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설교준비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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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란?
사사기란?
<사사기>는 <여호수아>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승리한 것을 기록했다면 <사사기>는 여호와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비참한 비극을 경험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다.
사사기의 출애굽 3세대는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에 거룩하게 살지 못하였다. “그 세대도 다 그 조상에게 돌아가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삿2:10)”
사사기는 350년간 ‘타락-심판-구원-타락’의 연속이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대적의 손에 잠깐 붙이신다. 그러면 그들은 고통 중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그때 급조된 사사를 일으켜서 그들을 구원하신다. 그렇게 평안을 찾으면 또다시 죄를 짓는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분의 법을 따라 거룩한 백성이 되어 열방을 향하여 빛을 비추는 영광스러운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셨다.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받아서 인간의 왕이 필요없고, 인간의 소견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자연스러운 소견이 되는 그런 영적 공동체,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가 다스리는 영적 공동체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레위 지파가 맡아주길 바랬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이 그렇게 영광스럽게 살았나? 아니었다. 그러면 레위 지파가 그런것들을 말씀으로 가르치고 잡아주었나? 그것도 아니다.
이 모습을 사사기 17장에서 볼 수 있다.
사사기 17장
사사기 17장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 하는 사람이 있다.
집에 어머니의 은돈 1,100이 없어졌고 범인을 저주하였다. 범인은 미가.
어머니의 반응은 “얘야, 주님께서 너에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이 반응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미가의 집에서 했던 행동들
저주를 복으로 바꾸기 위해 내 아들을 위하여 한 신상을 새김 (이 은을 여호와께 거룩히 드리노라)
산당이 생겨 에봇과 드라빔을 만들고 자기 아들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음
한 레위인 청년이 미가의 집에 유숙하다 은 열과 의복 한벌과 먹을 것을 보수로 미가의 집에 제사장이 됨 (레위인이 만족함)
결론 : 주님께서 틀림없이 자기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이 부패행위는 더 크게 전염된다.
이스라엘의 한 지파 ‘단 지파’가 블레셋에게 시달리다 북쪽으로 나와 이사를 가려고 한다.
다섯 명의 정탐꾼을 북쪽으로 보낸다. 미가의 집에 가보니 은으로 된 신상이 있고 레위인이 있었다.
“아 저거 괜찮다. 우리 지파에게도 저런 게 하나 있었음 좋겠다” 하며 미가의 집에 들어가 가지고 있는 신상과 에봇과 레위인을 힘으로 뺏는다. 그리고 레위인과 신상을 자기 지파의 신으로 섬기기 시작한다.
결론 : 한 가정의 도난 사건이 우상숭배, 그 가정의 우상숭배가 한 지파의 우상숭배로 확대되었다.
미가의 가정은 우상숭배로 무너졌고, 미가의 우상과 제사장을 훔쳐간 단 지파도 우상숭배를 하다가 포롤 사로잡혀 끌려가는 심판을 받았다.
레위인은?
레위인은?
레위인은 12지파 중 하나님의 거룩한 제사를 담당하는 제사장의 역할을 하였다.
레위인들은 자기 힘으로 돈을 벌 수 없었다. 오로지 하나님이 먹여 살리는 지파였다.
그래서 레위인들은 가나안 땅을 점령할 때 땅을 분배받지 못했다 11지파만 땅을 분배받았다.
그렇다면 레위인들은 어떻게 지냈을까?
레위인들은 가나안 땅의 48개의 지정된 성읍에서 거주하게 된다. 각 지파별로 흩어져 살면서 지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제사를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레위인들은 생존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거룩함을 위해 사명을 수행해야 했다. 그리고 지파에 있는 사람들의 수확의 십일조와 헌물을 받아 생활을 하였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사를 잘 지내고 율법을 잘 지키게 되면 하나님이 그 지파에 복을 주신다. 그럼 당연히 들어오는 수확이 많을 것이다. 수확의 십일조와 헌물을 레위인에게 주면 레위인은 그것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었다. 그래서 레위인은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나에게 맡겨주신 지파를 위해 열심히 제사를 준비하고 율법을 가르쳤다. 지파들도 말씀을 잘 배우고 순종해서 복을 받고 레위인들도 넉넉하게 생활하는 선순환이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만약 지파들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그 지파에는 수확이 아니라 가뭄과 기근이 찾아온다. 그렇다면 레위인들도 살아갈 수 있는 생활의 넉넉함을 받지 못한다. 이제 레위인은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자기들도 농사를 지으면서 수확을 해가며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게 된다. 그러다보면 제사와 소홀해지고 지파들을 거룩한 방향으로 이끌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악순환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거룩하게 구별된 레위인들은 하나님의 거룩함을 위해서만 살아가야 했으며, 지파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고 모든 지파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거룩하게, 넉넉하게 살아가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아가는 방법이었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은?
하나님을 떠나 살았을 때의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 무분별, 죄, 자기주인, 고집, 하나님을 떠나 삶, 죄가 번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거룩함을 유지하기, 죄가 무엇인지를 분별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