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가짜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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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와 진짜
가짜와 진짜
가짜와 진짜 (마태복음 7:15-20
15 “거짓 예언자들을 살펴라. 그들은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들이다.
16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야 한다. 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따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찍어서 불 속에 던진다.
20 그러므로 너희는 그 열매를 보고 그 사람들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가짜와 진짜를 쉽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요즘은 가짜가 너무 정교해서 진짜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재석씨가 츌연했던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라는 프로그램에서는 가짜 맛집을 찾아내는 게임을 합니다. 그런데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있을 법한 곳이 가짜일 때도 있고, 설마 하는 곳이 진짜일 때도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뉴스에서도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예수님 시대에도 가짜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고 경고하셨습니다.
1. 거짓 선지자는 누구일까요?
예수님은 거짓 선지자들이 겉으로는 양처럼 보이지만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양들은 항상 이리떼의 공격을 경계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목동들은 양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그러나 어떤 목동들은 양들을 지키지 않고 이리가 나타나면 도망가 버립니다. 자기 목숨을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날에도 가짜 신앙인들이 많습니다.
뉴스에 등장하는 비리와 불법으로 얼룩진 교회들,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 교회 저 교회를 떠도는 가짜 신앙인들, 종교를 사업으로 이용하는 가짜 목회자들, 복음의 입장에 서지 않고 사람들의 인정과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입장을 선택하는 목회자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가짜와 진짜를 구별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하셨습니다.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습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합니다.
진짜 신앙인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가짜 신앙인은 교회 안에서는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일상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요한복음 7: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가짜는 자기의 영광을 구합니다.
진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얼마 전 카페에서 교회 모임을 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한 교회의 성도들이었는데, 주문하면서 불평을 하고, 모임 내내 정치 이야기와 부유한 삶에 대한 이야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나갈 때에는 인사도 없이 무례하게 행동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 사람들은 정말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만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진짜 신앙인은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거짓 선지자들을 경계하라고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그들과 같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경고하셨습니다.
나는 가짜 신앙인가요 진짜 신앙인인가요?
내가 드리는 예배와 기도, 헌신은 정말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나를 위한 것인가?
진짜 신앙인은 예배와 기도가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쓰여야 합니다.
열매는 시간이 지나야 맺힙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우리가 좋은 나무로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