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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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한 자의 복

성경 구절: 마태복음 5:3

요약: 마태복음 5:3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진정한 소망을 가진 자들이 어떻게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적용: 이 구절은 우리에게 고난과 약함의 시기에 겸손한 마음을 유지하도록 격려합니다. 세상의 것들에 의존하기보다,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이 진정한 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교훈: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 그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누리는 복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이 본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수 있는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받는 복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게 성취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수용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상속자로 삼아 주십니다.
큰 아이디어: 하나님은 심령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진정한 복을 약속하시며, 그들의 깊은 필요를 채우신다.
추천 연구: Logos 서재를 통해 마태복음의 문맥과 역사적 배경에 대한 추가 연구를 진행해 보세요. 본문 비평의 문제로는 '가난함'이라는 단어의 다양한 번역과 해석 차이를 점검하고, 특히 구약에서의 '가난한 자'에 대한 언급들을 살펴보는 것이 유익할 것입니다.

1. 심령의 가난은 복이다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자신의 한계와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부족함을 인정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채워주시는 축복의 시작점이 됩니다. 세상의 물질적 부와 권력 대신, 우리는 하나님께 진정한 소망과 의지를 두어야 합니다. 그런 자에게 하나님은 그의 깊은 필요를 채우시고 영원한 복을 약속하십니다 하니, 진정한 나의 부요함은 오직 주님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가난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두 렙돈, 즉 오늘날 화폐로 적은 금액을 성전 헌금함에 넣었습니다. 다른 이들은 거액을 헌금했지만 예수님은 그녀의 작은 헌금을 칭찬하셨습니다. 이는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드린 순수한 마음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주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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