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유에 뉘이신 왕중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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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사랑하는 중등부 여러분 주님의 날에 예배하러 모인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성경 이야기 입니다. 아무리 성경을 안 읽는 사람 심지어 성경을 한번도 안본 사람들도 이이야기는 알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 이죠
우리는 보통 이 이야기를 성탄절때 많이 나눕니다. 네 맞아요 작년 성탄때도 우리 이 구절을 함께 읽고 나누었습니다. 목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죠
기억하고 계신가요? 하나님의 아들 우리의 구원자 이신 메시아의 탄생을 가장 먼저 전달 받은 사람들이
가장 낮은 사람들 모두가 낮게 보는 목자들이었다는걸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의 탄생은 그저 낮은자에 대한 높은 사람의 관심이 아닙니다.
예수님은요 가장 낮은 자리에서 탄생을 하십니다.
우리가 보통 십자가에 메달리시는 예수님을 이야기 할때에 가장 낮은 자리로 스스로 가셨다고 많이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요 사실 태어나실때부터 가장 낮은 자리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우리 한번 생각해 봅시다.
하나님의 아들, 왕중의 왕, 우리를 구원할 메시아 라고 한다면 그 탄생이 엄청 화려하고 축제가 벌어져야 할거 같지 않나요?
실제로 옛날 왕들이 왕자를 낳으면 수많은 행사와 축제로 축하를 하고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다음 통치자의 탄생이잖아요? 얼마나 기쁘겠어요
최고로 깨끗한 곳에서 최고의 침대와 유모들을 통해서 아이를 돌보지 않았겠어요?
그런데 왕중의 왕이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탄생은 달랐습니다.
축제는 무슨 좋은 침대는 무슨 바람 예수님의 탄생날 마리아와 요셉은 바람 피할 곳 조차 없었습니다.
아이의 탄생은 다가오는데 베들레헴에는 방하나가 없었어요.
참 아이러니 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는데 이 세상은 작은 방 하나를 내주지를 않습니다. 따뜻한 침대 하나 내주지 않았습니다.
처음 예수님이 태어나시고 누우신 곳은 ‘구유’ 가축들의 여물통 이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 중에 태어나서 여물통에 뉘인사람 있습니까?
우리의 인생은 최고한 태어날때를 보면 예수님 보다더 호화스러웠다는 거에요.
예수님은 낮은 자가 되어야 한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실제로 태어나실 때부터 낮은 자로 우리에게 오신 겁니다.
예수님의 탄생 예수님의 시작은 가장 낮은 곳에서의 시작이셨고, 예수님의 마지막 십자가또한 가장 낮은 곳에서의 마무리 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예수님의 위대함은요 세상이 말하는 위대함이 아닙니다. 탄생부터 축제를 하고 수많은 축복 속에서 가장 좋은 곳에서 태어나시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심지어는 아이가 태어날 곳이 아닌 가축의 축사에서 가축의 여물통에 눕게 되는 이 장면이 우리의 하나님 이라는 겁니다.
하나님 하면 우리는 보통 초월적인 전지전능의 하나님 만으로 생각하고 우리와 상관 없는 것 처럼 생각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라고 지금 이야기 합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시는 분이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우리의 고통을 실제로 이해하시고 위로하시고 치유하시는 분이 우리의 하나님 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드셨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에게 편안한 방 하나 내주지 않는 세상
이런 모습이 우리에게는 없었는지 돌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에게 부족함 없이 주셨는데, 과연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 대로 하나님의 방식대로 세상을 살았는가?
낮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는가?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돌보았는가? 손가락질 받고 혐오 받는 사람에게 손 내밀어 주었는가?
우리가 그렇게 살고 있지 않다면
예수님 한테 자리 하나 안 내어준 세상과 무엇이 다르다는 겁니까.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저와 여러분은 세상의 높은 사람 나보다 힘 있는 사람에게 아첨하고 그들의 도움을 받으려고 여기 온거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대로 가장 낮은 사람을 위해 그 사람들을 바라보고 사랑하기 위해서 여기 온 겁니다.
그리고 낮은 자를 위하는 것이 예수님을 향하는 유일한 길 입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여러분, 세상의 말에 속지 마세요 세상은 예수님 한테 한뼘의 땅도 내어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가 아무것도 드리지 못했던 예수님은 자신의 핏값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셨습니다.
세상 전부를 주겠다고 맨날 사기 치는 사탄의 그 말을 듣지 마시고, 이미 여러분에게 하나님 나라를 주신 예수님의 말을 따라 사십시오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겁니다. 하나님 뜻대로 사는 것
이건 그냥 착하게 사는게 아닙니다. 우리의 만들어진 그대로 사는 회복의 과정 입니다. 우리가 공허하게 느꼈던 것들을 치유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놓지 못했던 욕심들을 놓아버릴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 영원한 생명에 사는 유일한 방법 이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들은 가진 것이 많을 수록 놓기가 힘들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손에 쥐고 있는 것 영원한거 아닙니다. 아무리 부자여도 아무리 엄청난 업적을 가진 자라도
오늘 밤에 하나님이 부르시면 죽는건 똑같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세상에 돈이나 명예를 쌓는 것이 아니라 낮은 자를 돌봄의 행실로 하늘에 상급을 쌓으면
성경에서 끊임없이 말하는 것처럼 결단코 그 상급을 잃어버리지 않고 하나님이 갚아 주시는 그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돈과 힘있는 사람들은 살아갈때 두려움이 없지만
낮은자 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행한 사람은 천국문 앞에서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 으로 천국문 앞에서 두려움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당장 하나님이 찾아와도 두려움이 없는 그런 우리들 매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우리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축복하겠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여러분,
우리는 오늘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 속에서 세상이 주는 가치와 하나님의 가치가 얼마나 다른지를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왕중의 왕이셨지만 가장 낮은 자리에서 태어나셨고, 가장 낮은 자들과 함께하시며, 가장 낮은 자리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 세상은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더 많은 것을 가지려 하며, 강한 자의 편에 서는 것을 성공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길은 그 반대였습니다. 예수님의 길은 겸손과 사랑, 그리고 낮은 자를 위한 헌신의 길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예수님의 방식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낮은 자를 돌보고, 소외된 자에게 손을 내밀며,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곧 예수님을 따르는 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 믿음이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세상의 가치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고, 우리에게 맡겨진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살 때 우리는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참된 기쁨을 경험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기억하며, 천국을 바라보며, 오늘도 낮은 자를 향한 사랑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을 허락하시고, 예수님의 탄생을 다시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방식으로 오신 예수님, 가장 낮은 자리에서 태어나시고, 가장 낮은 자들과 함께하셨으며, 결국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종종 세상의 기준과 가치를 따라가며 살아갑니다. 높은 자리와 많은 것을 가지려 하고, 강한 자의 편에 서려 했던 우리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겸손과 섬김의 길을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낮은 자를 돌보고, 소외된 자들에게 손을 내밀며,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고, 세상의 헛된 욕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사랑과 희생의 길을 본받아, 우리가 있는 자리에서 작은 자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주님, 혹여나 우리가 가진 것들을 의지하며, 예수님께서 머리 둘 곳조차 없었던 그 낮은 자리를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예수님의 겸손과 희생을 따를 수 있도록, 우리를 온전히 주님의 뜻 가운데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시며, 주님의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고, 천국을 소망하며 두려움 없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선교보고
선교보고
샬롬 박주창입니다. 구정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다시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소보다 명절이되면 한국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는거 같습니다.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2025년 예수사랑교회는 “ 주님의 움직이는 교회가 되자” 라는 표어로 한 해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1. 삶의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2. 섬김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3. 복음전파를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이라는 세가지 주제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1월25일 토요일에 1주년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한인선교사회에서 예배인도를 해주셨고 교회 성도들이 특송과 워십, 그리고 드라마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파송교회인 예수사랑교회에서 기념타월을, 그리고 성도들이 만든 성경구절 책갈피에 동역자님들의 사랑의 헌금으로 점심뷔페 까지 더 풍성한 예배가 된거 같습니다. 다시한번 기도해주셔서 감사인사드립니다. 교회가 더
믿음안에 성장해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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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섬김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이라는 목표에 맞게 1월달에 잠시방문하여 선물을 나누어준 벧엘의 집을 섬기기위해서 모든 멤버들의 지혜를 모으려합니다.
3. 벧엘의 집은 가정폭력으로 인해 부모와 격리된 아이들을 돌보는 쉼터인데
여자아이들만 13명이 있습니다. 3살부터 16살까지 다양하구요. 1주년 기념예배를 통해 들어온 헌금을 전부 구제헌금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꿈꾸는 “예수믿는 사람은 폼나게 살아야한다” 라는 정신으로 가진게 없지만 섬기기로 했습니다.
성도들의 다양한 달란트와 섬김으로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로할수 있고 예수님을 증거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혹시 구제사역에 동참하시고자 하시면 함께재정으로 동역해주시길 바랍니다. 금액에 상관없이매달 마음을 모아주시면 더 다양한 방법으로 벧엘의 집을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2월16일 주일에 벧엘의 집 아이들을 교회에 초대해서 같이 예배하고 식사하고 교제를 하려합니다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이 잘 치유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그리고 이 후원연결이 잘 지속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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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혜로 1월달에 한명의 등록자와 한 명의 방문자가 오셨습니다. 등록한 친구는 한국어수업을 듣는 학생이고 아이티사람입니다. 방문자는 성도님의 딸의 친구입니다. 취업비자로 일을하고있는데 도미니카 사람들과 그리스도안에서 더 교제하고 기도할수 있게기도해주세요. 이름은 프린츠란데입니다.
새로운 한국어 수업을 준비중입니다. 하나님께서 준비된 친구들을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9. 성결이가 원하는미국대학에 합격을 했지만 학비로 인해 장학금을 많이주는 곳을 다시 알아보고있습니다. 성결이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더 좋은길로 인도해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성결.예희.은결.한결이의 삶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다시한번 고백하게 됩니다. 저희가정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끝까지 승리할수
있게기도해주세요. 모든 동역자님들들도 평안하시고 스트레스없이 명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샬롬입니다.
봉헌기도
봉헌기도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시고,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 예물을 올려드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께로부터 왔고, 우리는 그저 주님의 은혜를 따라 살아가는 존재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가 드리는 이 예물이 단순한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믿음의 고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이 주신 것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그 은혜를 나누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이 예물이 사용되는 모든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하시고, 복음이 증거되게 하시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닿게 하여 주옵소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전달되게 하시고, 교회와 선교지에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특별히 선교지에서 수고하시는 주님의 일꾼들에게 필요한 것이 부족하지 않도록 채워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이 더욱 널리 전파되도록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의 삶이 주님께 드려진 산 제사가 되게 하여 주시고, 물질뿐만 아니라 우리의 시간과 재능, 그리고 우리의 마음까지도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오직 주님의 뜻대로 선한 청지기가 되어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흘러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위해 낮아지시고, 십자가에서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