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낮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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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정체와 거처를 아는 것
자신의 정체와 거처를 아는 것
성경 구절: 시편 91:1-7
성경 구절: 시편 91:1-7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는 여러 의무 조항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과연 감사를 조건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일까요? (감사하는 사람에게)
자 그럼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복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사업이 잘 되었습니까? 자녀가 건강합니까? 지금까지 별 탈 없니 잘 지내 왔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셔서 감사할 내용이 무엇입니까?
좋은 일이 생겨서 감사헌금으로 감사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그런데 과연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잘 된 것일까요?
아니면 그냥 있어도 주어지는 복이였을까요?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복이 없는 것일까요?
그러다 보면 정말로 하나님이 해주신 것인지 아닌지 구별이 애매해지고 맙니다.
세상의 복은 다 이런식으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마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또 다른 문제들이 일어나서 관심을 돌려버리고 맙니다.
(받은 복을 잊어버리게 말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감사할 것은 이런 수준에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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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그것보다 훨씬 크고 엄청난 것입니다.
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그것보다 훨씬 크고 엄청난 것입니다.
세상의 복은 여기에 비하면 정말로 지극히 작은 가지에 불과합니다.
본체에 비하면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수준입니다.
그 정도나 얻으려고 우리가 교회에 나오고, 그렇게 열심을 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그 이상의 훨씬 위대한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목적에서 분명히 나타납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성도들은 하나님의 그 위대한 은혜의 혜택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첫 번째로 여러분께 중요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십니까?
자기의 죄 문제와 죽음과 저주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까?
어둠의 세력 곧 귀신의 공격과 다가오는 우환과 질고들은 어떻게 이겨 내시겠습니까?
예수님은 이런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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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로 하나님을 떠난 세상 사람들로, 자기 힘으로 생명을 얻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얻으려고 애쓰는 생명은 세상 사람들이 가진 목숨이 아닙니다.
인간들이 얻으려고 애쓰는 그 생명은 예수님이 가지신 아무리 죽여도 죽지 않는 그 생명입니다.
그 분이 오신 목적을 요한복음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므로 이 일에 비하면 사람들이 찾는 세상의 복은 정말로 아주 작은 조각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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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로 사람들이 당하는 질고의 근원이 마귀입니다. 주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병도 가난도 좌절도, 실패도 미움과 죽음도 다 어둠의 세력에서 흘러나옵니다.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죄인이기 때문에 여기서 벗어날 존재가 아무도 없습니다.
하물며 누가 세상의 어둠을 보고 거기서부터 오는 저주를 이길 수 있습니까?
앞에 말한 것처럼 그리스도가 오신 목적 세가지는 다 같은 내용입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에게 속한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동산을 거처로 삼고 살았습니다.
거기에는 완벽한 지혜와 건강과 부가 인간을 둘러싸고 있어서 참으로 영광스럽게 살았습니다.
우리의 조상 아담 당시 인간은 만물의 왕으로 자기의 운명을 포함한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는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마귀의 유혹에 빠져서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려고 반역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범한 피조물에게 진노하시고 심판을 명하십니다.
먼저 뱀에게 저주하십니다. “너는 이제부터 배로 다니고 흙을 먹으라.” (흙으로 만들어진 우리가 마귀의 밥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임한 저주를 말씀하십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사람은 자기의 거처, 곧 에덴동산을 잃어버렸습니다. 거기서 쫓겨나서 방황하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세상을 배로 지배하고 인간을 마음대로 쥐락펴락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쫓겨난 인생은 생명에서 끊어집니다. 하나님에게만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인간들은 마귀의 밥이 되어 모든 고통 속에 오늘날도 헤매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삶이 무엇인지, 어디로 가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은 잃어버린 자요, 생명이 없는 자요, 마귀에게 놀아나는 존재들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가득 찬 죄악과 그 결과 가득 찬 고통의 눈물을 생각해 봅시다.
메스컴을 통해서 우리는 자식 잃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애끊는 절규를 봅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고통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도대체 누가 우리를 구할 것입니까? 그냥 이대로 인간들은 망하고 마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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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나 천만다행히도 하나님 앞에 나온 사람들은 기뻐해야 합니다.
2. 그러나 천만다행히도 하나님 앞에 나온 사람들은 기뻐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해서만 아버지께로 갈 수 있다.
나를 영접한 사람은 생명을 가졌고 진리를 가졌다. 하늘을 소유할 수 있는 바른길에 서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확실하게 믿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제 더는 마귀에게 눌릴 필요도 없고, 헤맬 필요도 없습니다.
진리를 찾아서 인도에까지 갈 것이 없고, 도를 터득하기 위해서 산에 들어가서 도를 딱을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성도들이 할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자유를 사용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능력을 사용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초대교회 성도들이 믿음을 가진 뒤에 놀라운 개혁이 일어났습니다.
모든 미신과 악습을 타파하고 신줏단지를 버리고 주색잡기를 버렸습니다.
여성들은 노예 상태에서 벗어났고, 새로운 자아를 가지고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그 덕분에 개화와 더불어 현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이러한 개화가 우리 속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먼저 자만하던 악습을 버려야 합니다.
게으름, 방탕, 좌절, 음탕한 삶을 버리고, 우울증, 두려움, 약한 생각, 남 욕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은 우리를 이러한 모든 악습으로부터 해방하셨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과거의 것입니다. 죄를 유전 받아 마귀의 지배를 받은 것입니다.
이제 그리스도께서 모든 힘을 공급하십니다. 그리고 일어서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가 진짜로 감사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런 것은 세상의 그 무엇으로 얻을 수 없는 생명이요 능력이요 하나님으로부터만 얻을 수 있는 삶입니다.
자, 이제 자기가 가진 것을 살펴봅시다. 그리고 감사합시다.
이런 엄청난 재산을 주신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십니까!
마귀를 이길 힘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가난을 극복하고 어떠한 병이라도 이길 힘을 주셨습니다.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영원히 살 처소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을 우리 안에 넣어서 자기의 형상을 찍어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신비한 능력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소망을 노래할 수 있게 하셨고, 위대한 꿈을 가질 수 있게 하셨습니다.
당연히 풍부하고 건강하고 번영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원동력은 바로 믿음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과 자신의 모든 것을 내게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이 모든 것을 확실히 믿기만 한다면 참으로 감사,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록 사업이 좀 부진하고 어려움이 쌓여 있어도, 이 놀라운 지위를 누가 뺏어갈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받은 것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그럴수록 감사는 강처럼 흘러나올 것입니다.
3. 사복음서 중 유일하게 눅 2장에서 예수님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3. 사복음서 중 유일하게 눅 2장에서 예수님의 어린 시절과 성장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천사의 말과 시므온의 말에 이어, 예수님은 어머니를 향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선언하십니다.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집’(성전)에 머무셔야 했고 ‘아버지의 일’(사명)을 하셔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 예수님을 향한 축복과 예언의 말을 듣고 마음에 새겼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성전에서 소년 예수의 행동과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실망하며 질책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정체를 잊었거나 아직 깨닫지 못한 듯합니다.
신앙은 주님을 알아가는 여정입니다. 한 번에 다 알 수 없고, 시간이 지나면 다 아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마리아 처럼 들은 말씀을 마음에 두어야 합니다.
51 ... 그 어머니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두니라
말씀과 함께 주를 깨닫게 된 작은 경험들을 소중히 여기며 차곡차고 마음에 간직해야 합니다.
이 수고와 묵상이 우리를 살아계신 주님과의 교제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주님처럼 자신을 올바르게 알아야 삶의 방향을 바르게 정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분명히 계시하셨고, 부모와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며 하나님과 관계에서 그 이해를 어떻게 드러내야 하겠습니까?
예수님의 부모는 유월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예수를 잃어버리고 성전에서 발견합니다.
부모의 꾸짖음에 예수님은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라고 하셨습니다.
자신의 거처와 정체를 분명히 인식하고 계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여러분은 자신과 예수님의 정체를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예수님 이야기의 핵심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부모조차 이해하지 못했던 예수님의 정체성을 바르게 파악하는 것이 신앙의 시작입니다.
마리아는 아들의 말을 마음속에 간직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그분은 또한 완전한 인간으로서 육신의 부모에게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에서 선생들과의 질문과 답변으로 놀라운 지혜를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키와 함께 지혜도 자라야 합니다.
지혜와 영성이 자라 하나님과 사람에게 사랑받는 것이,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의 모습입니다.
온전한 하나님이시며 온전한 인간이신 예수님은 더욱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셨습니다.
지혜와 키가 자라는 것은 사람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자신의 성숙은 더욱 긴밀한 하나님과의 관계로 더욱 확장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집, 그 거처가 우리의 현주소입니다.
비록 험악하고 외로운 세상에 몸이 있어도 우리의 영은 분명히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그것뿐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거처로 삼고 들어와 계십니다.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 곧 하나님의 처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은,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내 안에서 확실히 빛나고 있습니다.
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의 빛이 됩니다. 이것을 믿으십니까?
이것이 바로 진짜로 감사할 조건입니다. 감사와 찬양을 온전히 주님게 올려드립시다.
시편 91편의 말씀을 함게 잃어봅시다.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2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4 그가 너를 그의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의 날개 아래에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시나니 5 너는 밤에 찾아오는 공포와 낮에 날아드는 화살과 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7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지존자의 거처에 몸을 숨기고/ 전능자의 그늘 아래 머무는 사람아/ 하나님이 네 피난처요, 요새시라/
그분이 너를 사냥하는 자의 덫과/ 죽을병에서 건져주시어/ 그의 날개로 덮어주고/ 그 깃 아래 숨겨주시리라/
그의 진실하심이 네 방패가 되리라/ 어떤 불행도 너를 덮치지 못하리라/ 어떤 재앙도 네 집에 가까이 못하리라.”
지금 제가 부탁드리는 말씀은 마음으로 느끼는 그 뜨거운 감사를 표현해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각자 자기의 처소에서 위대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단지 그분이 주신 복이 무엇인지 알기만 한다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라고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게 해주신 일이 무엇인지 깨달으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받은 복이 무엇인지 알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엄청난 힘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감사와 찬양은 입에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감사와 찬양을 통해서 나를 거처로 삼고 내 안에 거하실 것입니다.
엄청난 감사의 조건이며 하늘의 비밀인 사실이 있습니다.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위대한 삶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안에서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를 담게 되었습니다.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위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