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에 갇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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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 17:15-22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사라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가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여러 민족의 어머니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여러 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아뢰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20 이스마엘에 대하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를 매우 크게 생육하고 번성하게 할지라 그가 열두 두령을 낳으리니 내가 그를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21 내 언약은 내가 내년 이 시기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22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시고 그를 떠나 올라가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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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의 제목은 “상식에 갇힌 사람”라는 제목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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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사래가 사라가 되는 장면입니다.
또한, 이전에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바뀌어 집니다.
분명한 언약의 약속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의 이름이 변경되어야 했는가?
그런데 왜?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바뀌어야 했는가? 왜??
사래도 사라로 이름이 바뀌어야 했는가? 도대체? 왜??
저에게는 그것이 질문이 되었습니다. 몇일을 고민고민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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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아브람과 사래가 이름이 바뀌었는가에 대해서 이제 나누어 볼려고 합니다.
창세기 15:6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창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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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변경되기 전에 아브람은 이미 하나님의 언약을 받고 믿음으로 의로움을 받았다.
그 믿음의 내용은 ‘네 몸에서 날 자가 상속자’ 15장에서 의롭다함을 받았는데 자식이 안생겨서
16장에서 아브람이 여종 하갈을 통해 인간적인 방법으로 이스마엘을 낳습니다.
-> 아브람은 자신의 상식 선에서 행동했던 자연스러운 행동이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 하나님 편에서
얼마나 불신앙적인 모습인지를 보여 주는 장면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상식적인 행동에 의해서 침묵하신다. (13년동안)
이때 아브람 나이가 86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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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본문의(17장) 시작은,
아브람이 99세때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다시 한번 언약의 내용들을 상세히 말씀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인 창 17:1-5절 은 이렇게 기록한다.
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2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두어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
3 아브람이 엎드렸더니 하나님이 또 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5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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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장은 하나님께서 13년후에 다시 나타나셔서 말씀하십니다.
13년후에 아브람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은 한 가지 다른 말씀을 하십니다.
언약의 내용은 똑같이 말씀하시는데 13년후에 나타나신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이름’을 바꾸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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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나님은 이제 ‘아브람’으로 부르시지 않겠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네 이름을 ‘아브라함’으로 부르시겠다고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이름을 개명시켰다면 분명한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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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바뀌기전에 ‘아브람’이라는 이름을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면,
‘아브’는(아버지,조상,우두머리,선조)라는 뜻을 가진다.
‘람’은 ‘롬’에서 타생된 형태로 (높이, 높은 존재)라는 뜻을 가진다.
일반적인 해석은,
하나님께서 족장의 이름을 바꾸셔서 그에 대한 권위를 나타내신 부분입니다:
아브람(“고귀한 아버지”) 대신 아브라함(“무리의 아버지”)이 새로운 이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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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조금 더 깊게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이름이 개명된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면,
아브라함의 알파벳 ‘헤’가 붙습니다.(하) 이 알파벳 ‘헤’가 ‘루아흐’에 쓰는 ‘헤’입니다.
‘루아흐’는 루아흐(j'Wr , 7306: 숨쉬다, 불다)에서 유래했으며,
그 기본개념은 '움직이는 공기'이며 '숨(호흡), 바람, 영'을 의미한다.
구약성경에서 이 단어는 약 730회 나온다. 신약에서 ‘루아흐’를 ‘프뉴마’ 성령으로 번역합니다.
구약에서 ‘루아흐’라는 단어가 하나님과 관계되어서 사용될 때는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호흡’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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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라는 이름속에는 ‘루아흐’
곧, 하나님의 영, 하나님의 호흡, 하나님의 숨이 후~~~~하고 들어간 것입니다.
아브는 ‘아버지, 우두머리’이고 롬은 ‘높은 존재’라는 뜻을 가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은 이제 하나님만이 아버지이고 우두머리시며
하나님만이 높은 존재임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호흡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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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부르신다는 것은,
이제 너는 ‘내 호흡’으로 살아갈 존재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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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7장 5절에 ‘네 이름을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말은,
히브리어로 요드, 셈, 아브라함, 하야 인데,
요드(지속적으로) 셈(이름을) 아브라함(아브라함이라)-하나님의 호흡으로 하야(하리니..동사 ‘이루다’)이다.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영(호흡,숨)으로 이루다”
아브라함의 인생은 하나님의 호흡으로 이루어 가실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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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뀌게 했던 것은 단순한 이유가 아니다.
히브리인들의 이름에 대한 관념은 그 이름 자체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이제 아브라함의 이름을 통해 알 수 있는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었습니다.
곧, 믿음의 조상은 ‘하나님의 호흡’으로 살아갔던 자다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너희 후손들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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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창 17:6-8절
내가 너로 심히 번성하게 하리니 내가 네게서 민족들이 나게 하며 왕들이 네게로부터 나오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니’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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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후손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도, 믿음으로 성령으로 ‘하나님의 호흡’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믿음의 조상이 보여준 것입니다.(대표로)
생각해보십시오. 아브라함이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겼습니까? 재산과 땅을 남겼습니까?
아브라함이 후손에게 남긴 것은 ‘믿음과 하나님의 영으로 호흡으로 살았던 삶’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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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도 이 땅에서 남길 것은, 이름이나 재산이나 업적이 아니라,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숨으로 살았던 삶을 남기는 것이다.
그것이 자손들에게 물려줄 위대한 유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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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6장과 창17장은 굉장히 대조되는 장입니다.
아브람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16장은 이전에 이름인 ‘아브람’입니다. 육적인 숨을 쉬면서, 육적인 호흡으로 살아가는 아브람이라면,
-> 곧, 상식의 완전히 갇힌 시간이었다.
17장은 개명된 이름인 ‘아브라함’입니다. 육적이 아니라 신적인 숨을 쉬면서 신적인 호흡으로 살아가는 아브라함입니다.
17장부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획으로 아브라함을 이끌어 가시고 이루어 가신 다는 것입니다.
-> 상식을 벗어버리는 시간이 되었다. 곧, 하나님의 신적 호흡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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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래도 사라로 변경하십니다. 여기서 사래도 사라로 변하면서 ‘헤’가 붙습니다.
사라의 이름안에도 하나님의 호흡이 후~하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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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호흡이 들어간 ‘아브라함’과 하나님의 호흡이 들어간 ‘사라’ 사이에서
언약의 대를 이러갈 약속의 아들 ‘이삭’이 나옵니다.
보십시오. 아브라함과 사라는 상식에서 벗어 날 때, 하나님의 영이 충만할 때,
하나님의 역사와 기적을 맛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호흡들이 들어간 부모에게선 나온 ‘이삭’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가신 다는 것입니다.
-> 굉장히 영적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살아간다면 자식들도 후손들도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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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아브라함과 사라가 이름이 개명되면서 그들의 인생의 상식이(생리가 끊어졌지만) 임신을 했다는 것입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나님의 영과 호흡으로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일어난다는 것임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숨을 쉬고 사는 자들에게는 기적을 베푸신다.
-> 아브라함의 이야기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는
전적인 하나님의 이끄심 같지만,
아브라함의 반응이 결정적 요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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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뛰어넘는 아브라함의 삶의 여정 속으로, 반응하는 사람들…
상식은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게 큰 장애물이다.
하나님은 상식을 벗어나게 하신다. 그것이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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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 갇힌 사람은 하나님의 숨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