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14(금)_금요철야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5 views
Notes
Transcript
말씀 : 이사야 5:1-7
제목 : 마지막 때 깨어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결단 찬양 : 그 날이 도적같이
이사야 5:1–7 NKRV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내가 내 포도원을 위하여 행한 것 외에 무엇을 더할 것이 있으랴 내가 좋은 포도 맺기를 기다렸거늘 들포도를 맺음은 어찌 됨인고 이제 내가 내 포도원에 어떻게 행할지를 너희에게 이르리라 내가 그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하며 그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할 것이요 내가 그것을 황폐하게 하리니 다시는 가지를 자름이나 북을 돋우지 못하여 찔레와 가시가 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명하여 그 위에 비를 내리지 못하게 하리라 하셨으니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Intro

일을 하거나 프로젝트, 공부 등 뭔가 열심으로 노력하고 쏟을 때
무엇이 힘들었나요
사람이 정말 힘든 것은 일 자체가 힘들거나 사람 때문에 힘들 수 있다
그런데 이런 힘듦을 아무리 해결해보고 노력하고 열심을 내도
그 결과가 풀어지지 않을 때, 내가 노력한만큼 수고한만큼 어떤 변화도 결과도 내지 못할 때
그것만큼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고 어렵게 하는 것은 없다
오늘 말씀에도 하나님께서 정말 많은 것들을 해주셨는데
원하시는 열매가 맺지 않는 것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사야 5:1 NKRV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내가 사랑하는 자의 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내가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바라는 기대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에게 주신 포도원 -> 이것은 하나님의 영적 기업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하나님의 율법과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비전에 대해 말한다
지금 우리도 마찬가지 복음을 받은 자 ->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고 그리도인으로 사는 자들에게는 지상명령이 주어져 있다
마태복음 28:19–20 NKRV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우리의 영적 기업이다. 이것이 우리의 포도원에서 맺어야 할 열매입니다
이사야 5:2 NKRV
땅을 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 또 그 안에 술틀을 팠도다 좋은 포도 맺기를 바랐더니 들포도를 맺었도다
이 포도원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열심을 나타내셨다.
먼저 돌을 제하시고,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으셨다
또한 망대를 세우시고, 술틀까지 파셨다
이는 좋은 포도 즉, 좋은 열매를 기대함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최상의 것을 하신 것이다
극상품의 포도나무가 무엇인가? -> 하나님 자신을 심으신 것이다
구약 시대는 율법과 계명으로 자신을 계시하시며 친히 자신이 누구인지 나타내셨다
출애굽기 3:14 NKRV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신약 시대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즉, 하나님 자기 자신을 주신 것이다
망대를 세우셨다는 것은 모든 방해하는 세력과 장애물들 제거하시고 보호 하신다
우리 처음 예수님 만나고 믿었을 때 허락하시는 은혜들을 생각해보면 다들 각자의 은혜와 에피소드가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주셨다. 좋은 포도 좋은 열매를 기대함으로 주신 것이다.
그런데 그 결과는 무엇인가 ‘들포도’를 맺었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기대신 열매가 아니다
주님은 포도나무고 우리는 가지다 예수님께 붙어있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이것은 우리의 의, 우리의 열심, 우리의 힘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스가랴 4:6 NKRV
…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오직 영으로 깨어서 지금 하나님이 기대하고 있는 좋은 열매를 맺고 있는지, 들포도를 맺고있는지 분별해야 합니다
좋은 포도는 무엇이고 들포도는 무엇인가?
7절을 보면 답이 있다
지금 이 메세지가 이스라엘 족속의 유다에게 하는 메세지임을 알 수 있으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기대하신 것과 실상
즉, 좋은 포도와 들포도가 무엇인지 나온다
하나님은 ‘정의’라는 좋은 포도를 맺길 바라셨지만 ‘포악’이라는 들포도가 맺혔고
‘공의’라는 좋은 포도를 바라셨지만 ‘부르짖음’이라는 들포도가 맺혔다.
여기서 부르짖음은 우리가 기도할 때 그런 간청의 부르짖음이 아니라 자녀를 잃은자의 절규 절망의 부르짖음이다
여기서 정의, 포악 | 공의, 부르짖음 이 부분은 원어를 봐야 언어적으로 이 말씀을 받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체감하는 것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제가 준비한 히브리어 피피티)
우리 한국어로는 정의 - 포악 / 공의 - 부르짖음 -> 그냥 그런갑다 한다
그런데 여기 원어를 보면 정말 자음 혹은 모음 표시하는 점 하나 차이다
정의(미슈파트) - 포악(미슈파흐)
공의(제다카) - 부르짖음(제아카)
예수님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않는다
마태복음 5:18 NKRV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일점 일획으로 의미가 달라진다
우리 신앙생활을 보면 정말 한끗차이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는 어마어마한 극단에 있지만
그 기준인 예수님을 믿고 안 믿고의 차이는 어찌보면 이 땅에서 하찮게 여겨지는 한끗차이 정도다
이 땅에서 이 육신으로 봤을 때 예수님 믿고 안믿고 뭐가 중요해요
이 육신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그런데 이 사실 하나만으로 영원한 삶이 결정되는겁니다
하나님은 정의(미슈파트)를 구하셨지만 열매는 포악(미스파흐)을 맺었어 점 위치 하나 자음 하나 차이에요
공의(쩨다카)를 구하셨지만 열매는 절규와 고통의 부르짖음(제아카) 자음 하나 차이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대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를 맺지 못하면
고작 모음 자음 하나 차이인데 완전히 상반된 죄의 결과를 맺게 됩니다.
신앙생활의 기준, 믿음의 기준은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가 말씀을 통해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어요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다윗의 회개 가운데 번제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상한 심령을 구했고
호세아 6:6 NKRV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하나님 아는 것을 원하십니다.
우리가 드리는 형식 모양 -> 물론 이것도 있어야 해요 중요해요
하지만 그 중심이 하나님의 마음과 합해 있지 않다면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겁니다
우리는 이 작은 한 끗 차이, 일점 일획도 놓치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정의, 공의를 열매 맺길 소망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면
5-6절에 그 심판의 결과를 말씀하시는데
- 울타리를 걷어 먹힘을 당하게 한다
- 담을 헐어 짓밟히게 한다
- 즉, 더 이상 하나님의 보호가 없다
- 황폐하게 하며
- 가지를 자르거나 북을 돋우지 못하게 하고
- 찔레ㅏ 가시가 난다
-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해도 그 결실을 맺을 수 없는 저주를 말씀하고 있다
창세기 3:18 NKRV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이것은 어찌보면 성경의 원리다
심은대로 거둔다(갈6:7)
하나님의 고통, 하나님도 그 분의 열심으로 정성과 은혜를 베푸셨지만
그 열매 들포도일 때 괴로워하고 마음 아프셨듯이
동일하게 고통을 당한다
우리는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저와 여러분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은 지금 이것을 직접 판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5:3 NKRV
예루살렘 주민과 유다 사람들아 구하노니 이제 나와 내 포도원 사이에서 사리를 판단하라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행하신 이적과 기사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이 일들을 보면서 스스로 판단하라고 책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16:3 NKRV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나님은 언제나 늘 깨어서 분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준비하면서 딱 한가지 같이 구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들포도를 열매 맺는 게 아니라
좋은 포도로 하나님께 결실을 드리려면
지금 이 마지막 때, 말세지말에 너무나도 중요한 것
‘분별’입니다. 우리가 분별의 영, 분별의 은사를 구하기 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왜 망했어요? 분별을 못하는거에요
자신들이 지금 하나님과 반대되는 들포도를 맺고 있는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좋은 포도를 열매 맺고 있는지
전혀 영적 분별이 없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고집부리다 결국 심판 받은 겁니다
이사야 선지서 다음에 예레미야 선지서를 보면 알겠지만
거짓 영들을 분별하지 못해요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고 완전히 잘못알고 있으면서 결국
망합니다.
(나의 예화)
고린도전서 12장 은사장이라 부르죠
은사에 대해서 나누면 우리가 성령의 은사가 다 필요하지만
꼭 하나만 구하라고 하면 뭘 구하고 싶냐고 모임 때 나누잖아요
제자훈련 때도 그렇고 저는 언제나 ‘영분별의 은사’
특별히 지금은 너무나도 많은 메세지들이 난무해요
유튜브를 통해서 접하기도 쉽고 뭐 별별 방법들
예언들 많은데
목사님 항상 말씀하시잖아요 우리가 미디어 하나만 잘못 접해도
바로 영향을 받는다고 하잖아요
마지막 때는 미혹의 영이 난무합니다
코로나 때 다들 아실거에요 영적인 키질이다
쭉정이와 알곡을 구분하는
가나안 성도들
지금이 어느 때인지 어느 시대인지
무엇이 중요한지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지 분별하지 못하면
다 속아 넘어집니다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모든 분별의 기준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읽고 말씀을 바로 알아야 해요
말씀의 저자이신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가면서
이 말씀이 무슨 의미인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이 말씀은 어떻게 해석되는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 기도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가복음 14:38 NKRV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골로새서 4:2 NKRV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마지막 때 분별하기 위해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있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보호가 거둬질 때가 옵니다
계시록 7장 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의 인생의 종말이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마무리 돼야 해요
우리의 모든 슬픔과 눈물을 닦아주시는 주님의 은혜 아래서
구원 받은 충만한 수 , 성령의 인침 속에서 그 구원을 붙잡고
말씀과 기도로 승리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극상품의 포도나무를 심으셨습니다
좋은 열매를 기대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공급하시고 자라게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좋은 열매가 아니라 들포도를 맺고 있다면
주님 앞에 섰을 때 무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 마지막 때 분별하기 원합니다 깨어 있기 원합니다
나의 영적 상태를 정확히 말씀으로 점검하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바로 알아서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열매 맺길 소망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