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ed in the Bible (말씀에 뿌리를 내리다) | 야고보서 #8 | 약 1:26-27

김병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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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8

성경 본문

James 1:26–27 NKRV
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묵상 도움 메시지

오늘 본문에서 야고보는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더러움 없는 경건에 대해서 말합니다.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혀를 재갈 물리지 않고 자기 마음을 속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건은 헛것이라 말합니다. 헛것이라는 것은 텅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겉모습은 경건해 보이지만 속은 텅비어있는 아무런 유익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혀를 다스리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혀를 다스리지 못함은 곧 분쟁과 다툼과 비방으로 이어집니다. 나의 분에 따라 감정에 따라 남을 깍아내리고 비난하며 분쟁을 하는 것은 나의 경건이 텅비어버린 헛된 경건이라는 근거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으로 받은 새로운 삶과 심겨진 말씀에 따라 순종하며 살아감으로 참된 경건의 삶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며 텅비어버린 신앙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풍성한 삶이되길 간구해야합니다.
이어서 야고보는 하나님 앞에서 참된 경건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고아와 과부를 환난중에 돌보고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이 참된 경건이라고 말합니다. 성경에서 고아와 과부는 소외받는 이웃을 지칭하며, 사회적으로 법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예수님과 사도들도 늘 이웃사랑을 강조해 왔습니다. 남을 비난하고 비방하고 공동체 안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것을 뒤집는 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오늘 본문을 통해 소외당하는 사람 슬픔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돕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참된 경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속이라하는 죄와 탐욕에 물들지 않는 것임을 들었습니다.
야고보는 자신의 분에 따라 남을 비난하고 비방하며 공동체에 분쟁을 주는 것에 목적을 둔 말 즉 혀를 제어하지 못하는 경건의 속은 텅비어버린 자신을 속이고 타인을 속이는 헛된 경건이라고 말합니자. 그리고 죄와 탐욕에 물들지 않고 소외받고 고통당하는 이웃을 돕고 위로하며 격려하는 것,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참된 경건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죄와 탐욕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으로 받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존재임을 기억하며, 우리에게 심겨진 말씀 우리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하나님 앞에 정결하고 더러움 엎는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되길 소망합니다.
|참고도서|
지붕 없는 교회(채영삼,이레서원)
국제성서주석 야고보서(F. 무쓰너)
WBC 야고보서(랄프 P. 마틴)
LAB 야고보서(그랜트 오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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