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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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소명은 작은 일에 충성!
아담이 죄를 짓고 숨음
룻과 나오미 베들레헴으로
본문은 골로새서의 가르침을 잘 요약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미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이며 탁월한 분으로 가르칩니다. 그리스도를 이미 주로 받았다고 선언합니다. 골로새 교인들이 바울에 위해 그리스도에 대한 가르침을 이미 받아들이고 주로 영접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고백한 사람들이 살아야 할 합당한 삶에 대한 첫번째 명령은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라’ 입니다. 그리스도와의 친밀한 교제하는 삶입니다.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며 닮아가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명령법을 현재형으로 사용하는데 문법적으로 반복을 의미합니다. 삶의 성숙도가 어느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발전해 가야 합니다.
7절은 더 구체적인 모습을 알려줍니다. 네 가지 동사는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굳게 서서, 넘치게 하라.”입니다. 앞에 세 동사는 수동태로 표현되었고 마지막은 능동태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일하시고 성도의 감사가 뒤따릅니다. 신앙 생활에서 뿌리가 박히고 건축이 되어 가며 믿음에 굳게 확고해지는 일들은 하나님께서 하시고 감사는 성도 자신이 합니다.
일본어의 ‘아리가또우(有り難う)’는 자구로만 새기면 ‘존재하기가 어렵다’라는 뜻이 되기도 하는데, 이게 ‘고맙다’라는 뜻이 됩니다. 존재에 대한 미안함의 정서가 고마움으로 발견됩니다. 한편 중국어에서 ‘미안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뚜이부쮸(对起住) 역시 ‘앞에 거하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감정이 생기는 것은 나라는 존재가 어디에 있는지 알 때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사는 우리가 감사드리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가르침을 여러 성경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감사”를 뜻하는 그리스어 유카리스티아(eucharistia)가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서 성찬례를 행하는 일을 가르키는 이름으로 가장 먼저 사용되고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은 경험을 하나님께 연결하며 감사를 고백하게 됩니다. 은혜에 대한 적극적인 반응이고 신앙의 증거가 감사의 고백입니다. 감사를 넘치게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