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2)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 view
Notes
Transcript

마가복음 7장 24-37

수로보니게 여자의 믿음
귀신들린 어린 딸을 가진 어미의 심정
분명히 주변 사람들로 부터 따돌림,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움

The Hebrew (and Aramaic) word כלב (“dog”) usually refers to the wild or semi-wild dogs of the streets, although occasionally the reference is to domestic pets. To compare someone else with a dog was insulting and dishonoring, and to compare oneself with a dead dog was an extreme instance of self-abasement.

The Gospel according to Mark A Gentile Who Was a “True Israelite” (7:24–30)

In the rabbinic tradition “dog” remained a term of reproach, referring to “the most despicable, insolent, and miserable of creatures.” It was in this opprobrious sense that “dog” was applied to Gentiles. The metaphor was common and varied in rabbinic speech, a fit description in the minds of Jews for Gentiles who were regarded as ignorant, godless, and pagan idolaters. “The peoples of the world are like dogs,” declared the rabbis.

참 믿음이 무엇인지 이 여인이 고백할 수 있도록, 이 믿음이 있어야 내가 그토록 원하던 아이의 귀신이 떠나갈 수 있기에….. 예수님이 여인의 믿음을 시험…
자존심 상한 말을 하시는데도..
여자는 그런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의 신앙생활 많은 것들이.. 자존심 때문에 무너진다… 내가 누군데!!!! 나를 알아주지도 않고!!!!
2. 상처받지 않았다.
마음이 상하면 이성을 잃는다. 균형이 깨진다. 감정이 올라오면 편견이 생기고…
그러나 그게 중요치 않음.. 여인에게는 .. 자기 딸이 매일밤 오로지 어린 딸을 위해 집중
3. 예수님이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았다.
주여 !!!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개들이 먹습니다. 그 말 자체는 비참함…
그러나 이 여자의 말에서 예수님을 진짜 주인이고 메시아로 인정하고 있다.
그분이 하나님이요! 그분이 예수님이라면! 내 자존심, 내 상처가 무슨 문제입니까…
그것이 상대가 사람이니깐… 상대가 남이니깐.. 상처 받지…
내 상대가 하나님이면 상처 받지 않는다…..
4. 부스러기 라도 .. 믿음!!!!
겸손한 믿음… 그 정도로 라도 간절하고, 믿음을 보인다.
우리는 기대와 욕망이 굉장히 크다!!! 나에게는 더 크게 크게 .. 그러나 겸허하게 겸손하게
감정하고 의논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 듣고, 은혜를 누리자… 상처 받았다는 것이 내 자아가 살아 있다는 증거… 내 자신을 내려놓고…
——————————————
로마서 AD 49 글라우디아 황제
유대인 추방 , 5년만에 다시 돌아옴….
이방인들만 모였던 5년 동안… 아무 문제 없었음.. 유대인 돌아오니 문제가 발생
그리고 갈라짐….
로마서 16장에 7개 교회로 갈라짐.. 이 소식을 고린도에서 듣고 보낸 편지가 로마서
바울의 편지에 모인 그들의 마음은 ?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