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4장 19-33절 “이 일을 모두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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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모두 마치고
오늘 이 본문의 배경은 세겜입니다.
세겜의 상수리나무 아래,아브라함이 첫 번째 단을 쌓은 곳이다.
창세기 12:6 NKRV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이 아버지시며, 생명을 상속받은 자녀 됨을 인정하고 소속을 증거하는 행위가 아버지께 단을 쌓는 것이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은 세겜의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언약을 돌에 새겨 기억합니다.
백성에게 하나님만 섬기겠다는 맹세를 하게 하고,언약을 책에 기록하고 증거의 돌을 세웁니다.
이 일을 마치고,여호수아가 죽어 땅에 묻히며 여호수아서는 막을 내립니다.
성경 이해
광야에서 백성의 반역과 불순종을 봐 왔던 여호수아는 백성의 맹세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는 재차 경고합니다(19, 20절),
여호수아 24:19–20 NKRV
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우상을 제거함으로 그들의 말이 진심임을 보이라고 합니다(22, 23절).
여호수아 24:22–23 NKRV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23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온 백성은 거듭된 질문에 이렇게 답합니다.
여호수아 24:24 NKRV
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하나님만 섬기고 그분의 말씀을 따르겠다’라고 다짐합니다(24절).
이 증거로 여호수아는 언약을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들을 성소 곁 상수리나무 아래 두어 증거로 삼습니다(25- 28절).
여호수아 24:26 NKRV
26 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거기 여호와의 성소 곁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세우고
여호수아 24:27 NKRV
27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음이니라 그런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을 부인하지 못하도록 이 돌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
19-28절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의 다짐을 믿지 않습니다. 광야에서 그들의 신실 하지 못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재차 확인하고,책에 기록하고,증거의 돌올 쌓았습니다.
우리도 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다짐해도 결국 흔들리고 넘어지는 존재가 사람입니다.
시편 118:8–9 NKRV
8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9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
그러니 우리가 신뢰할 대상은 우리 자신을 포함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입니다.
이후 말씀을 보면 주님의 종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어 딤낫세라에 묻힘니다(29, 30절).
여호수아 24:29–30 NKRV
29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30 그들이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이었더라
요셉의 유해는 그의 유언대로(창 50:25) 세겜에 묻히고,제사장 엘르아살도 죽어 기브아에 묻힙니 다(32, 33절).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수아가 살아 있을 때처럼 그(제사장)가 죽은 후에도 주님을 잘 섬겼습니다.
하지만 31절을 봅시다.
여호수아 24:31 NKRV
31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주님이 베푸신 일을 기억하는 장로들이 살아 있는 동안’(31 절) 이라는 전제는 그 일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불길한 암시를 줍니다.
31절
가나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는 훗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삿 17:6; 21:25) 살게 됩니다.
여호수아와 엘르아살은 죽고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은 실패하고, 이스라엘은 가나안의 이방신들을 섬기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세세 토록 이루어지이다. 라고 우리는 주기도문을 고백함
그 나라가 이어지는 것은 예수께서 시작하시는 일이다.
하나님 말씀의 인도를 받지 않는 삶은 결국 자기 뜻과 욕망을 앞 세우는 삶으로 이어지기 마련입니다.
여호수아 묵상을 마치더라도 주님이 베푸신 일 들을 기억하며 내 소견보다 말씀을 앞세웁시다.
또한, 우리 생이 다 하는 동안이 아닌, 그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우리 가정에 영원토록 이루어지게 하소서…라는 기도가
하나님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우리 생 이후에도 이어나게 하소서. 라는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말로만 순종을 다짐하지 않고, 오늘 순종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I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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