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say Goodbye
Notes
Transcript
서론
서론
(밝은 목소리로) 여러분, 혹시 요즘 인스타나 틱톡에서 '일상 브이로그'를 보신 적 있나요?
(잠시 대답을 기다린 후)
저는 얼마 전에 한 고등학생 브이로그를 봤어요. 그 영상 속 친구는 매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학교 가서도 꾸준히 집중하고, 하교 후에는 학원도 빠짐없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주말에는 봉사활동까지!
(목소리 톤을 낮추며) 솔직히 말해볼까요? 그 영상을 보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저렇게 완벽한 삶이 가능할까?" "나는 저렇게 살 수 없을 것 같은데..."
이런 생각 들지 않으셨나요?
(공감하는 톤으로) 사실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어요.
오늘 새벽 공부를 시작할까? 아니면 조금 더 잘까?
이번 시험에서 목표를 높게 잡을까? 아니면 현실적으로 갈까?
친구들이 하는 게임을 같이 할까? 아니면 내 공부에 집중할까?
(진지한 어조로) 그리고 더 큰 고민도 있죠.
"나는 어떤 대학을 가야 할까?""부모님이 원하시는 길과 내가 원하는 길이 다르다면?""다들 잘 나가는 것 같은데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톤을 높이며) 오늘 우리가 함께 볼 성경 말씀 속에는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그는 75세의 나이에 인생에서 가장 큰 'Goodbye'를 해야 했어요. 바로 아브라함입니다.
(기대감을 주며) 여러분, 아브라함이 말하는 'Goodbye'의 순간을 함께 들여다보면서, 우리의 삶 속에서 마주하는 작은 작별들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작별 뒤에 하나님께서 숨겨두신 특별한 약속이 무엇인지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창세기 12장 1절에서 5절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본론 (6분)
본론 (6분)
A. 말씀 해석 (2분)
A. 말씀 해석 (2분)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한 노인의 대단한 용기를 만나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나이가 몇 살이었다고 했죠? 네, 75세였어요. 여러분의 증조할아버지뻘 되는 나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나이 많은 아브라함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나요?
"너의 땅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잠시 아브라함의 상황을 상상해볼까요? 당시 하란이라는 곳은 아브라함에게 있어 모든 것이 안정된 곳이었어요.
넓은 들판에서 키우는 많은 가축들
함께 살아가는 사랑하는 가족들
오랫동안 정들었던 이웃들과 친구들
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떠나야 했습니다. 그것도 목적지도 모른 채로요.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그게 전부였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이 불확실한 여정 앞에서 특별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바로 2절 말씀이에요.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고 너에게 복을 내려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해 주마. 그러니 너는 복이 되어라!"
B. 적용점 도출 (2분)
B. 적용점 도출 (2분)
여러분, 우리의 삶에도 이런 'Goodbye' 순간들이 있죠.
첫 번째, 새로운 환경으로의 이동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할 때
전학을 가게 될 때
이사를 하게 될 때
이런 순간들이 얼마나 두려웠나요? 새로운 친구들은 만날 수 있을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까?
두 번째, 관계의 변화
친했던 친구와 멀어지는 순간
오랫동안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는 날
좋아하는 선생님과 작별하는 시간
이런 순간들이 얼마나 아쉽고 서운했나요?
세 번째, 꿈을 향한 도전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게임과 잠시 작별할 때
운동선수의 꿈을 위해 편안한 일상과 작별할 때
더 큰 목표를 위해 지금의 안주함과 작별할 때
C. 실천적 도전 (2분)
C. 실천적 도전 (2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주신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세 가지 약속을 주고 계세요.
첫째, "큰 민족이 되게 하리라"
이것은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큰 비전입니다.
지금 당장은 작은 도전일지라도
지금은 불확실한 길일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더 큰 일을 이루실 거예요.
둘째,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해 주마"
이것은 여러분의 삶이 가치 있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에요.
인스타의 '좋아요' 숫자가 아닌
성적이나 스펙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인정을 받게 될 거예요.
셋째, "너는 복이 될지라"
이것은 여러분이 다른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에요.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
나누는 사람이 되라는 초대장이에요.
아브라함은 이 약속을 믿고 첫걸음을 내딛었어요. 그리고 정말 하나님은 그 약속을 이루셨죠. 여러분도 이 약속을 믿고 용기내어 한 걸음 내딛으시길 바랍니다.
결론 (2분)
결론 (2분)
(차분한 어조로)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통해 중요한 진리를 발견했습니다. 'Goodbye'의 순간은 단순한 이별이 아니었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더 큰 약속을 향한 첫걸음이었습니다.
(진지한 어조로)
여러분의 삶에도 수많은 작별의 순간들이 찾아올 거예요.
친구와 헤어져야 할 때
좋아하는 취미를 잠시 미뤄야 할 때
편안한 자리를 떠나야 할 때
하지만 이제 우리는 알게 되었죠?
"Time to say Goodbye"는 사실 "Time to say Hello"의 시작이라는 것을요.
(힘있게)
하나님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약속하고 계십니다.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고" - 여러분을 통해 큰 일을 이루실 거예요.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해 주마" - 여러분의 삶을 귀하게 만드실 거예요.
"너는 복이 될지라" - 여러분을 통해 다른 이들을 축복하실 거예요.
(실천적인 어조로)
이번 한 주, 우리 함께 도전해볼까요?
첫째, 이번 주 나의 'Goodbye'가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큰 비전을 위해 작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둘째, 새로운 도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딛어보세요.
하나님께서 창대케 하실 그 첫걸음을 시작해보는 거예요.
셋째, 매일 아침 이렇게 선포해보세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이 확신으로 오늘도 누군가에게 복이 되는 하루를 살아보세요.
(기도하는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때로는 두렵고 불안한 작별의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우리는 믿습니다.
그 순간마다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 각자의 삶이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귀한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