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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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11 비록 아이라도 자기의 동작으로 자기 품행이 청결한 여부와 정직한 여부를 나타내느니라
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13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이 족하리라
14 물건을 사는 자가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15 세상에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16 타인을 위하여 보증 선 자의 옷을 취하라 외인들을 위하여 보증 선 자는 그의 몸을 볼모 잡을지니라
17 속이고 취한 음식물은 사람에게 맛이 좋은 듯하나 후에는 그의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18 경영은 의논함으로 성취하나니 지략을 베풀고 전쟁할지니라
19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20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의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정직과 지혜로운 삶: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길
정직과 지혜로운 삶: 하나님의 백성으로 사는 길
(잠언 20:11-20)
들어가는 말
들어가는 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정직과 지혜로운 삶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고, 사람들은 정직보다는 이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혜보다는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함께 나눌 잠언 20:11-20은 행위와 정체성, 정직과 신뢰, 지혜와 분별력, 부모 공경과 가정의 질서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우리의 행동과 삶이 그것을 증거해야 하며, 정직과 신뢰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칩니다. 또한 세상의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지혜를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단순한 윤리적 덕목이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 삶의 방식이라는 것도 강조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함께 배우며,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우리의 행위가 신앙을 증거해야 합니다
1. 우리의 행위가 신앙을 증거해야 합니다
먼저, 잠언 20:11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비록 아이라도 자기의 동작으로 자기의 품행이 청결한지 정직한지를 나타내느니라."
이 말씀은 한 사람의 행동이 그 사람의 정체성을 드러낸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사람은 단순히 말로 자신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식과 행동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아무리 신앙이 깊다고 말하고, 교회에서 많은 사역을 감당한다 할지라도 우리의 삶이 그것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지 의심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7장 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으면 그 나무가 좋은 나무인 것을 알 수 있고, 나쁜 열매를 맺으면 그 나무가 나쁜 나무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이 참된 것인지 아닌지는 우리의 행동과 삶의 모습에서 드러납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우리의 행동이 우리의 믿음을 반영하는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학교에서 우리는 정직하고 신실한 태도를 보이는가?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교회에서는 거룩한 모습을 보이지만, 세상 속에서는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간다면,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다시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 정체성이 드러나야 합니다.
2. 정직과 신뢰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필수적인 덕목입니다
2. 정직과 신뢰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필수적인 덕목입니다
📖 "물건을 사는 자가 좋지 못하다 좋지 못하다 하다가 돌아간 후에는 자랑하느니라." (잠 20:14)
📖 "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 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잠 20:17)
이 말씀은 거짓과 속임수를 경계하라는 교훈입니다. 우리는 흔히 편법을 쓰고 거짓을 통해 이득을 보려는 유혹에 빠지기 쉽습니다. 물건을 사면서 가치를 깎아내리다가 구매한 후에는 그것을 자랑하는 태도는 정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또 거짓된 방법으로 얻은 이득은 결국에는 쓰디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의 사회를 보면 부정직한 방식이 너무나도 당연한 것처럼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쟁이 심한 사회 속에서 사람들은 속임수를 통해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기뻐하시며, 부정직한 방식으로 얻은 것은 결국에는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5)
우리는 정직한 방법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사업과 직장에서 정직한 방식으로 일하고 있는가?
우리의 재정 관리와 경제적 활동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방법을 따르고 있는가?
하나님의 백성은 세상의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으로 살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지으신 것이니라." (잠 20:12)
📖 "세상에는 금도 있고 진주도 많거니와 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귀한 보배니라." (잠 20:15)
우리가 가진 모든 감각, 즉 듣는 귀와 보는 눈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감각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엄청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TV,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해 하루에도 수많은 뉴스와 정보를 접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듣고, 무엇을 보고, 무엇을 따라가느냐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가치를 따라 살 것인가, 하나님의 지혜를 따를 것인가?
우리는 돈과 명예를 최고의 가치로 삼을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삼을 것인가?
우리는 세상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4. 부모 공경은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 삶입니다
4. 부모 공경은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는 삶입니다
📖 "자기의 아버지나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그의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잠 20:20)
부모 공경은 단순한 윤리적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이며 약속이 있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부모를 가볍게 여기고, 가정을 소홀히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부모 공경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과 직결되어 있다고 가르칩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위에서 어머니 마리아를 요한에게 맡기시며 부모를 끝까지 책임지셨습니다.
우리는 부모님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부모님께 순종하고 존경하는 태도를 갖고 있는가?
가정에서 신앙을 다음 세대에 전하고 있는가?
부모 공경은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이며, 우리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신앙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맺는 말
맺는 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정직과 지혜로운 삶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앙을 삶으로 증거하는 사람, 정직하고 신뢰받는 사람, 지혜롭게 살아가는 사람,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의 힘만으로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정직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