 갑자기 무슨 수술을 받았느냐 묻는데, 더이상 숨길 수 없어 얘길 했습니다. “치질 수술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조용해졌습니다.
며칠 후 교회 사무실에 있는데, 누군가 찾아왔습니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목사님 실은 저도 했습니다. 많이 아프시죠?’ 이러는 겁니다. 한 분이 아니라 그 뒤로 여러분들이 자기도 했다며 커밍아웃을 하는 겁니다. 청년 하나가 심각한 얼굴로 제 방에 들어왔을 때, 너 치질이구나! 그랬더니 ‘아니 목사님 어떻게 하셨냐?’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상담을 했습니다. 저는 치칠 환자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하도 오시니까 이제 신앙 상담만 받고, 치질 상담은 하지 않는다 선포했습니다. 암튼 그때를 다시 생각해 보면 의사 앞에 감추인 것이 드러나니, 수술의 아픔은 있었지만 치유가 있었고, 교인들 앞에 감추인 것이 드러나니 일단 후련함이 있고, 그리고 서로 간의 아름다운 돌봄이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오늘 본문 13절에 모든 것이 드러난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감추인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때로 의사와 같아서 우리 삶의 환부를 정확하게 보고 치유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때로 목자와 같아서 우리 삶의 방향과 길을 잘 인도해 주십니다.
감추고 살다가 인생을 결산하는 날, 그제야 하나님께 드러나는 삶을 살아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 삶의 일부가 아닌 전부가 하나님께 드러나야 합니다. 그것에 대한 권면이 14절 믿는 도리를 굳게 잡으라는 것입니다. 믿는 도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요,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굳게 잡는다는 것은 놓치지 않고 단단히 붙잡은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참 신기합니다. 여러분이 말씀을 굳게 잡으면 잡을 수록 오히려 말씀에 굳게 붙잡히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놓치지 않고 꽉 붙잡는 분들은 오히려 말씀이 여러분을 꽉 붙들어 주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만나주시고, 만져 주십니다. 또한 말씀으로 우리를 단단히 붙들시고, 지켜 주십니다. 2025년은 세상의 어떤 것 붙잡으려 허송세월하지 않고,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잡는 한해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굳게 잡아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1. 생명의 말씀 The Word of Life
1. 생명의 말씀 The Word of Life
본문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다 하셨습니다. 신구약 66권의 성경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합니다. 책에 기록된 활자화된 말씀이 어떻게 살아있습니까?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20대 중반에 교수가 되었으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문학들을 섭렵했던 천재 철학자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고 했습니다. 그가 죽었다 했던 신은 기독교의 하나님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말씀도 살아있다 하는데, 니체는 ‘하나님의 말씀은 죽었다’ 라고 한 것입니다. 아무리 천재적인 머리로 신학을 하고 성경을 공부해도 말씀에 붙들리지 않으면 하나님 말씀의 생명력을 누릴 수 없습니다.
제가 어릴 때에 할머니와 한 방을 쓰면서 할 수 있으면 할머니와 함께 있지 않으려 했습니다. 왜냐하면 할머니는 늘 말씀을 읽고 찬송을 부르며 기도를 하시는데, 제가 좋아하는 헤비메탈을 듣기가 어려운 겁니다. 당시 지금처럼 이어폰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렇게 어디 있습니까. 한 쪽에서는 헤비메탈, 한 쪽에서는 할렐루야! 아주 그냥 영적 전쟁이었죠 ^^
당시 저는 할머니에게 짜증을 많이 냈습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할머니는 제 손을 붙드시고 ‘하나님이 우리 주형이를 너무 사랑하시지’ 하셨습니다. 저는 듣기 싫으니 쓰윽 손을 빼고 도망을 갔죠. 왜요? 할머니에게 붙잡히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기도를 하시니까 속히 도망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런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제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받고, 할머니가 기도하시던 그 자리에서 제가 기도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헤비메탈을 때려 치우고, 할렐루야 찬양을 했습니다. 그리고 할머니 자리에서 말씀을 읽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성경을 읽는데, 돌아가신 할머니 말씀이 내 안에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할머니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이 말씀이 저를 살립니다. “하나님이 우리 주형이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지”
그러니까 말씀이 살아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살리신다는 뜻입니다. 우리를 살리시는 생명의 말씀인 것입니다.
에스겔 37장에 보면 하나님 말씀은 골짜기에 마른 뼈들을 살려냅니다. 하나님의 군대로 일어나게 했습니다. 독일 신학자 본회퍼 목사는 나치의 압제라는 마른 뼈 가득한 골짜기 같은 시대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를 변화시키고 죽은 자를 살리는 말씀”이라 외쳤습니다.
출애굽, 곧 이스라엘이 애굽의 모든 우상을 떠나 광야를 걷습니다. 가지고 나온 모든 음식이 바닥이 나고 죽게 생겼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하늘에서 만나라는 음식을 내려 주셨죠. 그것이 광야의 사람들을 살렸죠. 매일 새롭게 내려 주신 만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만나는 상징입니다. 생명 말씀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광야 같은 인생을 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진짜 신령한 만나, 생명 양식을 내려주셨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히브리 기자가 오늘 본문 14절에 “말씀은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살아있는 말씀이요, 또한 모든 인생을 살리시는 말씀입니다.
나인이라는 도시에서 한 과부의 외아들이 죽어 관에 실려 나가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비참합니까! 그 때 예수님께서 관에 손을 대시고, ‘청년아 일어나라’ 하시니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예수님이 달리다쿰 소녀야 일어나라! 하시니 죽은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빠 나사로가 죽었을 때에도 예수님이 무덤을 향하여 “나사로야 나오라” 하셨을 때 그 말씀은 부활의 능력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살리시는 말씀의 본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요 6:51) 하셨습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신령한 음식이 바로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가 바로 “하나님이 우리 주형이를 너무 너무 사랑하시지’ 하셨던 말씀의 증거이며 본체이신 겁니다.
2. 능력의 말씀 The Word of Power
2. 능력의 말씀 The Word of Power
하나님의 말씀은 활력(운동력)이 있다 했습니다. 이 해당하는 원어가 영어로 Energy라 하는 ‘에네르게스’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서 우리는 한 나라의 통치자가 하는 말에 어떤 힘이 있는 지를 확실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엄청난 능력이 하나님 말씀에 있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말씀의 능력으로 저와 여러분을 붙들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에는
1) 창조의 능력
1) 창조의 능력
하나님은 인간을 제외한 모든 우주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어떤 것을 있게도 하시고, 또 없게도 하십니다. 무엇을 되게도 하시고, 안되게도 하십니다. 너는 깊은 데로 나가라! 베드로는 이 말씀에 순종하고 말씀 안에 거함으로 사람을 낚는 어부로 새롭게 창조되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2) 치유의 능력
2) 치유의 능력
언젠가 백부장 하나가 하인이 중풍병 들었는데 고쳐달라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하인까지 살펴 주는 백부장의 마음이 참 좋으셨나 봅니다. 예수님이 그래 고쳐주마 가자! 하셨습니다. 그런데 백부장이 하는 말이 더 놀랍습니다. 주님 오실 필요 없습니다. 저도 부하들에게 오라 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며 순종하는데, 예수님 말씀만 하시면 하인이 나을 줄 믿습니다. 그러는 겁입니다. 그래! 너의 믿음대로 될꺼다 말씀하시니 즉시 하인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3) 악에서 승리하는 능력
3) 악에서 승리하는 능력
마귀는 광야에서 예수님을 3번이나 유혹하고 시험했습니다. 예수님은 주먹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탄 마귀를 물리치셨습니다. 공생애 기간 동안 예수님이 선포하시는 말씀 앞에 모든 귀신들이 떠나갔습니다. 예수님만이 아닙니다. 바울도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후 10:4) 했습니다. 말씀은 사탄의 견고한 진을 파하는 능력입니다.
4) 구원의 능력
4) 구원의 능력
무엇보다 말씀은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능력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2)
여러분 말씀을 굳게 잡으심으로, 말씀의 능력이 여러분의 삶에, 가정에, 하시는 모든 일 가운데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3. 통찰의 말씀 The Word of Insight
3. 통찰의 말씀 The Word of Insight
하나님 말씀은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십니다. 그래서 말씀 앞에 모든 만물, 모든 인생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난다 하셨습니다.
드러나다의 헬라 원어의 의미는 세 가지 용도로 사용되었는데, (1) 고대 레슬링 경기에서 상대방 목을 잡고 꺾어 완전히 제압했을 때 사용하던 말입니다. (2) 제사 드리는 제물의 가죽을 모두 벗겨 낼 때 사용되었던 말입니다. (3) 사형을 집행할 때에 죄수의 목을 들어올려 수치스런 얼굴을 만천하에 공개할 때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발가벗겨 져서 모든 것이 드러나는 것은 두 가지 극단의 결과로 나타나는데
1) 저주입니다. 제압을 당하여 패배하는 것, 가죽이 벗겨지는 것, 사형 집행을 당하는 것, 모든 것이 심판이고, 죽음을 의미하죠. 이렇게 저주받는 인생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결국 만물이 이렇게 드러나게 된다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변장을 하고 살아갑니다. 이렇게 저렇게 덮고 감추고, 위장하고 삽니다. 변장으로 우리의 근본이 변화되지 않습니다. 변장하고 사는 인생도 결국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게 되는데… 성경은 이들의 삶은 죄에 대한 결산이(결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 하십니다.
2) 축복입니다. 드러나다는 말 뜻을 종합해 보면 완전히 제압당해 항복하는 것이고, 온전한 제물이 되는 것이며, 모든 죄악이 다루어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앞에 두 손들고 항복하고, 복종하는 사람, 온전한 제물이 되어 드려지는 사람, 그리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하는 것으로 완전히 벌거벗겨진 사람은 예수님께서 죄에 대한 결제를 해주신 사람입니다. 그래서 말씀 앞에 벌거벗음이 수치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서 결산하시는 날이 오기 전에 말씀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영혼과 우리의 육체의 모든 부분을 관통하며, 우리의 모든 생각과 의도를 간파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우리의 연약함과 죄성에 대해 더욱 깊이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가까이하면 할수록 나에게서 의로운 것이 하나도 없고, 마음으로 계획하고 살아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동시에 오직 말씀이신 예수만이 의로우시구나! 또한 예수 우리 주님만이 나의 모든 죄값을 지불하실 수 있구나! 오직 주만이 나의 소망이구나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빛과 같죠. 말씀의 빛은 언제나 참된 것, 진리를 보여줍니다. 빛이 비추이기 전에는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깨닫지 못하지만 말씀의 빛이 비추면 머리를 숙이고 기도하던 세리와 같이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죄인으로소이다!”, 예수님 앞에 엎드린 베드로처럼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으로소이다” 고백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바로 우리 인생의 모든 빚을 다 갚아 주십니다. 영수증! 통찰의 말씀은 이 영수증과 같습니다. Sin Paid, Shame Paid, Anger Paid, Lust Paid, Greed Paid, Envy Paid! Jesus Paid it All. 주님이 다 지불하셨습니다.
결산의 날, 하나님이 “자 죄의 값은 사망이라 했다. 너의 인생의 날을 계산해 보자” 하실 때
“하나님 보실 것 없습니다” 하면서 이 영수증 보여 드리면 됩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그 날까지 이 영수증이 없다면… 여러분의 직분이 어떻든지, 사람들이 여러분을 어떤 신앙인으로 평가하든지, 여러분이 사회에서 어떤 업적을 쌓았고, 여러분의 부모가 얼마나 대단한 분이고, 혹은 자식이 얼마나 잘나가고 있는 것과 관계없이… 여러분은 하나님의 결산,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 하십시오. 그러면 됩니다. 이전보다 더욱 말씀을 굳게 잡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너는 깊은 데로 나가라! 더욱 깊은 말씀의 자리로 나가십시오. 우리의 영혼과 육신이, 마음의 생각과 뜻이 말씀의 빛, 그 거룩한 조명 아래 있도록 하십시오. 예수님 주신 영수증 꼭 붙드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KCOAA 가족 여러분,
우리가 말씀 굳게 붙잡으면 말씀이 우리를 불들어 주십니다. 우리를 결코 놓지 않으시고 단단히 붙잡아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이요, 통찰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곧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주님이 생명이요, 주님이 능력이요, 주님이 통찰이신 겁니다.
오늘 그 말씀이신 예수님 앞에 저와 여러분들의 감추인 것들이 드러나 영혼과 육신이 구원과 치유함을 받고, 참된 자유함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깊은데로 나가라!
2025년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 말씀이신 우리 예수님 굳게 잡고,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가시기 바랍니다! (히 4:16)
'생명의 말씀'의 본질은 무엇이며, 왜 그것이 중요할까요?
말은 어떤 힘이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가요? 비교하며 나누어 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굳게 잡으면 어떤 영적 전환이 일어납니까? 그것은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 속에 감추어진 부분들을 드러낼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빛이 되어 삶의 길을 인도했던 경험이 있나요?
영수증 챙기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