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믿음, 진자 순종
Notes
Transcript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기 위해서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의 아들이며 그가 사랑하는 하나뿐인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신다.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것은 가나안 지역의 다른 신들처럼 사람을 번제로 받기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또한 마귀가 주는 시험과 유혹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기 위한 신성한 시험이었습니다.
출애굽기20:20 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시험하시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험하시는 이유는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 시험을 주신 이유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하여 볌죄하지 않게 하심입니다.
경외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야례’이다. 이 단어에는 경외라는 뜻도 있지만 ‘두려워 하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을 두려워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려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따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감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짓지 않기를 원하십니다.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것이 죄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더욱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만을 두려워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들고 살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행동으로 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애 올라갔을 때 중간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교과서를 읽어 보고 그 교과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제집을 풀어 보았습니다. 문제를 다 푼 후에 틀린 것이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틀린 문제가 많이 있었습니다. 내가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여러가지로 생각하지 않으면 틀릴 수 있도록 문제를 만들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 문제와 해답을 보고 난 이후에 교과서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수학문제를 풀 때에도 선생님으로부터 배워 알게 된 것과 내가 알게 된 것을 바탕으로 문제를 푸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이해했던 내용도 문제를 직접 풀어 보면 아는 것과 푸는 것은 다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가지고 있는 믿음, 곧 하나님에 대한 앎을 가지고 시험하심으로 그로 하여금 그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대해서 다시 더 깊에 생각해 보게 하시고 그의 삶에 적용해 나가시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를 모리아에 있는 산으로 보내셨습니다. 이 지역은 훗날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는 예루살렘 지역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모리아산으로 보내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처음 부르시고 그를 가나안 땅으로 보내시는 것과 같습니다.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하나님은 창세기 12:1 에서 그가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가족과 친척과의 이별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22:2 에서도 하나님은 그의 아들 이삭을 모리아에 있는 산으로 가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고 합니다. 이는 그의 아들과의 이별입니다. 그는 아들 이삭을 죽임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게 될것이라는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사소한 차이는 있습니다.
그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 창세기 12장에는 나오지만 창세기 22장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하나님께서 처음 아브라함을 만나시고 순종하면 받게 될 복에 대해서 말씀하신 이유는 그 당시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에 대한 앎이나 지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야 했는데 그 당시는 가족 중심의 사회였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가족을 떠나서 사는 것은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혼자서 할 수 일도 굉장히 제한적이었고 다른 집단에 속하여 살기도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먼길을 여행할 때에 도적떼를 만나게 되면 생명이 위험했기 때문입니다.
동물의 왕국을 보면 초식 동물은 항상 몰려 다닙니다. 힘이 없는 초식 동물들은 함께 모여 있을 때 힘이 강한 육신 동물로부터 보호함을 받을 수 있기 떄문입니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간 초식 동물들은 여지없이 육식동물의 먹잇감으로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예전에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이와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런닝맨에서 약한 자들은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였습니다. 이들은 마르고 힘이 없어 보여서 초식 동물에 비유 되었습니다. 유재석은 메뚜기였고 지석진은 임팔라, 이광수는 기린과 같았습니다. 그곳에는 근육질 몸을 가지고 있는 김종국이 있었는데 그는 호랑이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게임을 하면서 등에 있는 이름표를 서로 떼어야 했습니다. 등에 있는 이름표가 다른 멤버에 의해서 떼어지면 그 사람은 게임에서 탈락했습니다. 김종국은 무지막지한 힘으로 게임을 하는 동안 등에 붙은 다른 멤버의 이름표를 떼었습니다.
유재석은 이광수가 혼자서 돌아다니다 김종국에게 잡혀서 이름표를 떼이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같은 초식 동물들은 항상 함꼐 모여 다녀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혼자 돌아다니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아브라함과 소수의 인원이 먼길을 가기 위해 여행을 가는 것은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들었을 때 그는 큰 고민에 빠졌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힘과 믿음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다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을 어려움에서 지켜주시고 그가 가나안 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도착하였을 때 그곳에 가뭄이 찾아왔습니다. 그러하자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가나안 땅을 떠나 이집트 땅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내가 너무 미인이어서 이집트 사람에게 빼앗길 것을 염려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아내를 자신의 누이로 속였습니다.
사라를 자신의 아내라 하면 이집트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고 아내를 빼앗아 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의 염려대로 이집트 왕이 그의 아내를 빼앗아 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의 아내 사라는 그의 누이가 속였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큰 고통의 시간이 찾아 왔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도우시고 그의 아내 사라가 다시 아브라함의 품으로 갈 수 있게 하십니다.
창세기 2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말씀만 하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 받게 될 말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브라함은 오랜 시간동안 하나님과 동행하였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이 믿음을 시험하시기 원하셨습니다.
시험의 내용은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겠다고 하신 언약의 자녀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삭을 통해 아브라함의 후손이 별과 같이 많아지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아브라함은 이 이삭을 하나님께서 바치고자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신뢰했습니다. 하나님께 번제의 제물로 바치더라도 하나님은 다시 이삭을 살리셔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어 가실 것을 믿었습니다.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18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에게는 욥에게 있는 믿음도 있었습니다.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아브라함은 이삭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며 하나님께 속한 자였음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이삭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쓰시겠다고 하실 때 아브라함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얼마전에 교역자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양승호 부목사님이 자신의 생각에 빠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빠지면 슬럼프에 빠지게 되니 하나님만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이 자신의 생각에 빠졌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인간적인 생각을 가지고 “이삭을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하신 하나님께서 왜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시는가?, 왜 하나님은 이랬다, 저랬다하는가? 라고 생각했으면 순종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 납니다.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그는 번제에 쓸 나무를 준비하고 이삭과 그의 종들과 함께 모리아 산으로 갑니다.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삼일 후에 모리아 산이 멀리서 보이자 아브라함은 그의 종들과 나귀는 놔두고 번제에 쓸 나무와 이삭만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갑니다.
여기서 이삭은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곧 있으면 모리아 산에 도착할 텐데 번제에 쓸 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말씀을 읽어보면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이삭은 아버지에게 ‘번제에 쓸 어린양이 어디 있냐’고 여쭙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번제에 쓸 제물은 너야’라고 말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리라’고 말하고 가던 길을 계속 갑니다.
이삭은 이상함을 느꼈지만 계속해서 가던 길을 갔습니다.
여기서 아브라함의 태도와 소통의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와 아들에게 하나님께 받은 말씀을 제대로 전달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에게 이삭을 번제물로 하나님께 드릴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출발한 것은 문제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중요한 것은 관계인데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순종하기 위해서 이러한 과정을 무시했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삭에게도 이러한 것을 설명해주지 않아서 그가 아버지에 대해서 잘못된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례한 아버지, 자신을 죽이려 했던 아버지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아버지를 멀리했다라는 것입니다. 이 일로 사라는 아브라함과 각방을 쓰고 이삭은 아버지가 뭘 물어 보아도 대답도 하지 않는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인간적인 생각입니다.
아브라함 뿐만 아니라 이삭도 하나님에 대한 앎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만이 절대적인 진리임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흠이 없고 전적으로 순종해야 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 이삭은 아버지의 믿음을 본받아 나중에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삭이 농사를 지을 때에 물이 안 나는 곳에서 우물을 파고 물을 얻게 됩니다. 이 때에 이를 탐내는 사람을이 이 우물을 빼앗아 갑니다. 이삭은 그들과 싸우지 않고 그 우물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 우물을 팠을 때 다시 우물을 통해 물을 얻게 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삭은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이삭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삭이 그곳에서 농사를 지었을 때 그는 일반적으로 수확하여 얻을 수 있는 수확물보다 100배나 더 넘치게 얻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이 모리아에 있는 산에 도착했을 아브라함은 이삭에게 번제에 쓸 제물이 이삭임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 때에 이삭은 아브라함에게 반항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순종하여 번제 제단에 올라갔습니다.
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그 때에 이삭의 나이는 37세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철이 없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로 드릴 준비가 끝나자 그를 잡기 위해 칼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야훼의 사자가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지 못하게 합니다.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그리고 ‘이제 네가 하나뿐인 아들인 이삭을 아끼지 아니함을 보니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라는 말을 전해줍니다.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보니 양이 수풀에 걸려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이 숫양을 이삭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그 땅의 이름을 야훼 이레라고 합니다.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보시고 그의 믿음을 이해하셨습니다.
이레는 히브리어로 “보다, 이해하다, 생각하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준비되리라’고 번역되어있지만 히브리어의 뜻은 ‘보다, 이해하다, 생각하다’입니다. 하나님은 이삭을 제단에 드리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어떠한 자인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믿음이 어떠한지 그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주신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게 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또 다시 언약의 말씀을 받게 됩니다.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하나님은 이러한 믿음을 가진 자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하심을 믿는 믿음을 드리는 것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러한 믿음을 의롭게 여기시고 우리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들도 이러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진리이시며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마귀를 대적하시고 이 땅위에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십니다.
우리들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심을 믿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두려워함으로 붙잡고 거기에서 벗어나지 않을 때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그분의 뜻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성경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고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밀한 음성을 통해 우리가 순종해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 함으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면 우리의 삶 속에 어려움이 찾아올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삶에 참된 복이 되심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지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