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가르쳐주는 책,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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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우리 친구들 설날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뵙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나요? 즐거운 설날을 보내고 이렇게 또 함께 교회에 모이게 되었어요.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교회학교로 불러주셨어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하실지 말씀을 통해 알아가면 좋겠어요.
<#0> 세상에는 많은 책이 있어요. 그 중에 두 권을 먼저 소개해보려고 해요. 이 책의 제목은 <해부학>이에요. 이 책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바로 사람 몸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사람의 뼈는 어떻게 생겼는지, 각종 장기는 어떤 모양이고 어디에 있는지 가르쳐줘요. 이 책은 누가 필요할까요?
<#> 바로 의사 선생님이나 간호사 선생님들에게 필요하겠죠? 사람의 병을 고쳐야 하니까요.
<#1> 또 이 책은 <요리책>이에요.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할까요? <#>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해 먹고 싶은데, 뭘 해먹으면 좋을지 생각하는 엄마들에게 필요하겠죠? 우리도 조금만 더 크면 먹고 싶은 음식이 생겼을 때 이 요리책이 큰 도움을 줄 거에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줘요. 그래서 궁금한 게 생기면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2> 그럼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3> 바로 하나님을 가르쳐주는 성경을 봐야 해요. 그럼 성경에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쳐주는지 한번 알아보러 가볼까요?
<#4>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디모데후서 3:16 이에요.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5>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하나님을 /가르쳐주는 책, / 성경
<#6> 성경은 어떻게 쓰여졌을까요? 오늘 말씀을 보면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라고 해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숨을 불어 넣어주셨다는 뜻이에요. 하나님은 성경을 적는 사람들에게 내용에 문제가 없도록 도와주셨다는 뜻이에요.
<#7> 하나님은 왜 이렇게 하셨을까요? 성경은 약 1,500년 동안 약 40명의 사람들이 적었어요. 그런데 놀라운 건 성경 66권 모두가 “하나님 나라”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있다는 거에요. 와~ 이게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몰라요. 아주 긴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적었는데 한 주제로 적혔다는 건 성경 말고는 찾을 수가 없어요. 성경이 이렇게 하나의 주제로 쓰일 수 있었던 것은, 성령 하나님이 성경을 적는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그들이 성경을 잘 적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기 때문이에요.
<#8> 그러면 성경에는 어떤 내용이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 나라의 시작에 대해서 말해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심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다고 가르치고 있어요.
<#9> 둘째, 하나님 나라를 반대하는 내용이에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아담이 반대해서 세상에 죄가 들어왔어요.
<#10> 셋째, 하나님 나라의 회복에 대한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다시 이 땅을 하나님 나라로 회복시켜 주셨어요.
<#11> 넷째, 하나님 나라의 완성에 대한 내용이에요. 하늘로 가신 예수님이 다시 이 땅에 오시는 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거에요. 이런 큰 이야기가 성경 안에 담겨 있어요.
<#12> 성경은 하나님 나라 백성에게 주신 교과서와 같아요. 교과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맞아요. 열심히 읽고 공부해야겠지요. 제가 아까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려 주었는데, 그 뜻을 기억하나요? “하나님이 성경 숨을 불어 넣어주셔서 적는 사람들에게 내용에 문제가 없도록 도와주”셨는 뜻이에요.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후~ 하고 불어 넣어주셨어요. 그래서 사람이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어요.
<#>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성경에도 생기를 후~하고 불어 넣으셔서, 성경 역시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된 거에요.
<#13> 말씀은 생명이고, 생명은 살아 있는 거에요. 살아 있는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막 자라나요. 내 속에서 나를 가르치고, 나의 잘못된 부분을 고쳐주고, 내가 바르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줘요. 왜 그렇게 할까요? 왜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서 나를 그런 사람으로 만들어 줄까요?
그 대답이 17절에 나와요. 제가 다른 번역으로 된 성경으로 읽어볼게요. “이 책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온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을 하기 위한 완전한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말씀이 왜 우리를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한다고요? 선한 일을 행할 완전한 자격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라는 거에요. 여기서 선한 일이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을 말해요.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갈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말씀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완전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고 해요.
<#14>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을 열심히 읽고, 설교를 열심히 듣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해요.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가르쳐주는 책이고, 이 책이 우리를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요. 하나님 나라는 참 좋은 나라에요. 가장 아름다운 나라이고, 사랑과 기쁨이 가득한 나라에요. 이 세상 가장 좋은 왕이신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 나라에 대해 적혀 있는 이 성경을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지 않을래요?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기쁨을 여러분도 함께 누리면 좋겠어요. 오늘 말씀을 통해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들으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고, 하나님 나라를 배워가면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기쁨을 누리는 우리 새순교회 교회학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