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능력을 나타낸 하나님의 사람들 2
Notes
Transcript
#서론
할렐루야. 오늘도 사랑부 예배에 나아오신 모든 성도님들과 선생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당신이 행복할 줄 믿습니다!”
제가 대구에서 사역할 때 일인데요.
제가 유년부 사역을 3년 했었어요.
그런데 저희 부서에,
귀신 들린 남자아이가 한명 있었어요.
교회에서도 또래 아이들을 죽여버리겠다고 목 조르고, 가위로 위협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는 신대원에서 한 주 보내다가 주말에 대구 내려가면,
주말마다 그 친구를 만났어요.
방학 때는 거의 맨날 만났어요.
놀이터도 가고, 그 친구 집에 가서 알까기도 하고,
햄버거집도 가고,
귀신이 나오면, 예수님 이름으로 제압해야지!
하면서, 기다려도,
저한테는 반응하지 않았어요.
저는 느꼈어요.
이 아이를 향한 제 사랑이 너무 강해서,
귀신이 반응하지 못하는거라고.
그러던 어느날,
그 친구가 물어보더라구요.
“전도사님, 하나님이 있다는 걸 어떻게 믿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제가 말해줬죠.
가명을 쓸게요.
“철수야. 전도사님이 철수 사랑하는 거 믿지?”
“네.”
“어떻게 알 수 있어? 전도사님 사랑이 눈에 보여?”
“아니요?”
.
.
“그런데도 믿어지지?”
“네.”
“하나님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철수 곁에 계셔. 철수를 사랑하셔. 철수 삶을 보면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걸 믿을 수 있어.”
.
.
여러분.
사랑이라는 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말과 행동으로 사랑이 흘러나옵니다.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으로 볼 수 있는 거예요.
철수가 눈에 보이지 않는 저의 사랑을 눈으로 직접 봤죠.
자기 집에서 같이 놀아주고,
자기가 사고를 치고 돌아다녀도 같이 햄버거 먹어주고,
안아주고, 밤마다 영상통화하고,
그 아이를 향한 저의 사랑이 행동으로 나타났죠.
그 철수라는 아이는 전국의 여기저기 기도원을 다니다가 지금은 다시 대구에서 정착하고 건강하게 신앙생활하고 있어요.
#본론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에서 보이기 마련이에요.
마찬가지로, 믿음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음은 분명히 삶에서 보이기 마련이에요.
오늘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볼까요?
우리말 성경 (11장)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이며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믿음이 뭐라고 해요?
바라는 것들의 실체라고 하죠?
간절히 바라던 것들이 실제로 내 삶에 나타난다는 말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 삶에 함께 해 주시길 바라십니까?
(아멘.)
그럼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해 주실거라고 믿으세요.
그럼 실제로 여러분 삶에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는게 눈으로 선명히 보일 겁니다.
오늘 본문에서도 그 믿음을 가졌던 사람들이 등장하죠.
첫 번째는 요셉이에요.
여러분. 우리 겨울수련회 주제가 꿈쟁이 요셉이었죠?
요셉은 애굽의 총리로 살다가 죽을 때가 돼서,
후손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400년 후에 우리 민족은 애굽에서 나가게 될 거야.
그 때 나의 유골을 가나안 땅으로 가지고 가주렴.”
이게 뭔 말이에요?
요셉은 이미 믿고 있었어요.
지금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좋아해주는 이 애굽 사람들이,
돌변해서 자기 민족을 엄청 괴롭힐 거라는 걸,,
그리고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해 주실 거라는 걸,,
그걸 믿어서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던거죠.
믿지 않으면, “애굽의 양지 바른 곳에 내 뼈를 묻어다오.” 이랬겠죠?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이렇게 하는 말부터가 다른 겁니다.
우리 성도님들과 선생님들도,
믿음의 말을 하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두번째 사람은, 라합입니다.
라합은 여리고 성에 사는 기생이었어요.
라합은 소문을 들었어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키셔서,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고 계시는데,
그 이스라엘에게 대항하는 민족들은 다 심판을 받고 있다고,,
라합은 생전 처음 하나님에 대해 들었는데,
그 하나님을 믿었어요.
자신이 살고 있는 이 견고한 여리고 성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쉽게 무너뜨리실 수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라합은 이스라엘 정탐꾼들을 숨겨줬죠.
여러분. 이처럼 믿음의 사람은 하는 행동이 달라집니다.
저와 여러분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행동하기를 소망하고 축복합니다.
#결론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떻습니까?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는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니까 믿음이 정말 눈에 보이죠?
요셉이 믿음이 없으면, 믿음의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라합이 믿음이 없으면, 믿음의 행동을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럼 그 사람들의 믿음을 절대 볼 수 없죠.
하지만, 그들에게 믿음이 있었고,
믿음의 말을 했고, 믿음의 행동을 했어요.
그래서 그들의 믿음이 다른 사람들 눈에 보였던 거예요.
저와 여러분도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보여주는 인생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께 보여드립시다.
그럼 하나님이 그 믿음대로 이루어주실 거예요.
여러분. 요셉이 400년 후에 자기 유골을 가져가달라고 했죠? 믿음의 말을 했어요. 그래서 어떻게 됐을까요? 하나님이 정말 그렇게 되게 해 주셨어요.
라합도 정탐꾼을 숨겨주는 믿음의 행동을 했죠?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여리고 성에 사는 다른 사람들은 다 죽었지만, 라합의 가족은 하나님이 살려주셨어요.
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반드시 믿는 여러분에게 눈에 보이는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믿으면 이루어주십니다!”
“믿으면 은혜를 보여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