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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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오늘도 교회학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해요! 이번 주 눈 많이 왔죠? 눈 많이 와서 좋았죠?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했나요? 눈이 많이 와서 여러분에게 되게 좋았을 것 같아요. 하나님께서 눈을 내리셔서 여러분에게 이런 즐거움도 주셨어요. 나중에 허락하신다면 즐거움을 만끽하면 좋겠어요.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교회학교로 부르셨어요. 오늘은 어떤 말씀을 하실지 함께 들으면 좋겠어요.
<#0> 여러분은 만약 ‘나라’를 만들 수 있다면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나요? 그 나라의 이름을 정한다면 어떤 이름으로 하고 싶은가요? 땅은 얼마만큼 하고 싶은가요? 그 나라에 사는 백성은 몇 명쯤 되나요? 그 나라 사람들이 먹는 음식은요? 그 나라 사람들도 우리처럼 공기를 마시면서 숨을 쉬나요? 그렇다면 공기는 어디서 구할까요? 그 나라에도 지구처럼 동물과 식물을 만들고 싶은가요? 그 나라를 만들고 여러분은 어디에 있을 건가요? 거기에서 뭘 하고 있고 싶은가요? 만약 이 모든 걸 우리가 정해야 한다면, 우리는 나라를 만들다가 중간에 포기하게 될 거에요. 그만큼 나라를 만드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나라를 만드셨어요. 이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만드셨어요. 오늘은 바로 하나님 나라의 시작에 대한 말씀을 함께 나눠보려고 해요. 그러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들으러 가볼게요.
<#1>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1:1 이에요.
창세기 1:1 NKRV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하나님 나라의 / 시작
<#3>우리 오늘 함께 읽은 말씀을 다시 한번 볼까요? 아주 유명한 말씀이죠? 이 말씀은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는 거에요. 하나님이 자신의 나라를 이 땅에 만드셨어요.
<#4>나라를 이루려면 세 가지가 필요해요. 이것을 ‘나라의 3요소’라고 해요. 나라의 3요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영토, <#>국민, <#>주권이에요. 하나님도 나라를 만드실 때 이 세 가지로 나라를 만드셨어요.
<#5>먼저, 하나님 나라의 영토를 만드셨어요. 2절에 보면 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은 땅을 만드셨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만드신 땅의 모습은 어떤가요? 아직 무질서 해 보여요. 그래서 하나님은 무질서한 땅을 질서 있게 하셨어요. 하나님은 먼저 큰 공간부터 만드시고, 나중에 그 공간에 필요한 것들을 채워 넣으셨어요.
<#6>앞에 있는 표를 한번 볼까요? 준비 단계와 지배 단계가 보이나요? 여기에 보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공간을 먼저 준비하시고, 나중에 그 공간을 지배할 해,달, 별, 새, 물고기 같은 것들을 창조하셨어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는 설계도이고 하나님은 설계도 안에 분명한 질서를 세우셨어요. 하나님은 이렇게 땅을 창조하셨어요.
<#7>둘째,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만드셨어요. 그 백성은 누구일까요? <#>바로 첫 사람인 아담이에요. 하나님은 아담을 다른 것보다 맨 먼저 창조하실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아담을 제일 마지막 날인 여섯째 날에 창조하셨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것은 아담이 창조되기 전에 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기를 원하셨기 때문이에요.
<#8>그럼 아담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에덴동산 안에서 매일 행복하게 살았어요. 맛있는 과일과 맑은 물,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을 누리며 동물들과 행복하게 살았어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아담에게 6일 동안 만든 세상뿐 아니라 일곱째 날인 안식도 그에게 주셨어요.
<#9>창세기 2장 3절을 볼까요?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안식이란느 말은 ‘하던 노동을 마치고 쉬는 것’을 말해요. 하나님이 6일 동안 창조하신 것을 마치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쉬셨다는 것은 단순히 힘들어서 쉬셨다는 뜻이 아니에요. 쉼으로 창조를 완성하셨다는 뜻이에요.
<#10>그럼 아담은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우리가 가장 하고 싶은 것들인 매일 놀고, 먹고, 자기만 했을까요? <#>아니에요. 아담은 에덴에서 하나님을 예배했어요. 거기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하나님과 함께 지냈어요.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들을 누리는 이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어요. 그럼 매일 먹고 자고 예배만 하며 살았을까요? 아니에요. 세 번째 이야기를 잘 들어 보세요.
<#11>셋째, 아담을 하나님 나라의 통치자로 삼으셨어요. <#> 창세기 1장 28절을 볼까요?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2>하나님은 아담에게 이 세상을 다스리게 하셨어요. 하나님 대신 아담을 이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어요. 이건 아주 놀라운 일이에요. 하나님께서 직접 하실 수도 있는데, 사람에게 그 일을 기꺼이 맡기셨으니 말이에요. 그럼 아담은 세상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자신의 뜻이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따라 다스려야 해요. 하나님께서 맡기셨으니까요. 만약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어떤 물건을 맡겼는데, 그 사람이 여러분과 상관 없이 자기 멋대로 쓴다면 어떨 것 같나요? 기분이 매우 좋지 않겠죠?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세상을 맡기셨으니 하나님의 뜻에 맡게 세상을 다스려야 해요.
<#13>이처럼 하나님은 나라의 3요소를 가지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셨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눈으로 보는 땅과 지금 호흡하며 사는 우리, 또 하나님이 이 땅을 잘 다스리라고 주신 그 통치권까지,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나님 나라의 왕이시고,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시작하셨다는 것을 보여 주어요.
<#14>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그럼 우리는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나님이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만드신 유일한 왕이시라고 믿고 고백해야 해요. 이 세상은 우리의 것이 아니에요. 다 하나님의 것이에요. 하나님을 항상 왕으로 모시고 하나님 나라를 섬기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우리 새순교회 교회학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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