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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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도
본기도
주 예수여, 사랑없이 하는 모든 일은 아무 가치가 없다고 가르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시어, 모든 덕의 근원이 되는 사랑의 은사를 우리 마음에 가득 채우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분 하느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아멘.
히브 12:4-7, 11-15
히브 12:4-7, 11-15
4 ¶ 여러분은 죄와 맞서 싸우면서 아직까지 피를 흘린 일은 없습니다. 5 하느님 께서 마치 자녀들에게 하시듯이 여러분에게 격려하신 말씀을 잊었습니까?
. “ 아들아, 너는 주님의 견책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 꾸짖으실 때에 낙심하지도 마라.
6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견책하시고
. 아들로 여기시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 잠언 3:11-12
7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견책하신다면 그것은 여러분을 당신의 자녀로 여기고 하시는 것이니 잘 참아내십시오. 자기 아들을 견책하지 않는 아버지가 어디 있겠습니까?
시편 103:1-2, 13-18
시편 103:1-2, 13-18
1 내 영혼아,
. 주님을 찬미하여라. ◯
. 속으로부터
. 그 거룩한 이름을 찬미하여라.
2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
. 베푸신 모든 은덕 잊지 마라.
13 아비가 자식을 어여삐 여기듯이 ◯
. 주께서는
. 당신 경외하는 자를 어여삐 여기시니
14 우리의 됨됨이를 알고 계시며 ◯
. 우리가 한낱 티끌임을 아시기 때문이다.
15 인생은 풀과 같은 것 ◯
. 들에 핀 꽃처럼 한 번 피었다가도
16 스치는 바람 곁에도 이내 사라져 ◯
. 그 있던 자리조차 알 수 없는 것!
17 그러나 주님의 사랑은
. 당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 처음부터 영원히 한결같고 ◯
. 그의 정의는 후손 대대에 미치리라.
18 당신과 맺은 계약을 지키고 ◯
. 주신 법령을 잊지 않고
. 따르는 자에게 미치리라.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마르 6:1-6상
마르 6:1-6상
¶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제자들과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셨다. 2 안식일이 되어 회당에서 가르치시자 많은 사람이 그 말씀을 듣고 놀라며 “저 사람이 어떤 지혜를 받았기에 저런 기적들을 행하는 것일까? 그런 모든 것이 어디서 생겨났을까? 3 저 사람은 그 목수가 아닌가? 그 어머니는 마리아요,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유다, 시몬이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다 우리와 같이 여기 살고 있지 않은가?” 하면서 좀처럼 예수를 믿으려 하지 않았다. 4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디서나 존경을 받는 예언자라도 자기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을 받지 못한다.” 5 예수께서는 거기서 병자 몇 사람에게만 손을 얹어 고쳐주셨을 뿐, 다른 기적은 행하실 수 없었다. 6 그리고 그들에게 믿음이 없는 것을 보시고 이상하게 여기셨다. …
다른 사람을 인정한다는 것,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는 것-예전에 내가 알던, 혹은 내가 판단하고 있는 그 사람을 고정관념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는가?
고대 시대로 돌아가, 다윗 왕은 수많은 군사 중 이름 모를 병사에 불과했지만 골리앗과 싸우면서 그의 진정한 능력이 드러났습니다. 사람들은 외면을 보고 판단하지만, 진정한 용기와 믿음은 그곳에 숨어있는 법이죠.
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걸으시다가 한 무화과나무를 발견하셨습니다. 멀리서 보기엔 풍성한 잎이 있어 열매가 있을 줄 알았지만, 가까이 가보니 열매가 없었습니다. 사람도 멀리서 보여지는 것과 다르게 그 안에 어떤 아름다움과 가능성이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사람의 겉모습보다 내면을 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읽는 설교 요한복음 1 예상과는 빗나간 영접
마태오, 마르코, 루가, 요한 모두 이 속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어린 시절을 보낸 갈릴리, 특히 나사렛 지방에서는 예수님을 환영하지도 존경하지도 않았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동네 사람들이 자기 동네 출신예언자를 존경하지 않는 것은 섭섭한 일이기는 하지만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하신 이 말씀에 대한 요한복음의 기록은 다른 복음서들의 기록과 조금 다릅니다.
누가복음 기록을 보면 예수님이 어릴 적 자라신 나사렛에 가셔서 한 회당에서 설교하셨는데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라면서도 존경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선지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더니 동네 사람들이 예수님을 낭떠러지로 끌고 가 떨어뜨리려고 해서 가버나움으로 피신하셨습니다(
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최수재 신부님이 강화분입니다.
성서 66권, 외경, 위경을 제외한 숫자
복음서-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한 성서-4복음서
평행본문-같은 내용-그러나 조금씩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오늘 평행본문도 요한복음만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접속사의 문제? 중요한 것은 우리는 고정관념 등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 우리의 일터에서 어느 누구도 불공평한 대접을 받는 것은 안된다. 어제의 철수가 반드시 지금의 철수와 같은 수준이라고 보기 어렵다,
송경용 신부님 따님~ 아주 어릴 적에 만났던 아이- 영국에서 유학하고 의사가 되어서 만났다.
예수님이 고향에서 더이상 기적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은 그 사람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말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