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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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경
본문: 마태복음 13: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서론
날씨가 많이 춥죠?
참 감사한 것은 어제까지 날씨가 많이 추웠지만,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지 않은거 같아요.
오늘 기도회를 준비하며 선생님들이 생각이 났어요.
이곳에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오느라 저녁도 못드시고 부랴부랴 오신 분들도 계실거에요.
또는 마음이 어려움을 갖고 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오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또는 아픈 몸을 이끌고 나오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없는 시간을 투자해서 기도하러 나오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한달간 릴레이 기도를 통해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선생님들의 기도의 골방에서 시간을 내어 마음을 합하여 수련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토요일마다 함께 모여 기도하고, 주일날에는 각 부서에서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수련회가 6일 남은 이 시점에서 우리가 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텐데,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기도회를 준비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추운 날씨 시간을 내어 나오신 선생님들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 기도회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이런 마음을 주셨습니다.
“선생님들에게는 바로 오늘 부터가 수련회구나!”
“시간을 내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는 오늘부터 은혜의 날이구나!”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우리 선생님들의 수련회는요.
오늘부터입니다.
수련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오늘부터가 우리의 수련회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도회를 통하여 우리가 기대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본론
기도회는 말씀 앞에 나아오는 시간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서 있더니
어느 날, 예수님께서 바닷가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러더니 곧 큰 무리가 예수님께로 모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모인 제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시기 시작하십니다.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요, 말씀 앞으로 나아와야합니다.
마찬가지로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은혜의 자리로 나아와야 합니다.
말씀의 자리로 나오신 선생님들 가운데 말씀을 통한 회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은혜의 자리 가운데 나오신 선생님들 가운데 크신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먼저는 우리에게 말씀 듣는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듣는 중에 소망의 대상이 바뀌게 되는 능력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환경과 상황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이번 수련회 주제 성구입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우리의 모든 걱정 근심을 하나님께 맡겨드리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환경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 한분만 의지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하나님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는 은혜가 저와 여러분 가운데 함께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 마음 밭을 기경하는 시간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우리가 기도회를 나와 말씀 앞으로 나아올 때, 우리에게 어떤 은혜가 있습니까?
우리의 마음 밭이 길가 밭, 돌 밭, 가시 밭에서 좋은 밭으로 기경되는 은혜가 있는 것이죠.
기경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묵힌 땅을 일구어 논밭을 만드는 일입니다. 때가 되면 밭을 한번씩 갈아 엎어야합니다.
우리의 마음의 땅도 같습니다.
이 맘때, 즉 수련회 때가 되면 우리의 몸과 마음이 특히 더 예민해지는 것 같습니다.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말이 행동이 이 시즌만 되면 크게 와닿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크게 요동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의 마음을 기경하는 것입니다.
기도희 자리에서 말씀의 자리에서 단단해져 있던 우리의 마음을 기경하여 좋은 밭으로 갈아 엎는 작업이 필요한 것입니다.
기도한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 돌린다는 것입니다.
3. 수련회를 오는 아이들의 길을 기경하는 시간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오늘 오전에 성산수련원에 다녀와 최종점검을 하고 왔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켜고, 한시간 반 정도의 거리를 다녀왔습니다.
차를 타고 길을 운전하면요. 웬만한 길을 다 포장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디를 가더라도, 웬만해선 다 차로 포장된 길을 다닐 수가 있습니다.
왜그렇습니까?
누군가 먼저 길을 포장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먼저 길을 기경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먼저 가신 길을 우리가 따라가듯,
우리가 아이들 걸어올 길을 먼저 닦아주는 것입니다.
기도회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 밭을 기경했다면, 이제 우리가 아이들의 길을 닦아주고 기경해주기를 소망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은혜 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기도하며,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 즐겁고 기억에 남는 수련회가 될 수있을지 고민하고, 기도하며 길을 기경하기를 소망합니다.
결론
우리는 누구를 따라서 가는 것인가요?
네비게이션 되시는 예수님,
말씀하시는 예수님,
은혜 주시는 예수님을 의지하며 함께 기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우리의 마음의 밭을 위해 기도합시다.
6일 남은 수련회를 준비하며 하나님, 우리의 마음이 좋은 밭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믿음으로 반응하고 순종하는 믿음의 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환경과 상황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맡겨드리며 의지하겠습니다.
+ 보리라 후렴부터
2. 하나님,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을 우리가 따라가듯,
수련회를 준비하며 아이들이 걸어올 그 길 가운데, 우리가 눈물로 한알의 씨앗을 심습니다.
하나님 아이들이 예수님 만나는데 있어서 우리가 기도로 씨앗을 심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이들을 만나주옵소서.
중요한 시기 입니다. 학생에 때에 우리의 에너지와 꿈과 비전을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고민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가치관 속에서 혼동하는 아이들 가운데, 진리의 말씀으로 찾아와 주셔서, 주님 따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우리 아이들을 만나주시고 찾아가 주옵소서.
+ 그리스도의 계절 후렴부터
3.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하나 친밀히 개입하여 주시고, 진행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입술과 마음 가운데 성령으로 함께하여 주소서.
섬겨주시는 모든 선생님 가운데,
특별히 찬양팀과 악기 팀,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들 가운데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이나 듣는 이나 동일한 은혜로 함께하셔서, 같은 마음을 품고 수련회에 임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옵소서,
4. 날씨와 안전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주님 무엇보다 아이들 몸과 마음 다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하고 기쁘게 다녀올 수 있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천지의 통치자 되시는 하나님, 주님 보시기에 최상의 날씨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너무 추워서 감기 걸리지 않게 하시고,
너무 더워서 지치지 않게 하셔서,
아이들이 주님 만나는데 최고의 날씨 최상의 날씨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