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의지하기

요한복음 한장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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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억하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앞으로 자신들에게 닥쳐올 고난 앞에서 근심하며, 실족하지 않도록… 고난을 받고, 시험을 받을 때 기억해야 할 것을 미리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이제 제자들 곁을 떠나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사명을 이어받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세상을 살며,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앞날에 닥칠 일들로 인해 그들은 걱정하고, 근심하겠지만…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그들에게 보내주시어 그들로 하여금 모든 시련을 이길 힘을 주실 것이며, 그들이 감당하지 못할 모든 것들을 감당할 지혜와 능력을 공급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빛 가운데서,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시며, 그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오늘날 우리에게 전달되었으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맡기신 사명과 삶은 이제 우리의 사명과 삶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께 받은 사명을 감당하는 동안 우리에게는 고난과 시련이 늘 함께 하겠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가신 고난의 길의 끝에 나타났던 영광스러운 모습이 우리가 가는 길의 끝에서 우리를 맞이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성령을 보내시어, 우리가 그 길을 걸어가는 동안 겪을 고난과 시련…그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게 하셨다는 사실을…
성령을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랑이라는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2. 의지하기

그렇기에, 우리는 온전히 성령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우리가 갈 길을 알지 못하나, 예수께서 우리 안에 보내신 성령은 우리가 갈 길을 밝히 보여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능력과 의지가 없지만,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이 우리를 통해 자신의 능력과 의지를 세상에 보일 것입니다. 우리는 두려움에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내팽개치고 싶어지는 순간이 많지만,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은 우리에게 용기를 주시고, 다시 우리를 일으켜 세워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로 우리를 인도하고, 우리가 끝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할 것은 더이상 나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 즉 성령님을 의지하여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나는 하지 못하지만,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이신 성령님은 마땅히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성령님을 의지하여 세상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내게 맡겨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우리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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